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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김우천 前시설팀장
신세계인의 손에 담긴 이야기 04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인의손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인의

“그는 이제 떠났지만, 그의 손길은 여전히 호텔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다. ”

1981년부터 2016년까지 35년, 한 청년이 장인(匠人)이 되는 긴 시간 동안 신세계조선호텔 구석구석을 매만져온 손이 있습니다. 바로 신세계조선호텔 김우천 전 시설팀장님의 손입니다. 빛나는 일류 호텔을 일궈온 일류 장인의 35년. 그 시간에 깃든 열정은 여전히 호텔 곳곳에서 느껴지는데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그의 명예로운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신세계조선호텔
김우천 前 시설팀장

Profile

  • 1981. 10. 28 시설팀 입사
  • 1981 - 1995 시설팀
  • 1995 - 2011 신규사업개발팀 (외식사업부, 시설프로젝트, 서비스기획, 디자인기획)
  • 2011 - 2016 시설팀장

Broadcast

  • 2016 연합뉴스TV 기업비사 52회: 격동의 역사 품은 201호 한국 영빈관 조선호텔
  • 2010 조선호텔 에너지 절감

Renewal Project

  • 1997-2000 객실 1차 리뉴얼
  • 2006-2008 객실 2차 리뉴얼
  • 2008 LL층 리뉴얼 (아리아, 홍연, 베키아 에 누보, 격물공부) 및 20층 리뉴얼 (스시조, 라운지)
  • 2010 9, 17층 리뉴얼 (객실 및 리뉴얼 스위트)
  • 2011 5월 1-3층 리뉴얼 (1층: 프론트, 써클, 2층: 연회장, 3층: CAC 리셉션)

조선호텔에서의 35년,
삶을 뒤돌아보다

1981년,
신세계조선호텔과의 첫 만남

35년 전, 27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청년이었습니다. 시설 설비 업무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입사 준비를 했지만, 호텔 업계에 어떤 디테일한 지식도 없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조선호텔은 그 당시 서울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었기에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첫 출근날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2016년, 삶의 동반자
신세계조선호텔

35년간 조선호텔의 모든 역사에 함께 발맞춰 왔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1, 2차 객실 리뉴얼, 20층 라운지, 일식당 리뉴얼, 외식사업 확장 시의 코엑스몰 내 식음업장, 인천공항 내 식음업장, 그리고 용인과 천안에 있는 베이커리 공장까지… 거의 모든 시공 과정에 제가 있었습니다.

하루 업무 가운데 가장
좋아하던 시간

시설팀이 진행하는 모든 업무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들께 안락함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과는 바로 이 목표를 상징적으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호텔 전체의 시설과 온도 등 모든 상태를 체크하고 OK를 내리는 순간, 비로소 마음이 놓이곤 했습니다.

장인의 노력이 빚어낸 일류호텔,
그 곳곳의 이야기

가장 보람을 느꼈던 곳

2011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250명 규모에서 400명 규모로 확장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준비 기간만 7~8년이 걸린 큰 사업이었습니다.

역시 공사는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크기의 기둥을 지붕을 뚫어 크레인으로 옮겨야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도왔던 건지 지붕이 뚫려있던 2011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단 한 차례도 비가 내리지 않았고, 덕분에 무사히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작업을 마치고 지붕에 임시 합판을 씌운 그 날, 봄비가 참 달게 내렸습니다. 그때의 보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가장 노력을 기울였던 곳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문화재인 환구단 터에 위치했기 때문에 공사를 진행하기가 항상 쉽지 않습니다. 공사 전 무엇보다 먼저 문화재에 영향은 없는지 ‘현상 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가장 고심했던 것이 바로 주차장 엘리베이터 공사입니다. 기존 주차장 엘리베이터는 주차장에서 지하 1층까지만 올라와서, 고객이 지상 1층까지 한 층을 계단으로 걸어 올라와야 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장애인 고객, 유모차나 큰 짐을 가지고 오거나 계단 이용이 어려운 나이가 있으신 고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했던 점입니다. 그 때문에 엘리베이터 공사 진행 허가를 받기 위해 몇 년간 계속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던 2016년, 드디어 엘리베이터 공간을 확장하지 않는 선에서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공간 구성 상 기존 2대의 엘리베이터 설치가 불가능하여 1대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다림을 최소화할 수 있게 속도를 45m/분이었던 엘리베이터를 90m/분으로 교체했습니다. 저의 노력에 유종의 미를 안겨준 이 엘리베이터, 마지막까지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를 타보고 운영 상 문제는 없는지를 확인하곤 했습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곳

리뉴얼 프로젝트는 ‘왜 괜히 시작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는 동안은 너무 고생스럽고 힘들지만, 성공 후의 쾌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곳은 바로 아리아 정원입니다. 현재 성업 중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원래 뷰가 없는 저층 로비였습니다.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뷰를 만들기 위해 원래 도로였던 곳을 막고, 거기에 정원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끼리는 아리아가 눈을 떴다고 해서 일명 심봉사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 힘들었던 프로젝트였지만 덕분에 아리아에서 탁 트인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뷰가 생기니 매출도 덩달아 1.5배나 뛰었습니다

이곳에 제게 더욱 특별한 이유는 팽나무 때문입니다. 2014년, 조선호텔 100주년을 기념해 직접 제주도에서 100년 된 팽나무를 구해 와 아리아 정원에 심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팽나무를 고른 이유는 팽나무 잎이 너무 무성하지도 않고 고요하면서 항상 한결같이 고고한 자태를 유지하는 것이 호텔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서울의 환경이 달라 제대로 자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이곳에서 뿌리내리고 잘 자라주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35년의 시간,
호텔리어의 손에 남은 흔적들

시설담당 호텔리어, 나의 소신

호텔리어로서의 나의 좌우명이자 소신은 “고객이 요청하는 점에 절대 NO를 외치지 말자” 였습니다. 고객이 요청하는 부분을 99% 가능하게 하려고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저는 1981년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고객 컴플레인을 따로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시설 설비에 항상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설계했습니다. 대표적인 컴플레인은 객실 냉난방 문제였습니다. 80년대에는 2파이프 시스템으로 객실 내 냉난방이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냉방을 요구하는 고객과 난방을 요구하는 고객이 혼재해 고객의 컴플레인이 잦았습니다. 당시 리뉴얼 시에 이 컴플레인을 반영해 설계했습니다. 당시 호텔업계 최초로 2 파이프 시스템 플러스 일렉트릭 히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냉, 난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시설팀의 매력

호텔은 공간 활용에 있어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가집니다. 그래서 공간 활용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가 없다면 훌륭한 호텔을 만들 수 없습니다. 숙박부터 식사, 세미나 등 다양한 용도로 호텔을 찾는 여러 고객에게 맞는 공간을 구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각각의 다른 공간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험과 노하우가 없이는 운영하기 힘들다”지만 역설적으로 그것이 호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여 결국 또 무언가를 손으로 탄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해외여행을 갔을 때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항상 그 나라의 럭셔리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시설설비의 좋은 점이 있으면 호텔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민했답니다. 이런 고민이 저의 영감의 원천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에게 손이란?

나의 ‘손’은 맥가이버입니다. 호텔의 모든 공간에 나의 손이 안 거쳐 간 곳이 없습니다. 나의 손이 거쳐 간 곳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하여 동료가 지어준 별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나의 ‘손’

명예로운 퇴직, 그 소감

호텔리어라는 직업은 화려합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시설팀은 그런 화려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편안하게 숙박하고, 식사할까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사람과 그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호텔의 만남이 결국 100년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상하고 계획했던 그림과 준공 후 실제 모습이 일치할 때의 희열. 전 그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호텔리어로 30년 넘게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삶의 이유와 보람을 준 신세계조선호텔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35년간 나의 동반자가 되어준
나의 ‘손’ 에게 한마디

35년 동안 고생 많았다.
정년 퇴임 후의 새로운 출발이 기다리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은퇴 후 나의 손 그리고 나의 꿈

호텔 시설 부분을 컨설팅하고 싶습니다. 가끔 새로 오픈한 호텔을 방문해보면 호텔 시설 부분에 대해 디테일한 고민 없이 설계되어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런 호텔에 제 경험과 노하우를 실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의 손은 쉴 틈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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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별내점 수산 임성택 파트너
신세계인의 손에 담긴 이야기 03
이마트
#신세계인의손
#이마트

신세계인의 손 03

이마트 별내점 수산 임성택 파트너

팔을 통해 손목으로 이어진 30개의 뼈, 그리고 이를 덮고 있는 근육과 피부. 바로 우리의 손입니다. 인간의 손은 문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은 손으로 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그 무엇이 되었든 손은 우리의 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은 그 시간과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의 손>은 손을 통해 신세계인들의 일과 삶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마트 별내점 수산
임성택 파트너

이마트 수산코너. 하얀 철문 너머에는 한 단계 낮은 온도의 공기가 가득합니다. '신선함'을 위해 차가운 공기를 헤치며 누구보다 바쁘게 그리고 정교하게 움직이는 손. 오늘의 주인공 이마트 별내점 수산 임성택 파트너입니다.

나의 '손'은 정성이다

제 손을 거쳐간 상품을 고객들이 믿고 사가시는 거잖아요. 그만큼 제 손에 정성을 담고 싶고,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담는 상품은 제 정성을 알아봐주시고 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 손은 저에게도 소중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 모두 참 열심히 하루를 보냅니다. 그 중 제 손이 신세계인을 대표하는 손이 되었다고 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자부심도 들더라고요. 제가 수산을 대표하게 된 거니까요. 신세계그룹에는 저보다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일하는 손이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인터뷰의 끝에 든 생각은 좀 더 노력하자는 것이었어요. 나의 두 손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가족과 동료가 생각도 했어요. 인터뷰가 끝나고, 오히려 제 손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요. 제 손이 더욱 빛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 그리고 나의 일

간단한 자기소개

이제 일을 시작한지 2년 차네요. 이마트 별내점에서 수산을 담당하고 있는 임성택이라고 합니다.

소속, 직무, 담당 업무

이마트 별내점 고객서비스 1팀 수산PC에서 일하고 있어요. 회 코너를 담당하고 있고, 회 소분 작업을 통해 고객과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업무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장사가 끝나는 시간이 아닐까요? 전 제 업무가 ‘장사’라고 생각해요. 장사꾼은 내일이 아닌 하루하루의 판매로 판가름 나죠. 장사가 끝나는 시간, 비로소 제 하루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칭찬할 수 있는 시간이라 가장 좋아해요.

내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끼고 힘을 주는 일은

고객과 만나는 시간 아닐까요? 매일같이 고객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상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까요. 고객의 따뜻한 말 한마디, 매일같이 마주하는 고객의 얼굴이 저에게는 보람이고 에너지입니다. 그 속에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내가 먼저 베푼 친절은 분명 돌아온다는 것도 그 중 하나에요. 친절이 쌓이다 보면, 먼저 인사해주시는 고객님도 계시고, 잘 먹었다는 인사도 해주시거든요. 이렇게 시간이 쌓여, 고객님과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의 인연이 되기도 해요.

내 손 끝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수산

나의 하루

생각보다 바쁘게 돌아가요. 하루의 시작은 회를 소분하고 발주하는 일인데요. 작년 같은 기간, 전 월, 전 주의 매출 실적과 재고 현황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산출하고, 산지와 시세 동향을 파악한 뒤 발주를 합니다. 발주가 끝나고 매장으로 온 상품을 진열하는데요. 오전 시간 저희 코너를 찾아주신 고객님들 반응이나 상품의 상태도 꾸준히 체크하며 오늘의 주력상품은 무엇으로 할지 결정해요. 그러다보면 어느 새 점심이 훌쩍 지나 있죠.
입으로 들어가는 식품인 만큼 유통기한과 청결관리는 여러 번에 걸쳐 진행하고, 선도체크 역시 중요해요. 그래서 오후 나절에는 재고와 품질을 살피며 재고관리와 검수관리까지~ 이마트 별내점의 멀티 플레이어라고 불러주세요!

고객 최전방에서 신세계를 대표하다

이마트 매장은 매일 고객과 이야기하고 만나는 곳이죠. 그만큼 제 말 한 마디, 작은 표정이 신세계를 대표한다는자부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잖아요. 질문을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상품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시는분도 계세요. 항상 좋게 시작되는 관계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일해서일까요? 모두가 지금은 제 단골손님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다가가면 고객님이 먼저마음의 문을 여시고 이해를 해주시더라고요. 처음 조금 불편한 관계로 만난 고객도 이제는 저희 수산 매장없어서는 안되는 고객입니다.

내 손끝에서 태어나는 상품

오늘도 잘 팔리겠다! 라고 자부합니다. 상품을 만드는 생산자로서의 자부심이 없다면, 상품의 가치도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최상의 상품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내 영감의 원천,

직업인으로서의 소신과 원칙

“항상 처음과 끝이 변함없는 사람이 되자”라고 매일 결심해요.혼자 하는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내 작은 행동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주게 되거든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살피고, 힘들어 보이는 일이 있을 때먼저 움직이면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을 미루기보다는조금 빨리 움직여서 동료들과 즐겁고 조화롭게 일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고객’입니다. 일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도 있고,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파악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때 해답을 주는 것은 고객뿐이더라고요. 현장에서 일하기 때문이죠. 고객들이 이야기하는 조언에 귀 기울이고 신경 쓸 때 분명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 손 끝의 감각을 깨우는 작업

활어 손질 중에 오로시라는 작업이 있어요. 활어의 뼈와 살을 분리하는 작업이죠. 내 손끝을 타고 칼날로 전해지는 감각을 잘 느껴야만 가능한 작업인 만큼 항상 신경 쓰죠. 이렇게 예민한 작업을 하다보니 취미도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종이접기, 볼링, 캐치볼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손을 가만두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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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스위트개발팀 연구원 안기효 파트너
신세계인의 손에 담긴 이야기 02
신세계푸드

신세계인의 손 02

신세계푸드 스위트개발팀 안기효 파트너

팔을 통해 손목으로 이어진 30개의 뼈, 그리고 이를 덮고 있는 근육과 피부. 바로 우리의 손입니다. 인간의 손은 문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은 손으로 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그 무엇이 되었든 손은 우리의 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은 그 시간과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의 손>은 손을 통해 신세계인들의 일과 삶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세계푸드 스위트개발팀
연구원 안기효 파트너

밀가루 먼지가 뽀얗게 피어 오르는 주방에서 오늘 신세계인의 손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신세계푸드 R&D센터 안기효 파트너인데요. 간단한 치장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손이 부끄럽다고 이야기하는 그녀의 손 속에 담긴 열정 가득 파티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신세계의 크리스마스를 만드는 나의 손

간단한 자기소개

이전에 기상청 예보국과 연구소에서 일했어요. 뒤늦게 미국으로 유학가 베이킹에 입문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이력 때문에 신세계푸드 입사 때부터 줄곧 왕 언니 자리를 놓친 적 없는 파티셰에요.

소속, 직무, 담당 업무

스위트개발팀에서 제품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딘앤델루카, 베키아에누보, 루브리카, 데블스도어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요.

요즘 나의 업무

저희팀의 연말 준비는 여름부터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파티… 바야흐로 케이크의 시즌이 다가올수록 점점 바빠지죠. 이미 연말을 향해 달리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업무 일과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시간

주방에서 새로운 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들 때 아닐까요?

내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끼고, 힘을 주는 업무는

매장에 우리가 만든 빵과 케이크가 놓여있을 때, 그리고, 신제품 출시 후 ‘맛있다’는 고객의 소리를 들을 때가 제 최고의 순간이에요.

내 손 끝에서
피어나는
나의 브랜드

달콤한 인연의 시작, 딘앤델루카

미국 유학 후 한국으로 들어와서 이태원 프렌치 레스토랑과 개인 숍에서 일했어요. 이후, 조선호텔 베이커리 개발팀에 입사했습니다. 가장 처음 맡았던 프로젝트는 딘앤델루카. 당시 우리나라에서 낯선 브랜드였던 딘앤델루카는 저에게 특별해요. 유학시절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르던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딘앤델루카는 마냥 행복했던 첫 프로젝트로 기억됩니다.

이 달콤함에 깃든 정성

디저트 개발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해요. 우선 제품 리서치 후 개발한 제품을 품평회를 거쳐 출시 여부를확정지어야만 공정작업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런 다음, 제품 교육을 진행하고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후 꾸준한 제품 품질관리로 이어지죠.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 속에 저희 팀의 땀과노력이 베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달콤함

베키아에누보에서 첫 선을 보인 치키타 바나나 케이크레드벨벳 케이크에요. 출시 후 반응이 좋아 여러브랜드에서 다른 버전으로 출시된 기특한 아이거든요.

디저트란 나에게 …

즐거움! 만드는 동안 즐겁고, 내가 선사한 달콤함을 즐기는 사람 때문에 즐겁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고만있어도 즐겁죠.

내 영감의 원천,

파티셰이자 푸드 연구원으로서 나의 좌우명

몸 속에서 건강하게, 입 안에서 맛있게, 눈으로 예쁘게!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일상의 순간순간이 모두 영감을 줍니다. 친구를 만나서 들려오는 음악과 이야기, 음식이 될 수도 있고, 쇼윈도의 디스플레이나 공연의 한 장면이 될 수도 있어요. 자기 전 체크하는 SNS 속 이미지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항상 제 감각을 열어놓으려고 노력해요.

내 손 끝의 감각을 깨우는 작업

매일 손으로 뭔가를 만들다 보면 지겨울 법도 한데, 저는 손으로 하는 일들을 좋아해요. 미니어처 만들기, 색연필로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 사각사각 책장 넘기기… 이런 일상 속 작업들이 제 손끝 감각을 깨워준다고 믿어요.

고맙다, 나의

어느 샌가 만능이 된 나의 손. 저울에 무게를 달지 않아도 정확하게 몇 그램인지 알 수 있고 먹어보지 않아도 내 ‘손맛’을 알 수 있고, 눈으로 본 것을 손으로 똑같이 뚝딱 만들어내고...
이 일을 시작한 뒤 내 손에 단 한번도 치장해본 적이 없어요. 액세서리 착용은 물론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예쁘게 기른다거나 하는 건 상상조차 해본 적도 없죠. 어느새 거칠어진 손에 ‘이게 여자 손이냐’고 불평도 합니다. 그래서 손을 보이거나 악수하는 것 조차 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촬영한다는 이야기에 ‘왜 하필 손이야…’라는 생각도 했어요. 인터뷰가 끝나고, 오히려 제 손에 대한 애정이 샘솟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 내 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새삼 내 손끝에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한 해 마무리가 함께 한다는 생각에 제 일에 대한 보람도 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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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김소라팀장
신세계인의 손에 담긴 이야기 01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의 손 01

신세계인터내셔날 PL디자인센터 PL여성디자인실 김소라팀장

팔을 통해 손목으로 이어진 30개의 뼈, 그리고 이를 덮고 있는 근육과 피부. 바로 우리의 손입니다. 인간의 손은 문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은 손으로 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그 무엇이 되었든 손은 우리의 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은 그 시간과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의 손>은 손을 통해 신세계인들의 일과 삶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PL디자인센터
PL여성디자인실 김소라팀장

신세계인의 손 첫 번째 주인공은 신세계인터내셔날 PL디자인센터 PL여성디자인실 김소라 팀장입니다. 가장 바쁘기로 소문난 PL디자인센터김소라 팀장의 손과 만나보시죠.

나, 그리고 나의 일

간단한 자기소개

14년 차 소재디자이너 입니다.

소속, 직무, 담당 업무

PL사업부의 DAIZ에서 소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루 업무 일과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시간

아무런 방해 없이 원단만 보고 있을 때요. 특별히 좋아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소재일의 특성상 협력사 미팅이나 전화통화를 많이 하는데 외부의 간섭이 없는 조용한 시간 아무 말을 하지 않는 침묵의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수많은 원단 행거 중에 골라낸 손바닥 크기의 천 조각이 여러 명의 손을 거쳐 하나의 옷으로 만들어지는 순간 보람을 느끼고 힘이 됩니다.

내 손 끝에서
피어나는
나의 브랜드

나의 브랜드, 데이즈

데이즈는 패션에 앞서 생필품과 같은 옷입니다. 어떠한 장소 상황에도 어우러지는 필수 아이템들을 가지고 있어요. 패션이라고 말하는 옷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또 그 자체만으로도 나름의 패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데이즈 브랜드 내에서 소재연구실의 역할

쉽게 말해 옷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원단을 기획합니다. 원단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판매되는 시즌과 기간, 브랜드의 성격, 판매가, 소비자의 생활방식을 고려하여 기획하고 구성을 합니다. 디자이너는 손으로 스케치를 통해 상품을 창조하지 소재디자이너는 손으로 원단을 만지며 상품을 디자인 합니다.

데이즈는 나에게…

Basic, 기본이 가장 어렵습니다.

내 영감의 원천,

디자이너로서의 소신, 원칙

소재라는 부분은 옷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데이즈에서의 소재란 소재 자체가 눈에 띄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그 자체에 가치를 높여주는 조용한 한 부분이며 처음보다 착용 이후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이것이 소재디자이너로서의 저의 원칙입니다.

디자이너로서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주변의 모든 사물과 일상이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나의 손 끝 감각을 깨우는 작업

특별히 없는 것 같아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는 정도.. 연고와 밴드가 책상서랍에 항상 구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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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블로그 팀어택, 신세계그룹 최고의 팀을 만나다!
위드미 개발지원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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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팀

집을 나서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쯤은 지나치게 되는 그곳 ‘편의점’. 어느덧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한 편의점은 이제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대표적인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렇게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편의점이 하나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굵은 땀방울과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신세계그룹이 만든 상생형 편의점 위드미, 그 시작과 끝을 땀과 고민으로 만들어내는 위드미 개발지원팀을 만나고 왔습니다.



| 위드미의 시작과 끝, 개발지원팀 어벤져스 파트너들!


 

상생형 편의점 위드미가 탄생하기까지





편의점 앞에 붙은 ‘상생형’이라는 표현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상생형 편의점이라 표현하는 것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위드미만의 특별한 ‘3무(蕪) 정책’이 그 이유인데요. 위드미는 3무(蕪) 정책으로 24시간 영업, 위약금, 로열티를 모두 없앴습니다. 로열티 대신 일정 회비만 매달 월정액으로 받으며, 영업시간도 점주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을 해지할 때도 경영주는 영업 위약금을 내지 않습니다.





“위드미는 경영주를 1차 고객으로 생각하고, 경영주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편의점 시장에서의 좋지 않은 관행이나 사업 한계를 해소하는 사업모델이 되리라 기대하며 상품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개발운영파트 우상기 파트장


이렇듯 위드미는 경영주 위주의 3무(蕪) 정책을 바탕으로 런칭부터 500호점 돌파까지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가파른 성장을 해왔는데요. 상생의 정신으로 경영주와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는 위드미의 숨은 히어로, 위드미 개발지원팀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 위드미의 '시작'과 함께하는 개발지원팀 개발기획파트. 왼쪽부터 임지연 파트너, 조범수 파트너, 서동연 파트너, 이진우 파트장, 김경엽 파트너, 이한용 파트너.



| 위드미의 '성장'을 지원하는 개발지원팀 개발운영파트. 왼쪽부터 정병춘 파트너, 윤상우 파트너, 우상기 파트장, 박준우 파트너, 고수진 파트너, 안경수 파트너.



| 위드미의 '완성'을 매듭짓는 시설파트. 왼쪽부터 김윤근 파트너, 고아라 파트너, 공민아 파트너, 조균배 파트너, 박진만 파트장, 유웅영 파트너, 김장윤 파트너

  


점포 오픈과 관련된 지원 업무를 하는 개발지원팀에는 개발기획파트, 개발운영파트, 시설파트 총 3개의 파트가 있습니다. 개발기획파트는 위드미 출점과 관련된 목표, 전략, 기준 수립 및 현장 담당자 지원업무, 예비 경영주 풀 확보를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개발운영파트는 가맹 계약 체결과 관련된 제반 서류 및 법적 사항과 관련되어 있는 업무와 점포 출점 심사 업무를, 시설파트는 안정적인 점포 오픈을 위한 시설 지원 업무, 신규점 매장 레이아웃 기획에서 공사 진행까지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기존점의 유지 보수 등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개발기획파트, 개발운영파트, 시설파트의 팀워크가 발휘되며 하나의 점포가 이들의 손에서 탄생이 되는데요. 개발기획파트가 어디에 그림을 그릴지 정한다면 개발운영파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선명한 밑그림을, 마지막 화려한 붓놀림으로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은 시설파트의 몫입니다.


잘 그려진 그림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관객을 위한 끊임없는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품질을 유지하는 것 또한 개발지원팀의 역할입니다. 경영주 수익 중심의 까다롭고 철저한 점포 개발을 통해 투자 대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제안하고, 각 구역별 점포 개발 담당자가 편의점 상권으로 가장 좋은 입지를 선정하여 세부 상권 조사를 통해 예상 매출을 도출합니다.





경영주의, 경영주에 의한, 경영주를 위한 위드미의 철학은 상품 구색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상권 별로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있으며, 신세계그룹의 이점을 십분 활용한 PL상품(이마트상품, 노브랜드, 피코크) 및 다양한 Fresh Food 등 검증된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위드미가 특별한 이유는 점포 운영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간단하게 발주할 수 있도록 재택 발주나 모바일 발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이버 강좌를 통해 점포 운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인 SV(슈퍼바이저)의 방문으로 점포 운영의 모든 부분을 카운셀링 받을 수 있으며, 운영상 어려운 부분은 항상 위드미 본사와 소통이 가능합니다. 경영주를 위한 상생 편의점, 위드미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주위 지인분들이 위드미가 점점 많이 보인다고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항상 고생하고 있는 개발지원팀 파트너들이 생각납니다.” -개발기획파트 이진우 파트장



‘위.생.순’ : 위드미와 함께한 생애 최고의 순간





이렇듯 오픈 준비부터 오픈 이후까지 하나의 위드미 점포가 탄생하기까지 토탈 서비스를 지원하는 개발지원팀에는 잊지 못할 추억들도 많습니다. 점포명을 들을 때나 그 주위를 지날 때, 그들의 머릿속에는 자연스레 한편의 영화가 상영되곤 합니다.


“위드미 런칭 후 첫 간판을 걸었던 점포인 반포예일점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인테리어 및 간판 등을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첫 시연한 점포로, 그 감동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신세계의 편의점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시설파트 유웅영 파트너


위드미는 편의점 브랜드 최초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3대 버스터미널(서울•동서울•남부)에 모두 입점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터미널 내에만 모두 11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위드미, 수익성이 월등히 높은 상권에 입점한 것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성과가 특별한 만큼 터미널 점포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팀원도 있습니다.





“3대 터미널의 마지막 입점 점포인 서울남부터미널점에는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 최초 입찰에서 오픈까지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눈치작전과 명절(추석) 전 오픈을 위한 주야간 작업을 통한 공사기간 단축, 그리고 예상 매출을 웃도는 오픈 결과까지. 모든 부서의 힘이 합해져 시너지가 발휘된 점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개발기획파트 김경엽 파트너





최고의 팀워크로 위드미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개발지원팀, 문득 그 저력이 궁금해졌습니다. 팀을 하나로 묶는 개발지원팀의 시너지는 어디서 발생하는 걸까요?



위드미 개발지원팀, ‘with’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다




신세계그룹 최고의 팀이라 자신 있게 말하는 위드미 개발지원팀에는 다름 아닌 ‘with’의 정신이 있습니다. 팀 내에 파트별, 파트 내에는 또 개별 업무가 있는데, 중요한 일이 있거나 손이 부족하면 한마음 한뜻으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언제든 함께 한다고 합니다. 결혼이민여성박람회, 시니어창업박람회 등 외부 박람회 참석 시 개발기획, 개발운영, 시설파트를 초월하여 함께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을 때 힘들어도 함께였기에 더욱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웃음을 짓는 얼굴에서는 진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은 큰 팀이지만 이러한 업무 공유를 통해서 같은 팀원들의 업무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고, 무엇보다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착한 팀 문화가 자리 잡혀 가는 것 같습니다.” - 개발기획파트 임지연 파트너


“서로 다른 업무의 3개의 파트가 모인 팀으로,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흔들리지 않는 강건함으로 협업을 통해 항상 파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파트 박진만 파트장


“개발지원 업무를 하는 사람이 한 명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위드미의 역사와 함께 해오고 계신 개발운영파트 우상기 파트장님은 ‘큰형 리더십’으로 유명합니다. 항상 파트너들을 다독이는 것은 물론, 누군가 업무에서 길을 헤맬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던지는 한 마디가 마치 ‘부루마블의 황금열쇠’ 같다고나 할까요?” - 개발운영파트 안경수 파트너





이들의 돈독한 팀워크에는 개발지원팀의 특별한 문화도 톡톡히 한몫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항상 눈치채고 만다는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딱딱한 술잔이 오고 가는 자리 대신 서점 방문과 맛집 탐방, 볼링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상이 아닌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날에는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등의 온라인 게임, 부루마블과 젠가로 대표되는 보드게임, 볼링을 종목으로 한 게임 철인 3종 경기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 모습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축구에서는 선수의 개인적인 기량에 의존하지 않고 팀 전체를 하나처럼 움직이는 정신을 ‘팀 스피릿(Team Spirit)’이라고 합니다. 팀 내에서도 ‘with sprit’을 발휘하는 위드미 개발지원팀의 밝은 표정만큼 상생형 편의점 위드미의 미래도 반짝반짝 빛나는 듯합니다. 경영주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내에서도 오랫동안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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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입사원들이 '직접' 촬영, 편집 그리고 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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