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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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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축제 ‘2017 신세계 지식향연’의 인문학 강연 및 
2박 3일의 인문학 캠프 등을 거쳐 선발된 총 24명의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들이 
존 F. 케네디를 주제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New Frontier 정신을 찾아 
12일간의 미국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멘토인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존 F. 케네디의 고향 보스턴을 첫 행선지로 
세계의 문화 수도 뉴욕, 
미국 독립정신의 근거지 필라델피아를 거쳐 
미국 민주주의의 중심 워싱턴 D.C.을 방문했습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원동력을 찾고 New Frontier 정신을 계승할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단의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를 영상으로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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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 넘치는 헐리우드 브랜드 몰려온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 론칭
신세계인터네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 론칭





최근의 힙합 인기를 타고 미국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가 국내에 상륙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말 세계적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 (STARTER)를 국내에 론칭합니다.


스타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캐주얼 브랜드로 1971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 헤이븐에서 시작됐으며,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부터 스포츠 선수와 힙합 가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저스틴 비버, 윌 스미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힙합 문화가 대중화 되고 미국의 스트리트 패션(길거리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스타터를 국내에 출시하게 됐는습니다.


스타터 제품 중에서도 힙합 느낌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라인 ‘스타터 블랙라벨’을 판매해 3년 내 브랜드 매출을 3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스타터 블랙라벨은’ 10~20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스웨그 넘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모자의 인기가 높은데요. 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국내에서도 스냅백(챙이 휘어지지 않은 일자 형태의 모자), 볼캡(챙이 짧고 살짝 휘어진 형태의 모자)과 같은 모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스타터 판매 제품의 50%를 모자로 구성했습니다. 스타터 블랙라벨의 모자 전면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가격대는 39,000원~49,000원이다. 모자 외에 스웻셔츠, 후드티 등 의류 제품도 선보이며, 가격대는 59,000원~89,000원입니다.


유통망도 철저하게 젊은 층에 맞춰 내년까지는 온라인과 편집숍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고 이후 단독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온라인은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과 무신사(www.musinsa.com), 편집숍은 원더플레이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 사업부 담당자는 “캐주얼 브랜드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디자인만큼이나 가성비가 중요하다”면서 “스타터는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모두 갖춘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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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미식,편식:정동현의 三食일기
아메리칸 소울, 햄버거
정동현
#정동현



“살이 왜 쪘냐고? 왜냐면 일 마치고 나면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으니까.”

 

“오, 이렇게 예쁘고 멋진 음식을 만드는 당신 같은 요리사가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동그랗고 큰 안경을 쓴 신참 웨이트리스 제인이 주방장 제이크의 배를 보며 사연을 물었다.. 전후 사정을 요약하자면 이렇게 오래 일하고(일주일에 70시간) 잘 먹지도 못하는데(먹을 틈이 없으니까) 어떻게 살이 찌냐는 것이었다. 그 질문에 제이크는 심드렁하게 말했다.



  


그 대화를 듣던 다른 요리사들은 공범처럼 눈빛을 교환했다. 그 중 미국에서 온 마이클의 눈빛은 ‘햄버거’라는 단어에 급격히 반응했다. 분명 입 안에서 침이 돌고 있을 마이클을 보며 나는 ‘저 치들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절로 한숨이 나왔다.

    

 

미국의 배추김치, ‘치즈 버거’

영국 시골의 펍(pub)에서 치즈버거를 발견 했을 때 단 1초도 망설이지 않던 학교 친구 프랭키의 구수하고 느끼한 미국 악센트도 떠올랐다. 몇 안 되는 나의 미국 친구들은 모두 햄버거를 사랑했다. 그것은 분명 한민족에게 김치와 같은 위상이었다. 그리고 ‘치즈 버거’는 ‘배추 김치’와 비슷했다.

 

아이언맨(2008년)의 토니 스타크가 아프가니스탄의 동굴에서 탈출해 처음 주문한 것도 바로 치즈 버거였다.

 

“지금 필요한 것은 딱 두 개야. 첫번째는 어메리칸 치즈 버거. 그리고 기자회견을 준비해줘. 일단 치즈 버거.”

 

피투성이가 된 토니 스타크는 배달된 치즈버거(맥도날드가 아니라 버거킹이었다)를 먹으며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기자 회견장에서 두 번째 햄버거를 마저 먹고 나서야 입을 연다. 2016년 지금이었다면 아마 토니 스타크는 버거킹이 아닌 다른 햄버거를 먹었을 것이다.



| 미국 동부를 주름잡고 있는 셰이크쉑(Shake Shack)

 

지금 미국 햄버거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미국의 레스토랑 계의 대부 대니 마이어가 2001년 뉴욕 메디슨 파크에서 처음 시작한 셰이크쉑(Shake Shack)은 햄버거의 신약 성경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것은 동부의 사정. 메이저 리그가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로 나눠지듯 햄버거의 신약 성경도 미국 서부에서는 셰이크쉑이 아닌 인앤아웃(IN-N-OUT)버거다.



  

| 동부에 셰이크쉑이 있다면, 서부에는 인앤애웃(IN-N-OUT)

 

이 두 버거의 인기 비결은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제대로 만드는 것.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라는 말 처럼 들리는 이 비결 뒤 본질을 보면 이 또한 햄버거라는 결론이 나온다. 빵 사이에 소고기 패티와 양파, 양상추, 피클, 그리고 치즈를 넣은 치즈 버거다.

    

 

햄버거, 결코 단순한 정크푸드가 아니다!

치즈 버거의 구성은 음식 공학적으로 볼 때 거의 완벽하다. 햄버거 빵은 폭신하고 살짝 구운 빵 안 쪽은 바삭하다. 양파와 양상추는 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감각을 선사한다. 피클은 산미로 식욕을 돋우고 구운 패티에서는 인류가 거부할 수 없는 구운 맛이 난다. 열량 가득한 지방인 치즈는 이성을 마비시키며 햄버거 속 재료를 하나로 묶는다.


  



단순하기 보다 복합적인 감각을 선호하는 인간의 본능(그리고 요리사들)은 이렇게 무력해진다. 영양학적으로도 그렇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 이뤄진 3대 영양소가 딱 보기에도 적절히 안배된 구성이다.

 

여기서 잠깐. 이 치즈버거는 음식으로만 분석하기엔 그 함의(含意)가 재미나다. 철학적으로 보자면 요소 요소로 분해되고 다시 조립된 치즈 버거는 서양 환원주의(Reductionism) 철학이 음식으로 현현(顯現)한 가장 똑부러지는 예이기도 하다. 어떤 상태나 물질을 최소 단위를 향해 나눠가다보면 그 요소 뿐만 아니라 전체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리란 사고가 바탕이 된 환원주의. 그 환원주의처럼 치즈 버거는 고기, 채소, 빵, 치즈라는 구성 요소 그 자체를 겹쳐 만든 공학적 음식이다. 그리고 이 치즈 버거를 빨리 달라고 외치는 아이언맨은 미국 액션 히어로 물의 전형이라는 면에서 또 다른 환원주의의 자취를 엿볼 수 있다.

 

세계 각지의 민속 신화를 수집 분석 했던 신화학자 조지프 캠밸(Joseph Campbell)은 그의 저서 ‘천 가지 얼굴을 한 영웅(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 1949)’에서 모든 신화는 한 가지 유형을 띈다고 했다. 모든 이야기는 영웅이 미지의 땅으로 뛰어들고 (출발, Departure) 그곳에서 악의 무리와 만나 결국 승리 한 뒤 (시련, Initiation)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선물을 가지고 온다는(귀환, Return) 것이다. 이것은 아이언맨의 스토리 라인과 일맥상통한다.

 

그렇다면 아이언맨 속 치즈버거는 무슨 뜻일까? 빵(도입)을 거쳐 양파와 양상추(전개)가 이에 닿으면 그 후는 피클의 신맛(위기), 구운 패티와 치즈로 클라이막스(절정)에 이르고 다시 결말(빵)으로 향하는 구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그러므로 아이언맨 속 치즈버거는 부분이 전체를 반영하고 복제하는 프렉탈(fractal) 구조를 닮아 있다. 그리고 관객은 치즈 버거를 먹으며(또!) 아이언맨을 보고, 아이언맨 속 풍경과 비슷한 세상에서 같은 삶을 반복한다.

 

아이언맨에서 '조력자'에 해당하는 깡마른 안경잡이 기술자 ‘잉센’은(아프가니스탄의 동굴에서 부상 입은 토니 스타크를 고쳐준다) 가족이 없다는 스타크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중요한 게 없군요.”

 

나는 늦은 밤 치즈 버거를 먹으며 배가 부르고 혀가 즐거웠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허로움에 맥주를 마시지 않고서는 잠들 수 없었다. 그 나머지,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말도 안 되는 급여를 받으며 요리를 하겠다고 하루종일 주방에 서 있는 나의 비논리적이고 비효율적인 삶과, 그 치즈 버거의 완벽한 효율성의 괴리. 그리고 측정될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는 은유와 충동이 그 치즈 버거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그날 밤 포니테일의 예쁘장한 제인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들여 먹는 비효율적인 식사를 떠올리고,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며 얕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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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메리카 홈쇼핑 방송에 이마트 PL, 우수 중기 상품 수출키로





이마트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오는 10일, MBC 아메리카와 ‘상품 공급 업무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이마트 PL과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이마트가 우수 상품을 선별해 미국으로 수출하면, MBC 아메리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홈쇼핑 (프로그램 사이의 광고 형태로 운영 중) 프로그램을 활용해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MBC 아메리카는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휴스턴 등 한인 교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는 채널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는 미국 전역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 달 중 PL 홍삼정 10만 달러 시작, 올 한해 100만 달러 규모 확대

이마트는 ‘이마트 6년근 홍삼정’ 10만 달러를 시작으로, 수출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 미국 시장에만 올 한해 100만 달러까지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한국 홍인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과 마더스 데이 (5월)과 파더스 데이 (6월) 등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마트 6년근 홍삼정’이 첫 상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상품은 지난 2013년 출시된 이후, 연간 20만 개 이상 팔리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PL 상품입니다.

 

이마트는 이번 ‘이마트 6년근 홍삼정’을 시작으로 이마트 PL뿐만 아니라 국내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이마트가 수출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현지에 수출함으로써, 중소 협력업체의 해외시장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그간 대형마트의 해외 수출이 대부분 자사의 해외점포에 국한돼 판로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 MBC 아메리카와의 업무 협약은 이마트가 아닌 현지 유통 채널에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그 효과도 더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마트는 수출 금액이 커질수록 이마트의 바잉 파워가 커지고, 또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큰 보탬이 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을 ‘수출기업’ 도약 원년으로, 전 세계에 2천만 달러 수출할 것

이마트는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과 오세아니아 등에 올 한해 모두 2천만 달러를 수출을 달성, 2016년을 ‘수출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이 중 5백만 달러는 중국, 베트남 등 이마트 해외 점포가 아닌 현지 유통업체에게 수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3년 홍콩 왓슨 그룹에 약 128개 PL 가공식품을 수출하면서 시작된 이마트의 해외 수출은 지난해 172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의 가능성으로 높여왔습니다.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마트는 지난 해 11월 KOTRA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공동으로 발굴, 수출을 지원하는 MOU를 맺는 한편, 12월에는 수출을 전담하는 ‘트레이딩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나섰습니다.

 

또, 이마트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미국서 주문하면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고국 배송’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홈쇼핑 방송을 보고, 현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을 ‘쓱’ 배송을 통해 국내의 친지들에게 배송해주는 방식입니다.

 

김성영 이마트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출 협약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미국 시장에 이마트가 발굴한 한국의 우수 상품을 수출하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재미교포는 물론 모든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수동 이마트 본사 19층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와 윤동열 MBC 아메리카 사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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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 한우•트러플•점보 랍스터 등
이마트, 한정판 세트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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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드라이에이징 한우•트러플•점보 랍스터 등 한정판 세트 대거 선보여



지난해 명절 행사 매출을 이끈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2016년 설에는 ‘한정판’ 세트로 진화하며 다시 한번 대형마트 선물세트의 ‘고급화’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입니다.  19일 이마트는 이번 설에 ‘드라이에이징 제주도 흑한우’·‘이탈리아 산 生 트러플’·’미국산 점보 활 랍스터’·’260년 상주 감나무 곶감’ 등 프리미엄을 넘어선 다양한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마트는 15년 추석에 이미 ‘제주도 흑한우(55만원)’ 200세트, ‘프랑스 보르도 1등급 5대 샤또 와인(748만원)’ 6세트, 강원도 자연송이(60만원) 50세트를 전량 판매하는 등 ‘한정판’ 세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한정판 세트가 송이버섯이나 과일 등 전통적인 농산물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쿡방의 영향으로 ‘드라이에이징 한우’, ‘생 트러플’, ‘점보 랍스터’ 등 해외 식품 트렌드가 적극 반영된 ‘이색 요리 식재료’로 진화했습니다. 한편, 1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더욱 가속화 되었습니다. 15년 설과 추석에 1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매출이 각각 7.4%, 13.5% 신장했으며, 이번 설에는 초반이기는 하지만 17일까지 누계 기준 58.0% 급증했습니다.


이마트가 준비한 대표적인 한정판 세트인 ‘피코크 제주 흑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3kg/48만원/100세트)는 국내에 2천여 마리에 불과해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제주도 흑한우를 저온 창고에서 첨가물 없이 4주 이상 숙성시켜 육즙이 풍부합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에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조숙성법(드라이에이징)은 국내에 전용 레스토랑이 생길 정도로 대중화 되면서,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에서도 이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향후 이마트는 일선 점포에도 ‘드라이에이징’을 할 수 있는 전용 냉장고를 설치하여 명절이 아닌 평소에도 드라이에이징 한우를 판매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작년 11월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로 판매해 젊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이탈리아 산 생 트러플’(90g/29만8천원/220세트)도 선물세트로 등장했습니다.


트러플은 푸아그라, 캐비어와 함께 세계3대 진미로, 유럽에서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가장 비싼 버섯으로 알려지며 요리 재료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작년 추석 때 천 개가 넘는 자숙 랍스터 선물세트를 완판하며 호실적을 거둔 이마트는 이번 설에는 기존 랍스터 크기의 2배가 넘는 1kg에 달하는 ‘미국산 점보 활 랍스터’(2마리/99,900원/500세트)를 선물세트로 기획하여 한정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대서양 메인주 앞바다에서 잡은 물량 중 15% 미만인 1kg 내외의 특대 사이즈만을 선별하여 항공 직송을 통해 살아있는 그대로의 활 랍스터를 판매합니다.  


그 밖에도, 이마트는 산림청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상주 지역의 ‘260년 된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으로 만든 곶감 선물세트(36입/12만8천원/80세트)도 한정 판매합니다.  1775년에 심어진 이 감나무는 일년에 생산량이 4천여개로 제한적이고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미생물 재배법으로 특별 관리되고 있습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작년 설과 추석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 매출 성장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철저하게 차별화한 이마트만의 한정 수량 상품이 큰 인기를 끄는 등 고객들이 선물을 고를 때 ‘희소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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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온 가족 간식거리로 제격
이제부터 오렌지가 제철이래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제철을 맞이한 오렌지를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1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개당 1,100원(벌크), 1봉(6~10입) 9,980원에 판매합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는 1월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까지 맛볼 수 있으며, 이마트는 당도 12 브릭스 이상의 오렌지만을 엄선해 준비했습니다. 


한편, 오렌지는 1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켜 줄 정도로 비타민C 함량이 높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도 100g당 40kcal 정도에 불과해 겨울철 온 가족 간식거리로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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