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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정의 달 5월 맞아 가족 그림대회 열어
내가 그린 그림, 이마트 광고가 된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 디자이너 발굴에 나선다.

이마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상 쉬운 가족 그림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총 40여 종의 이마트 상품 및 테마를 주제로 한 자유로운 형식의 그림을 이마트앱 접수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의 주제는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박, 삼겹살, 김밥 등 먹거리와 선풍기, 그늘막텐트, 수영복 등 시즌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 작품은 원본을 직접 업로드하고 실물 작품의 경우 사진이나 스캔본을 업로드 후 입상시 우편으로 원본을 접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그림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이마트의 광고 디자인에 참여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우선, 대회 기간 접수된 그림들은 고객평가단의 투표에 따라 각 주제별로 2개씩, 총 80개의 당선작으로 추려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후 이마트의 마케터, 디자이너들이 매장적합성, 타 광고와의 일관성 등을 바탕으로 심사해 주제별 1개씩 40개의 최종작을 선발하는 프로세스이다.


이렇게 뽑힌 최종작 40점은 이마트 매장 ISP(In Store Promotion: 점내 판촉물), 이마트앱 배너, 맘키즈 쿠폰북 등을 포함한 전 채널상의 광고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최초 당선작 80점에 대해 고객평가단 득표순에 따라 상위 10명은 더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2박 3일 숙박권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차상위 10명은 신세계상품권 30만원을, 나머지 60명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고객평가단으로 참여해 응모 작품을 감상하고 우수작에 투표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이마트는 향후에도 고객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주최해 ‘미디어 이마트’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근래 들어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체험’을 강조하는 유통 포맷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트렌드를 마케팅과 접목시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영업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5.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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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5만원 할인 혜택 
신세계면세점, 코리아 그랜드 세일 참가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대상 쇼핑관광 이벤트 ‘코리아 그랜드 세일’ 참여와 함께 중국 개별 관광객인 싼커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리는 대규모 쇼핑축제로, 올해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맞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는 항공, 숙박, 쇼핑, 뷰티,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별로 총 700여 개의 기업, 5만 2천여 개의 매장이 참여한다.


신세계면세점도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내 명동점, 부산점,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내외국인 전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사은품 증정 등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개별 관광고객에게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원, 200달러 이상 2만원, 300달러 이상 3만원, 500달러 이상 구매 시 5만원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면세점만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인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6일)에는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사은금액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명동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 관광 고객을 대상으로는 1인당 1개의 손난로를 무료 제공하며, 20달러 이상 구매 시, 한복체험권과 남산타워 티켓이 포함된 ‘서울투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중국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절을 앞두고 신규회원 확보 및 혜택 제공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9억 유저가 사용중인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에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해 회원 모집하고 있으며 유니온페이, 알리페이, 중국 흥업은행 등과 제휴해 명동점 구매 고객 대상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실제로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인한 신세계면세점 내방고객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면서 “방한하는 외국인들에게 즐거운 쇼핑, 인상 깊은 여행의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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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차 사러 이마트로!
& 스케쳐스와 함께 덕후 초대
SCS 뉴스
#SCS뉴스



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이마트에서 차를 살 수 있다?!
마시는 차는 물론, 이제는 파는 차까지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대를 이마트가 열었습니다.
이마트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매장 ‘M-Lounge’에서 초소형 전기차 D2를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스케쳐스와 함께 인기 일본 만화 ‘원피스’ 매니아들을 공략한 한정판 운동화를 출시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8개 점포에서 각 300족 한정으로 단독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CS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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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리얼한 마케팅 이야기
약은 약사에게, 광고는 TV에게?
최훈학
#최훈학마케팅담당


광고인들에게 TV는 최고의 광고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여기서 최고란,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최고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 근래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후 TV 광고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TV광고, 단점이 더 많다?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TV 광고는 효과가 좋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시간이 짧아 원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TV 광고 계좌는 15초 단위로 판매됩니다. 15초는 광고주 입장에서 브랜드와 상품 중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짧은 시간이며, 그마저도 충분치 않습니다.


또한, 시청하는 고객이 광고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만들기가 어렵고, 리모컨 사용으로 채널 변경이 잦아지면서 그나마 광고를 제대로 보는 분들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과거 TV가 주력 매체일 때처럼 시청자가 보여주는 것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TV 광고는 다른 매체와 비교해 심의가 까다롭고 고객의 연령대나 성별 등 타깃을 명확하게 잡기 어렵다 보니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TV 광고는 TV 광고대로 제작하고 모바일 바이럴 광고는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럴 경우 제작비 증가의 부담이 따르겠죠.


무엇보다 광고주 스스로가 TV 광고에 대해선 유독 자기 검열이 심한 것도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고경영진이 TV를 보다가 자기 회사 CF가 나오는데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때문에 TV 광고의 경우 마케팅팀과 광고대행사가 작업한 후 최고 경영층까지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 보니 보고가 올라가면서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게 되고, 그 결과 타깃은 넓어지고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 (물론, 이 부분이 재미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는 제거되어 처음 기획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 광고 자료 중에 광고주의 계속되는 요구사항으로 인해 광고가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광고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영상입니다.



일본 초밥 브랜드 '긴노사라' 아이데이션 광고



좋은 TV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


그렇다면, 좋은 TV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이것은 TV 광고 뿐만 아니라 모든 광고에 적용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광고 제작과정을 광고주와 대행사의 관계로만 보지 않고 실무적인 역할로 분담해 보면 됩니다. 마케팅리더, 마케팅실무자, 광고대행사 각자가 자기 역할에 충실할 때 좋은 광고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에 대한 모든 결정은 결국 광고주 즉, 회사 최고경영진에서 내립니다. 앞서 일본 광고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광고 제작과정에는 수많은 의견이 존재합니다. 각자 연령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기 때문이죠. 마케팅 리더의 역할은 이러한 과정들을 매끄럽게 조율해 여러 의견을 수렴한 후 광고의 콘셉트와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광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들을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인 일입니다.


* 광고 크리에이티브(advertising creative)

광고의 창작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광고기획 과정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케팅 실무자의 역할은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와 실제 광고하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가 잘 매칭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가 잘 전달되도록 현장을 디테일하게 챙기는 일 역시 가장 중요합니다. 광고대행사가 크리에이티브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만약, 현실에서 마케팅 리더가 본인의 역할을 망각하고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내용을 본인의 취향대로 바꾸는 데 집착하거나 예산, 의사결정 문제를 실무자에게 미루게 되면, 그 결과 광고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TV광고의 왕좌를 넘보는 바이럴 광고


이마트는 2017년 하반기에 피코크 티라미수 TV 광고와 바이럴 광고를 제작하여 운영하였으며 광고 후에 매출이 광고 직전 대비 300% 이상 신장하였으니, 일단 광고는 성공적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PEACOCK] 티라미수 케이크 : 자매편


[PEACOCK] 티라미수 케이크 : 비밀연구소편



TV 광고를 런칭하고 난 후 그 자체로 인지도나 매출을 많이 끌어올렸지만, 짧은 메시지 전달의 아쉬움이 있어 바이럴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마트] PEACOCK TIME! 서현을 춤추게 한 피코크 티라미수!



아이돌 스타 서현을 모델로 한 티라미수 광고는 풀버전 및 인스타그램용 1분 버전, 극장광고용 30초 버전 등 TV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음에도 기획, 음악, 안무, 상품 메시지가 아주 조화롭게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도 현재 백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잘 만들어진 광고 영상은 그 자체로도 파급력을 가져 TV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TV 광고의 힘은 강하고 그 힘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SNS 중심으로 전파되는 1분 바이럴 광고 역시 그에 못지않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만 좋다면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정해진 프로그램 사이에 15초 단위로 방영하는 TV 광고보다 더 많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어찌 보면 광고의 본질에 더 가까운 것이지 않을까요? 콘텐츠의 힘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IDEA와 MONEY의 사이에서,

회사와 고객의 사이에서

항상 방황하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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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매출 1천억 돌파!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튜디오 톰보이 2017년 겨울 컬렉션

 

국내 여성복 시장에 매출 1천억원이 넘는 새로운 메가 브랜드가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는 지난해 나란히 국내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1100억원, 보브는 10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각각 14.6%, 10.5% 매출이 증가했다. 2011년 중국에 진출한 보브는 중국 매출을 포함하면 총 매출 1490억원을 올렸다.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의 성과는 지난해 두 브랜드가 각각 탄생 40주년과 20주년을 맞은 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매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1977년 시작된 톰보이는 두 번의 주인이 바뀌고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만나 스튜디오 톰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패션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2015년 830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1100억원으로 32.5% 증가했다.  


국내 최장수 여성캐주얼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인기 비결은 수준 높은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 문화 마케팅에 있다. 2016년 말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디자인과 가격대에 따라 총 다섯 가지 라인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가격과 디자인의 폭을 넓혔고, 판화작가, 주얼리 디자이너 등 신진 예술가들과 협업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겨울에는 코트를 긴 기장으로 다수 선보여 전체 코트 제품의 절반 이상이 2, 3차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을 시즌에는 인기 요소인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와 팬츠, 재킷 등을 출시해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보브 2017년 겨울 컬렉션


주요 백화점 여성캐주얼 군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브는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대표 제품들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한 ‘시그니처 20’ 컬렉션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무스탕,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와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로 외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7월에는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스트리트 라인 #VX를 출시해 론칭 열흘 만에 주요 제품이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대표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보브는 중국 주요 지역에 매장을 확장해 올해 말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총 매출 1570억원을 올릴 계획이며, 스튜디오 톰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년 이내에 아시아 시장에 스튜디오 톰보이의 첫 번째 매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브랜드가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해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정체성을 만들어 왔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는 우리나라 여성복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톱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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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상징 특수, 올해 친숙한 반려동물 이미지 
무술년, 황금 개띠 마케팅 통했다!
이마트
#이마트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


이마트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각종 기획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년 캐릭터 마케팅에 불을 지핀다. 


우선, 이마트 자체 패션브랜드 데이즈(DAIZ)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을 기획했다. 오는 11일(목)부터 강아지 캐릭터 파자마세트를 25,800원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그려 넣은 내의류와 양말세트, 끈 없이 바로 신을 수 있는 슬립온 슈즈(Slip-on shoes)등 총 14가지 상품을 4,980원부터 19,800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런닝과 팬티와 같은 내의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형광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의 피부 자극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


이외에도 6개월 사전기획을 통해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강아지 캐릭터 바디쿠션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신년 강아지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시바견 바디쿠션’의 경우, 3개월 판매를 목표로 기획한 1만 2천개의 쿠션이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 이변을 기록했다. 이에 1월 중 시바견 바디쿠션 6000개를 긴급 공수하고, 오는 3월부터는 시바견 뿐만 아니라 닥스훈트, 시베리안허스키 등 다양한 견종을 모델로 한 바디쿠션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여 신년 특수를 맞은 강아지 캐릭터 인기 훈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아지캐릭터 바디쿠션은 디자인 측면 이외에도 바디쿠션 본연의 기능인 수면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반 쿠션용 충전재가 아닌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일반 솜보다 20~30% 가량 비싸 베개용 충전재로 주로 사용되지만 사전기획을 통해 비용을 낮춰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쫀쫀한 탄성을 더해 수면을 돕도록 기획했다.


이마트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SNS 메신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 연령층을 아울러 인기를 끌며 전체 캐릭터 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8년을 상징하는 ‘개’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방침이다.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강아지를 주제로 한 캐릭터 상품이 비단 봉제완구에 그치지 않고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패션 부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를 상징하는 개는 반려동물로 가장 친숙한 동물인 만큼, 소비층이 넓어진 캐릭터 시장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1.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