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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대별 섹션 최초로 도입!
김영란법, 백화점 명절선물 카탈로그 바꿨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법)이 수십 년간 이어져온 백화점 명절선물 카탈로그 구성까지 바꿨다.
 
지난 9월 시행된 김영란법 이후, 첫 명절인 2017년 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명절행사 준비에도 큰 변화가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2017년 설 명절 카탈로그 앞머리에 예년과 달리 금액대별로 선물세트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새롭게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수십 년간 명절선물 카탈로그를 한우, 과일, 굴비 등 같은 상품군끼리 한데 묶어 금액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품구성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구성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설 행사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명절 행사 최초로 명절 카탈로그 앞머리에 금액대별로 나눠 소개하는 섹션을 구성해 김영란법 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양질의 선물세트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5페이지 분량으로 새롭게 마련된 금액대별 코너는 5만 이하 • 10만 이하 • 20만원 이하의 세가지로 나눠져 상품군에 상관없이 금액기준에 맞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엄선해서 선보인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본인이 원하거나 또는 김영란법에 맞는 가격대의 선물을 찾기위해 카탈로그 여기저기를 뒤적일 필요없이 가격별로 한눈에 정리된 상품들을 보고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지난 10월말 식품장르의 각 바이어별로 세가지 금액대에 맞는 대표 선물세트를 취합했고, 11월 초에는 상품본부장, 식품담당 임원, 각 식품팀장들이 참석하는 ‘명절 기프트 컨벤션’을 개최해 모두가 상품 하나하나를 직접보며 카탈로그에 실릴 최종 상품들을 결정했다.
 
신세계는 이번 카탈로그의 5•10•20만원의 세가지 금액대별 선물섹션 가운데 특히 김영란법 선물금액 기준인 5만원 미만 상품구성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실제 이번에 준비한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의 경우 2016년 설 행사대비 품목수를 약 35%까지 늘려 467품목을 준비했고 물량은 3만개 늘린 11만개를 준비했으며, 명절 선물책자에서도 가장 많은 3페이지를 할애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 추석까지 5만원 미만 상품은 대부분 커피나 차(茶),디저트 등 가공식품 상품들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 설 행사를 앞두고는 명절행사의 중심인 축산, 농산, 수산을 비롯해 모든 장르에 걸쳐 5만원 미만 상품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각 장르의 식품 바이어들은 추석이 끝난 직후인 지난 10월부터 전국을 돌며 새로운 산지를 발굴하는 등 가성비 높은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결과, 수산에서 신세계 명절선물 최초로 5만원짜리 굴비세트가 탄생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협/다미원 안심굴비’세트는 중간급 크기의 국산 참굴비 10마리를 900g으로 구성해 1,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권혁원 신세계 수산바이어는 “이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굴비는 씨알이 작은 하급 상품이 아닌 실제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도 판매하는 중급 사이즈의 상품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축산에서도 호주산 소고기의 구이류를 실속있게 구성한 ‘후레쉬 비프 행복’세트를 4만9천원에 최초로 선보이는데 이 또한 윗등심로스와 부채살로스를 성인 3인분에 해당되는 1kg까지 구성해 가격대비 알찬 선물세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사과산지로 유명한 충주와 배의 명고장 안성의 사과, 배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실속 구성한 ‘알뜰 사과, 배 세트’, 고품질 수삼만을 역시 산지 직거래를 통해 선별해 담은 ‘강개상인 실적 수삼’세트 등 다양한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를 이번 설 행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 설은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첫 명절인 만큼 고객들이 선물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예상하고 명절선물 카탈로그의 구성을 바꾸고 5만원 미만 상품수도 늘리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이번 설 행사의 결과에 따라 향후 명절행사 전략의 기준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되는 본판매 준비도 철저하게 준비해 업계에 새로운 명절행사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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