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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동기 5인방의 1박 2일 남도 힐링여행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설레는 마음으로 신세계그룹에 첫 발걸음을 떼던 날. 함께 했던 동기가 있어 더욱 든든했습니다. 지금은 멀리서나마 서로 마음의 응원을 보내던 스물아홉 동기 5명이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이 함께해 더욱 소중했던 그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 / 온라인 사보편집실, 사진 / 유승현

힐링여행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전우성 파트너 광주신세계 총무파트
윤지상 파트너 광주신세계 리뉴얼TF팀
정다민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영업기획팀
정종락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고객서비스팀
이종민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총무파트

  • (왼쪽부터)
  • 전우성 파트너

    광주 토박이. 자주 못 보는 동기들을 위해 여행 이벤트를 준비한 섬세한 사나이

  • 윤지상 파트너

    역시 광주 토박이. 함께 여행을 준비하며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든 일등 공신

  • 정다민 파트너

    분위기 메이커. 특유의 유쾌함으로 여행 내내 긍정 에너지 발산

  • 정종락 파트너

    진지함 속에 자상함이 넘치는 매너남. 솔선수범으로 모두에게 엄지 척!

  • 이종민 파트너

    겉보기엔 상남자이지만 부드러운 감성의 소유자. 여행 내내 활력 UP!

course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Day 1
Day 1
전우성 파트너 광주신세계 총무파트

인턴연수 시절 함께 했던 40여 명의 동기들은 지금 각 지역, 점포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겠죠. 저 역시 그러니까요. 그래서인지 자주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서 큰마음 먹고 동기들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에서 모인 동기들. 여행을 떠나기 전 전우성 파트너가 근무하는 광주신세계 곳곳을 둘러보며 따뜻한 에너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렵게 동기들을 초대해서 여행을 떠나는데 제대로 준비해야겠죠. 지하 식품관에서 동기들과 함께 장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의 여행은 벌써 시작된 것 같네요.
여행의 백미는 바비큐! 바비큐 하면 고기를 빼놓을 순 없겠죠? 광주신세계 지하 식품관에서 만나는 황금 마블링에 입이 쩍~
코스2
부산에는 없는 문화예술창고에 들렀지요
정다민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영업기획팀

제가 근무하는 부산에도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담양의 담빛예술창고는 같은 창고지만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이곳에서 차 한잔과 함께 편안하게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최고였습니다. 뒤편 아담한 정원에서의 산책은 봄의 기운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죠. 이어 육전으로 유명한 대광식당을 향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육전의 감칠맛은 최고였답니다.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차 한잔을 주문하고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담빛예술창고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5 / 061-381-6444
고기를 얇게 썰어 달걀노른자에 적신 후 밀가루를 입혀 테이블에서 바로 부쳐 먹는 육전입니다. 키조개전과 굴전도 있어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대광식당 :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7번길 5 / 062-226-3939

윤지상 파트너 광주신세계 리뉴얼TF팀

먼 곳에서 찾아오는 동기들을 위해 메타프로방스에 위치한 근사한 풀빌라 펜션을 예약해 두었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동기들 입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성에 괜히 뿌듯해지더군요. 바로 옆에서는 메타프로방스만의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죠.
담양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메타프로방스는 화려한 색감의 건물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입니다. 다양한 문화예술과 미식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메타프로방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78-4번지 / 061-383-1710
이것이 파리지앵의 멋

외국의 작은 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메타프로방스를 가볍게 산책하고 나서는 바로 바비큐 준비! 이럴 땐 눈빛만 봐도 손발이 척척 맞는답니다. 채소 담당부터 숯불 담당, 고기 담당, 테이블 담당까지 일사불란하게 차려놓고 본격적으로 먹방타임. 그리고 이어지는 맛있는 수다에 우리 첫 여행의 밤은 그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라틴어로 ‘기억’을 의미하는 피치니 메모로 레드 와인을 곁들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태리 동서남북을 선정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포도품종 네 가지를 블렌딩한 와인이죠. 전국에서 모인 우리 동기들의 여행을 위한 와인으로 딱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프로방스의 집을 의미하는 메종드프로방스는 객실별 독립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 제트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의 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죠.
메종드프로방스 펜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 2길 14 / 061-383-9903

코스 4
메타세쿼이어길에서 우리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정종락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고객서비스팀

서울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정종락 파트너입니다. 둘째 날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들렀던 메타세쿼이아길은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 알겠더라고요. 푸른 숲길을 찾기 어려운 서울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구름에 맞닿을 것처럼 커다란 나무들을 올려다보고 있노라면 자연이 주는 경외함마저 느낄 수 있답니다. 여기서 단체 컷을 빼놓을 순 없죠.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다 함께 점프 업!

다음 코스는 바로 대나무 바람 소리가 인상 깊었던 죽녹원! 담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죽녹원인데요. 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로 계단 오르기를 해보니 어릴 적 추억도 덩달아 떠올려졌습니다. 입구를 지나자마자 펼쳐지는 대나무 숲들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이어 대나무 숲 사이를 가로지르는 바람 소리에 두 번째 감탄이 이어지지요. 오랜만에 밟는 흙길 역시 마음을 편안하게 이끕니다. 옆 동기들을 보니 저만 느끼는 건 아닌가 봅니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죽녹원은 푸르른 대나무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향기로운 대나무향과 바람 소리는 힐링여행에 제격이지요.
죽녹원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061-380-2680
코스 5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를 위하여 파이팅
이종민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총무파트

이번 여행을 초대한 전우성 파트너와 같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종민 파트너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운동장에 호기심이 생겨 동기들과 함께 내려가 보았습니다. 한 친구의 제안으로 멋지게 폼 좀 잡아 보았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들. 모두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고 더 부단히 노력해 모두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답니다. 자,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우리 동기들에게 서로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담양을 대표하는 먹거리
떡갈비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동기들과 함께한 이번 여행, 소중한 추억도 남기고 오래간만에 제대로 쉬는 것 같아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동기들을 서울로 한번 초대해야 할 것 같은 사명감까지 드네요. 대미를 장식할 점심은 광주 토박이들이 추천한 쌍교숯불갈비에서 떡갈비! 여행하면 지역의 대표 음식을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순 없죠.

담양을 대표하는 먹거리로는 떡갈비를 빼놓을 순 없습니다. 특이한 점은 숯불갈비가 구워져 나온다는 것이죠.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랍니다.
쌍교숮불갈비 : 전남 담양군 봉산면 송강정로 212 / 061-382-0012

이번 여행에 함께한 신세계백화점 5명의 파트너들.
다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돌아와 이번 여행을 마친 이들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져있을까요?
그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그 미래에도 이들은 역시 함께라는 것입니다.

에필로그 추억의 앨범을 넘기며
2016년 1월 인턴생활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행사 중 장기자랑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뒤 함께 준비한 인턴 동기들과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함께 여행 갔던 정종락, 이종민 파트너와 같은 조에서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정직원으로 채용된 이후 백화점 연수 기간동안 같은 조원이었던 전우성 파트너와 첫 시간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16년) 6월 정종락, 정다민 파트너와 셋이 함께 오사카로 3박 4일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사진은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람 이후 단체 사진입니다. 너무 더워서 고생했지만 기억에도 많이 남고 다시 한 번 셋이 또 가고 싶은 여행입니다.
인턴 연수시절 정다민, 윤지상, 정종락 파트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2015년 3월, 백화점 연수 후 동기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전우성 파트너의 머리에 살포시 자리잡은 깻잎 한 장!
정다민 파트너와 이번 여행엔 참석하지 못한 동기와 함께한 도쿄여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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