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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 펼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키는
신시아 5인방을 만나다
신세계사이먼
#최고의팀


누구에게나 ‘처음’의 의미는 각별한데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탄생부터 첫 걸음마, 그리고 첫 생일까지. 누구보다 애틋한 마음으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365일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8년 4월, 어느덧 오픈 1주년을 맞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위해 달려온 파트너들의 특별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시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사계절을 돌아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로운 봄이 찾아 왔습니다. 봄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그만큼 이곳을 찾은 고객들의 모습에도 즐거움이 묻어났는데요. 한동안 1주년 행사 준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대표 파트너 5인방의 모습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시아(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라는 특별한 애칭이 있어요. 이국적이면서도 예쁜 이 애칭처럼, 저희 아울렛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가 바로 스페인 어느 마을에 온 듯한 아름다운 풍광이에요. 특히, 봄은 그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즌이죠. 업무차 현장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마케팅팀 손다현 파트너


보통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한 반면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시내에 위치한 도심형 아울렛입니다. 이런 높은 접근성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더욱 친근하게 만드는 포인트인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이곳에서 놀고, 먹고, 산책하고 또 쇼핑하고. 때문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습니다. 특히, 메인 쇼핑 시설이 주로 입점하는 아울렛 중심부에 가든을 조성하고 식음 시설을 1층에 배치한 시도는 파격적인데요. 이는 지역민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이 되길 자처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른 쇼핑센터와는 다르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확 트여있잖아요. 그래서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기엔 최적의 스팟이죠. 거기다 놀이터, 스카이가든, 풋살 경기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과 체험형 콘텐츠도 풍부해요. 단순히 쇼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산책하며 콧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그냥 아울렛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놀러 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죠.” - 운영지원팀 김재관 파트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한 1년의 기억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22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대형 매장이지만, 실제 운영 사무실을 이끄는 인원은 소수입니다. 그 때문에 이 넓은 매장 곳곳에 파트너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일당백으로 구슬땀을 흘려온 파트너들에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1주년은 남다른 의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1년 365일. 그 시간 동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모든 걸음걸음 함께 하며 희로애락을 나누었던 파트너들이 직접 꼽았습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최고의 순간 BEST 3> 입니다.


“1년간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작년 10월 진행했던 <그랜드 바자>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랜드 바자>는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초대형 행사였는데요. 진정한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었던 행사라 더욱 뜻깊었어요.


상생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입니다. 그 때문에 <그랜드 바자>같은 단발성 행사 외에도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 시흥 1% 복지재단 기부, 시흥 바라지마켓 매장 오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도현철 점장



“작년 8월 말, 지역민들을 위한 행사로 <옥상 달빛 영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던 늦여름의 저녁, 둥근 보름달이 뜬 날이었지요. 그날의 풍경과 영화 <비긴 어게인>이 어찌나 잘 어울렸던지, 잊을 수가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고객분께서도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었어요.” - 마케팅팀 손다현 파트너



“운영지원팀은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모든 분이 즐겁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작년 5월, 한 고객께서 아기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다고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신 적이 있었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정말 아찔했는데요. 당시 주차팀, 안전팀, 운영팀, 그리고 점장님까지 모두 뛰어가 바로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어요. 현장 상황 정리 후 다시 병원으로 가 고객분을 뵈었을 때, 많이 울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셨는데요. 오히려 저희 팀이 더 안도하고 감동했던 순간이었죠. 그 아기는 지금쯤 예쁘게 잘 컸겠죠?” - 운영지원팀 박태준 파트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놀러오세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즌에 1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1주년 기념행사는 오픈 이후 가장 공을 많이 들인 큰 행사인데요. 많은 분이 이곳에서 봄을 즐기는 기쁨과 함께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상품을 득템하는 기쁨까지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테넌트팀 남성원 파트너


2017년 4월 그랜드 오픈, 그리고 일년이 지나 2018년 4월 오픈 1주년 기념 GRAND SALE!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첫번째 생일을 맞아 파트너들은 어떤 때 보다 공을 들여 멋진 봄 파티를 준비했는데요. 현장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이번 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을 계획중이라면 미리 필독하세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급 할인행사와 이벤트가 가득한 오픈 1주년 기념 GRAND SALE. 그 중에서도 파트너가 직접 인증한 특급 행사는 놓쳐선 안되겠죠?!



“현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 신도시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정통성을 갖춘 신세계사이먼의 대표 점포로서 지역에서뿐 아니라 더 많은 지역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2018년에도 신시아 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도현철 점장


일 년, 이제 시작입니다. 지역에서 사랑받고 나아가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더 큰 내일을 꿈꾸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첫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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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새로운 구세주가 나타났다!
이마트24 라면의 神(신)
이마트24
#이마트24 #신세계인의 손


때로는 저렴한 한 끼 식사로, 때로는 허한 배를 채워주는 간식으로 언제나 일당백의 역할을 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특히, 과음한 다음 날은 이런 라면의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숙취에 쓰린 속을 달래주는 빨간 국물 한 모금, 허한 속을 채우는 면발 한입 호로록 이면 '아, 이제 살 것 같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더 이상 인스턴트라고 무시하지 마라! 라면의 슈퍼 해장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이마트24 식품팀 김운겸 파트너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시원하게 속 풀고, 든든하게 속 채우며 속 타게 맛있는, 이마트24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라면 덕후의 '라면, 너는 내 운명'



한국 사람 중 정말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라면을 좋아했어요. 편의점 컵라면 신상이란 신상은 모두 꿰뚫고 있을 정도였죠. 특히, 자취하면서부터 컵라면은 거의 제 주식이었던 것 같아요. 자취생 혼밥족들에게 편의점과 라면은 생활의 필수 요소잖아요.


그래서일까요, 이마트24에 입사하고 식품팀에서 컵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맡게 된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마치 운명 같았어요! 라면을 연구하고 제작하고 출시하는 모든 일이 저에게는 피곤한 업무가 아닌 즐거움이었으니까요. 물론, 조금의 문제는 있었죠. 컵라면 업무를 담당하고 몇 달 만에 몸무게가 12kg이나 늘었더라고요! 상품 분석 때문에 라면 맛집도 많이 찾아다녔고 또 연구차 한 번에 라면 50개를 늘어놓고 맛본 적도 있으니, 안 찌고 배기겠어요? 하하.



이마트24에는 특별한 컵라면이 있다!



편의점 전용상품은 일반적인 상품 기획에 더해 편의점이라는 판매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해요. 평균 15~20평 정도의 한정된 공간 안에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으로만 매장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죠. 라면도 마찬가지예요.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라면이 무엇인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마트24의 해장 특화 용기라면, '속' 라면 시리즈예요. 편의점은 유통업계 중에서도 주류 매출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곳이에요. 그만큼 숙취 해소 상품에 대한 니즈도 높죠. '속' 라면의 첫 주자인 일명 '해장의 신(神)', 속풀 라면은 이 포인트를 정확하게 겨냥했어요.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강황 성분을 함유한 완벽한 숙취 해소용 아이템이거든요. 이런 콘셉트 덕분에 고객 반응도 굉장히 좋았어요. 출시하고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4만 개를 돌파할 정도였으니까요.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의 대표 라면이 되다


사실, 속풀 라면의 성공이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을 탄생시켰다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라면 카테고리를 담당하며 가장 처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바로 속풀 라면을 필두로 이마트24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거든요.


숙취 해소 기능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던 속풀 라면과는 달리 후속 주자들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까지 맞출 수 있도록 조금씩 차별화 요소를 주었어요. 속타는 라면은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매운맛을 강화했어요. 청양 고춧가루가 팍팍 들어간 덕에 속부터 뜨거워지는 신선한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죠. 속찬 라면은 진한 고깃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일품인데요. 시중의 해물 짬뽕 라면과는 다른 고기 베이스의 짬뽕 맛을 새롭게 구현했어요. 이름처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도 매력적이죠.



기획자's Special Pick, 최애 '속' 라면


입사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이 출시되었던 순간이예요. 속풀 라면을 시리즈 화 하겠다고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진 후,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발로 뛰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그 의미가 남달라요. 한마디로 자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속' 라면 하나하나 모두 저에겐 소중해요. 모두 먹을 때마다 항상 맛있기도 하고요, 하하.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상품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속타는 라면>을 꼽고 싶어요! 제가 매운 음식 마니아인데요. 속타는 라면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매운 음식 마니아를 겨냥하고 만든 상품이에요. 깊은 맛을 내는 액상스프와 매운맛을 더하는 분말스프의 하모니가 궁극의 매운맛을 만들어내죠. 저 같이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속' 라면 속 이야기


제가 정말 라면을 좋아해서 그랬을까요? 지금까지 다양한 편의점 상품 기획을 맡았지만, 라면 기획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일상에서도 오로지 라면 생각만 할 정도로 라면 바보로 살았던 것 같아요, 하하.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민망하지만, 정말 아이디어 뱅크였어요!


한번은 친구들과 주꾸미를 먹으러 갔다가 먹물 터지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속까만 라면'이라는 이름으로 먹물 라면을 기획하려고 했죠. 여러 업체와 미팅까지 했었는데, 먹물 수급이 쉽지 않아서 포기해야 했지만요. 속타는 라면은 원래 짜글이 콘셉트였어요. 농도를 맞추기 위한 테스트까지 여러 차례 진행했었는데, 상품화까지는 조금 한계가 있어 국물 라면 콘셉트로 과감히 변경했었죠.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를 넘어!



현재, '속' 라면 시리즈 3개 상품 모두 전체 매장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특히, 현장을 지키는 경영주분들이 이마트24를 대표하는 상품이라 많이 좋아해 주세요. 외부적으로도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다른 관계사 쪽에서 '속' 시리즈를 수출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 해외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속' 라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라면을 만들지는 아직도 고민이에요. 북엇국이나 콩나물국처럼 하얀 국물 라면이 될 수도 있고 요즘 트렌드인 me코노미*, YOLO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용기면이 될 수도 있겠죠? 여전히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요. 물론, 먼저 나온 '속' 시리즈가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가장 먼저겠지만요!


*me코노미 : 'Me'와 'Economy'의 합성어로 수동적인 소비자였던 '내'가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서 '나' 중심의 경제활동을 하는 것.

**YOLO족 :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현재를 즐기자)의 약자인 YOLO를 추구하며 남보다 자신,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





속속들이 알려주는 '속' 라면 비법 레시피


진정한 고수라면 라면을 그냥 먹어선 안되죠. 라면을 베이스로 다양한 요리까지 마스터해야 진짜 라면 고수!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가 알려주는 꿀 조합 스페셜 레시피, 믿고 도전해보세요.




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담당한 후,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도 라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외식할 때도, 장을 보러 갔을 때도, 친구와 대화를 할 때도... 그럴 때마다 잊어버리지 않게 노트를 꺼내 기록해요. 노트를 다시 펼쳤을 때 종종 손발이 오그라들곤 하지만, 결국 이 아이디어가 모여 새로운 라면을 만드는 자양분이 되죠. 이렇게 '속' 라면 시리즈가 저에게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기쁨을 준 것처럼, '속' 라면을 통해 저의 마음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싶어요. 단순히 한 끼 때우는 인스턴트 컵라면이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소울푸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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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블로그 팀어택, 신세계그룹 최고의 팀을 만나다!
'수납'은 내 운명, 
라이프컨테이너를 만든 주역들
이마트
#최고의팀


국내 1인당 주거면적은 미국의 1/3에 불과한 만큼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수납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라이프컨테이너는 그간 축적한 이마트의 수납 상품 노하우와 누구보다 뛰어난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탄생한 우리만의 수납 전문점인데요. 


다년간의 고객분석과 시장분석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6,500여 종의 수납 상품을 한 곳에 구비한 라이프컨테이너. 입구부터 와~ 소리 나는 상품군과 상품 배열! 이런 건 대체 누가 만드는 걸까요? 오늘 SSG블로그 팀어택은 국내 최초 수납 전문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이들 중 대표 3인방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이마트의 수납 어벤저스!



최초라는 타이틀과 신세계다움이라는 책임감으로 뭉친 이들! 라이프컨테이너는 그간 다양한 파트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이들이 모여 완성한 공간인데요. 각자의 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전문성과 공간의 차별성을 완성하는 개성 가득한 어벤저스 3인방, 그들을 보면 라이프컨테이너를 알 수 있습니다.



신규 매장 오픈의 핵심 중의 핵심, 바이어!


신규 매장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A부터 Z까지 준비해야 하는 업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은 매장을 구성할 상품입니다. 그렇게 준비된 라이프컨테이너 상품이 무려 6,500여 가지가 되는데요. 이처럼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달리는 바이어들에게 지치지 않는 우직함과 매장의 독특함을 완성하는 센스는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치열한 회의와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 ‘겟’하고 마는 라이프컨테이너 바이어. 이들이 매장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 홈퍼니싱 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상품을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는데요. 수납 용품 개발을 위해 전국 각지의 제조공장, 중국, 유럽 전시회 등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 직접 제조사를 찾아다니느라 하루에도 전국 방방곡곡 여러 도시에 발도장을 찍은 적도 있었죠!" -손장호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는 순수 이마트의 역량으로 많은 부분들이 진행됐어요. 특히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 설계사의 컨설팅 없이 진행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실행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TF팀의 일원으로서 수납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나누고 상품을 결정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2016년 11월 라이프컨테이너 TF팀이 생겨나고,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에 성공적인 오픈이 가능했습니다." -윤여택 바이어



이런 직업병 하나쯤은 있어야 라이프컨테이너 바이어


독특함이란 단순히 다르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완성도 높은 독특함은 발로 뛰고, 치열한 고민 속에서 탄생하죠. 그만큼 라이프컨테이너를 만드는 시간 동안 바이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담이 한 트럭은 쌓였다고 말합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소량으로 해외에서 소싱한 상품은 일일이 라벨을 붙여가며 애정을 쏟기도 하고,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머리를 쥐어뜯으면 보낸 시간들도 이제 모두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수납 용품 바이어이다 보니 생긴 직업병 아닌 직업병도 있는데요.어질러진 동료의 책상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거나, 식당에 비뚤게 걸린 액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몰래 가서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죠. 정리의 시작은 안 쓰는 걸 버리는 거라, 몰래 물건들을 내다 버려 혼나기도 하고요. 디자인과 컬러에도 민감해졌어요. 저는 수납 용품을 단순히 정리용 박스가 아니라 인테리어의 개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컬러와 디자인을 엄청 중요하게 봤거든요. 전보다 눈이 더 높아졌달까요?"



"라이프컨테이너의 캐치프레이즈는 '모든 것은 정리될 수 있다(Everything can be organized)!'입니다. 수납의 A부터 Z까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맞춰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저는 여기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요소를 더할 수 있는 펀&아이디어 상품들을 구성했습니다. 같은 기능이지만 디자인 하나로 일상적인 공간에 재미를 준다는 것만으로 참 즐겁더라고요. 압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천여 상품을 추가 개발 중이니, 앞으로 쌓여갈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들이 더 기대됩니다." 



현장은 나에게 맡겨라, 매니저!


바이어들의 값진 노력으로 완성된 상품 라인업을 더 빛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이프컨테이너 1호점, 스타필드 고양 현장을 책임지는 이일호 매니저입니다. 매장 관리와 상품 진열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상품 소개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매장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는데요. 오픈 전까지 정말 가족 얼굴 보기가 힘들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완성된 매장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보람이 더 큽니다. 특히, 요즘에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보니, 매장 구경 자체를 즐기시는 고객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찬찬히 상품을 들여다보며 엄지를 치켜세우세요. 바이어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죠. 저희 매장에서는 수납을 위한 카운슬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수납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찾아가시는 분들을 만나는 것이 제가 일하는 즐거움입니다."



Special Thanks to... 


라이프컨테이너를 빼곡히 채운 것은 단순히 수납상품만이 아닌 수납 어벤저스팀이 2017년 흘린 땀방울이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라이프컨테이너 매장 모습이 조금 더 남달라 보였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다른 파트너들이 없었다면 결코 오픈하지 못했을 거라고 입을 모으는 이들, 훈훈함 가득~ 남다른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손장호 바이어

오늘은 저희가 대표로 인터뷰를 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여러 팀의 도움이 있었기에
라이프컨테이너를 오픈할 수가 있었어요.
저희의 목표를 이해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사 분들도 생각나네요. 라이프컨테이너를
위해서 정리 전문가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이어도 있는데 다들 너무 고맙죠.

손장호 바이어

오늘은 저희가 대표로 인터뷰를 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여러 팀의 도움이 있었기에
라이프컨테이너를 오픈할 수가 있었어요.
저희의 목표를 이해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사 분들도 생각나네요. 라이프컨테이너를
위해서 정리 전문가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이어도 있는데 다들 너무 고맙죠.

윤여택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 오픈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동고동락한 바이어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매니저님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과 일정 속에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윤여택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 오픈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동고동락한 바이어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매니저님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과 일정 속에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일호 매니저

하나 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를 진행해 주신
모든 오픈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 준비 노하우나, 1호 매장의 특성상
새로 배워야 했던 업무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파트너분들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일호 매니저

하나 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를 진행해 주신 모든
오픈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 준비 노하우나,
1호 매장의 특성상 새로 배워야 했던 업무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파트너분들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1인 1픽! 수납의 고수가 알려주는 베스트 아이템!


라이프컨테이너의 상품들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파트너들의 추천 아이템은 보나 마나 알짜배기 필수템이겠죠? 그래서 SSG블로그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손장호 바이어추천아이템

에코팩토리 펄프 박스


골판지 80%와 종이 20%를
특수 가공처리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박스

골판지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빈티지한 매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굿!

손장호 바이어추천아이템

에코팩토리 펄프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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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택 바이어추천아이템

키커랜드 레슬러 병따개


레슬러 모습을 본 따
만들어진 병따개

다양한 색깔과 포즈는 물론이고
레슬러처럼 한번 잡은 병뚜껑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철거머리 꿀템!

윤여택 바이어추천아이템

키커랜드 레슬러 병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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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과 포즈는 물론이고 레슬러처럼
한번 잡은 병뚜껑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철거머리 꿀템!

이일호 매니저추천아이템

스피드렉 와이어


높이, 넓이를 내가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는 수납 상품

행거봉을 추가하면 옷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선반으로 딱!

이일호 매니저추천아이템

스피드렉 와이어


높이, 넓이를 내가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는 수납 제품

행거봉을 추가하면 옷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선반으로 딱!



라이프컨테이너는 오늘도 꿈꾼다


성공적인 오픈까지 쉼 없이 달려온 파트너들! 라이프컨테이너 1호점은 최근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상품 수를 확대하고 바&파티, 커피&디저트 존을 신설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것이죠. 뿐만 아닙니다. 라이프컨테이너는 나아가 더 멋진 2, 3호점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잠시도 숨 고를 틈 없이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는 영웅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잠깐, 지금도 좋은데 여기서 더 좋아지면 어떡하죠?! 라이프컨테이너가 기약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상품을 몇 달 후 타사가 카피해 출시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희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계속 이렇게 한발 앞서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장호 바이어


"1등 할인점이라는 편한 길을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어려운 도전이 계속되겠지만 라이프컨테이너가 해외에도 매장을 만들고 상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를 원합니다." -윤여택 바이어


"'수납은 역시 라이프컨테이너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수납 용품 매장을 찾을 때 라이프컨테이너가 가장 먼저 이야기되는 상상. 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 -이일호 매니저



내 방 수납을 지켜주는 라이프컨테이너 영웅들과 함께 이제 더 넓어진 공간에서 두발 쭉 뻗고 푹 쉬는 일만 남았습니다. 고객을 위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탄생한 '라이프컨테이너'. 앞으로의 성장과 파트너들의 행보를 SSG블로그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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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당신의 일상을 다채롭게 물들입니다
스타벅스 플래너 만드는 남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인의손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의 끝에는 늘 스타벅스 플래너와 함께였습니다. 열심히 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으고, 품 안에 플래너를 안았을 때의 그 보람과 쾌감! 마치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것이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곤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1년을 담아낼 스타벅스 플래너. 그 뒤에는 플래너 만드는 남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마케팅팀 전병재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그의 손이 만들어낸 특별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타벅스 연말 이벤트의 꽃, 스타벅스 플래너


스타벅스의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이 기다려주시고 또 사랑해주시는 것이 바로 스타벅스 플래너 이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이벤트가 올해로 무려 14년째 진행되고 있는 유서 깊은(!) 행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 해 동안 스타벅스를 찾아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했던 사은행사가 이렇게 연간 이벤트로 자리 잡은 것인데요. 1년의 통과 의례이자 하나의 전통인 셈이죠.


많은 분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던 일인 만큼, 저희도 매년 플래너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1년, 1년 삶에 담기는 이야기가 다르듯이, 매년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스타벅스 플래너 14년 史, 최초의 남자 기획자


최초라고 하니 뭔가 부끄럽네요! 하하, 사실 청일점 포지션은 익숙하답니다. 스타벅스 마케팅팀에도 남자가 저 하나뿐이거든요.


스타벅스 플래너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자’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매년 담당자가 바뀌는데요. 올해는 운이 좋게 제가 뽑혔죠! 보통 ‘플래너 기획자’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여성 파트너를 훨씬 더 쉽게 떠올리실 거에요. 실제로 지금까지 많은 여성 파트너들이 멋진 플래너를 만들어주셨고요. 그래서 적잖은 부담이 있었지만, 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미션, 여심을 저격하라!


저도 플래너나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쓰는 편인데요. 여성분들보다는 섬세함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여심을 읽는 것’이었어요.


사실 이런 고민은 플래너 기획 업무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었어요. 스타벅스 주 고객층이 여성이기 때문에 일반 마케팅 업무를 할 때도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죠. 남자이기 때문에 더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더 객관적으로 다양한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매개 역할을 할 수 있으니까요. 최대한 많은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 내용을 기획에 반영하려 노력했어요. 덕분에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2018 스타벅스 플래너, 컬러를 담았다


2018 스타벅스 플래너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올해의 콘셉트 역시 그 과정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플래너의 색상에 대한 높은 관심이었어요. 쓰기에도 편해야 하지만, 매일매일 들고 다니는 만큼 색도 디자인도 예뻐야 한다는 거죠. 일상뿐 아니라 SNS 활동도 열심히 하니까, 여러모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기능적인 부분을 넘어, 컬러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데 포커스를 맞췄어요. 그런 측면에서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했고요.


그렇게 탄생한 슬로건이 바로 "Color your life in Starbucks"입니다. 스타벅스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존재하듯, 햇빛 •노을 •밤 하늘 같이 평범한 매일의 삶에서 순간순간 발견하는 아름다운 컬러를 떠올린 거죠. 꼭 그런 일상의 컬러를 눈에 담을 때면, 생각지 못했던 행복이 스며들곤 하잖아요. 사람들의 매일을 함께할 플래너와도 잘 어울리는 콘셉트라 생각했어요.





1년의 정성을 모으고 모아


정말 2017년 한해는 스타벅스 플래너만 보고 달렸어요. 서울 시내 웬만한 대형 팬시점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였죠. 팬시점 뿐만 아니에요. 인터넷 서칭, 공장 견학에 해외 답사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게 열심히 뛰어다녔어요. 눈에 보이는 디자인만큼 표지나 내지의 손에 닿는 촉감과 펜을 쓰는 필감도 중요하니까요.


엄청난 종류의 상품과 샘플을 만져본 탓에 이제는 손끝에 닿는 감각만으로 종이의 재질을 어림짐작할 수 있는 초능력(!)도 갖게 되었죠. 덕분에 새로운 습관도 생겼어요. 이제는 어딜 가도 가장 먼저 들리는 코너가 노트 코너랍니다. 새로운 직업병이랄까요, 하하.





2018 스타벅스 플래너를 손에 담은 그 순간


출시를 앞두고 최종본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에는 감동보다는 개운한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아, 드디어 끝났구나- 하면서 그 동안의 고생에 방점을 찍는 기분이었죠. 1년 간의 산고 끝에 나온 자식을 본 첫 순간 치고는 좀 평범한 감상이죠. 하하.


그런데 진짜 감동은 그 이후에 오더라고요. 플래너 출시 직전에 스타벅스 SNS로 사전 티징 홍보를 진행했는데요. 자식 같은 플래너를 내놓으려니 정말 긴장했었어요. 고객들의 반응이 진정한 제 1년의 평가니까요. 다행이 많은 고객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셨고, 그때야 비로소 찡한 감동과 보람을 느꼈답니다.



SPECIAL THANKS TO


지금 거창하게 플래너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인터뷰하고 있지만, 사실 이건 저만의 작품이 아니에요. 마케팅팀, 디자인팀 모든 분의 역량과 정성을 쏟아 만든 협업의 결과물이죠. 오히려 부족했던 제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그분들께 전하고 싶어요.


특히나 <스타벅스 플래너 첫 남자 기획자>라는 타이틀 앞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여성 파트너들의 감각과는 저의 결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행여나 플래너가 촌스러워질까 봐 많이 걱정했죠. 그래서 저희 팀 여성 파트너분께 끊임없이 자문을 구했어요. 그분들의 본 업무가 아닌데도 많이 귀찮게 한 거죠. 덕분에 이런 세련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바쁜 1년을 보내고 나니 특별히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이 있어요. 바로 저의 아내입니다. 사실 제가 올 초에 결혼했거든요, 하하. 한참 신혼인데 자주 자리를 비웠던 것 같아요. 특별히 더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기획자가 가장 좋아하는 2018 스타벅스 플래너


아무래도 2018 스타벅스 플래너의 메인 테마가 컬러인 만큼 가장 집중해야 할 요소도 컬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플래너의 컬러는 Midnight Sky, 네이비예요. 실제로 제가 쓰고 있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만약 내가 플래너를 만든다면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유니섹스 적인 컬러를 반영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주 이용층이 여성 고객들이라 기존 상품은 많은 부분에 여성의 시각이 먼저 반영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2018 스타벅스 플래너의 네이비 컬러와 스카이블루 컬러는 더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컬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당신의 새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위시리스트

플래너 표지를 열면 팬톤 컬러칩 모양의 위시리스트가 있어요. 새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여기에 정리하세요. 그 꿈은 꼭 이루어질 테니까요!


#2. 가성비 갑 BOGO 쿠폰 세트

플래너 뒷 표지 안쪽에는 영수증이나 메모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있는데요. 그 속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료 1+1 BOGO 쿠폰도 있어요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사용하세요!


#3. 플래너만큼 예쁘다! 플래너 짝꿍 컬러 파우치

기획 단계에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추가 구성 아이템이 바로 파우치에요.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쁘면서도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특히, 컬러감이 예쁜 파우치와 함께 들고다닐 때, 플래너의 컬러도 더욱 돋보인답니다!





한 해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보람과 기쁨을 안게 되었죠! 제14대 스타벅스 플래너 기획자이자 최초의 남자 기획자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도 얻었고요.


올해는 플래너 기획자로 살았지만 내년에는 본업인 마케팅팀 업무로 완전히 복귀합니다. 아직도 제 손끝에 종이 감촉이 계속 남아있는 것만 같은데, 조금 시원섭섭하기도 하네요. 플래너 덕분에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고객들이 매년 기다리고, 호응해주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제 목표예요. 겨울 외 다른 시즌에도 이런 흥미로운 이벤트가 있다면, 고객들의 기다림은 짧아지고 즐거움은 커지지 않을까 내내 생각해왔거든요. 제 플래너 첫 장의 위시리스트에도 적어 놓았어요, 하하. 그 목표를 위해 새해에는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잠깐, 2018 스타벅스 플래너를 득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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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취준진담’ Part.2 청춘, 그 빛나는 꿈을 위해! 신세계그룹 ‘취준진담’ Part.2 신세계그룹 대졸신입 채용에 관심이 있는 분 필독! ~17.9.28까지! 지금은 그저 무겁게만 느껴지는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을 머지않아 해피 엔딩으로 장식할, 이 시대의 모든 청춘들에게 바칩니다! 신세계그룹 루키 5인방의 솔직 담백 취준 스토리 PART2, 레디- 액션! STEP 2-2. 꿈을 펼치는 무대, <드림 스테이지>에 대한 모든 것 Q. 가장 많은 취준생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드림스테이지>에요. <드림스테이지>는 어떤 면접인가요? (주영) 신세계그룹의 <드림스테이지>는 지원한 직무와 연관된 주제를 오디션 형식으로 프리젠테이션 하는 PT 면접이에요. 다른 회사가 보통 현장에서 바로 주제를 주고 PT 면접을 실시하는 것과는 달리 드림 스테이지는 일주일 정도의 준비 기간이 있어요. 사전에 몇 가지 주제를 주고, 그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준비해요. (수현) 준비 기간이 있다는 게 저는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여유가 있다는 압박감 때문일까요, 하하. 신세계그룹 특급 면접 드림스테이지 이거 알면 그레잇!! 활용도 200% 드림스테이지 리얼 꿀팁 (신세계백화점 박준우) 발표가 끝나고 받을 수 있는 질문까지 철저하게 대비하자. 실제로 발표와 관련 없는 주제까지도 나올 수 있으니 시뮬레이션은 필수! (신세계인터내셔날 문세환) 드림스테이지에서 얼마나 획기적인 내용을 발표하느냐가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발표 준비와 현장에서의 진행 태도에 좀 더 성의를 기울이는 게 강력한 어필 포인트! (신세계푸드 이다영) 흔한 주제에 한 끝을 더하자! 캐릭터를 만들어 발표에 스토리텔링을 더한다면 평범한 주제도 특별해 보인다는 점! STEP 3.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Q. 인턴과정을 시작할 때 ‘이제 거의 다 왔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다영) 인턴 과정에 합격하고 나니 비로소 안도감이 들었어요. 이제야 끝이 보이는 것 같았죠. (준우) 하하, 맞아요. 신세계백화점 인턴 과정은 약 7주 동안 진행되는데요. 4주 정도 백화점 매장과 물류 창고에서 현장 실습을 했고, 나머지 기간에는 지원한 부서에 배치받아 사무실에서 실무를 배웠어요. 어떤 업무가 저에게 더 잘 맞는지 알 수 있던 시간이었죠. Q. 인턴과정이 끝나면 이제 정말 마지막 관문만 남았어요. 최종 면접은 어땠나요? (세환) 저는 동기들이랑 같이 점심까지 먹고 면접장에 들어갔어요. 면접 보기 전에 밥을 먹었던 건 처음이었어요.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관님도 “더 멋있어졌네?” 하며 친근하게 말해주셨고요. (수현) 최종면접을 가벼운 평가 면접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돼요! 결국, 합격의 최종 당락을 결정하는 평가니까요. Take 3. 취준생들이여, 이제 꽃길만 걷자! Q. 이제 당당한 신세계인이에요! 신세계그룹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주영) 저는 신입사원 연수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관계사 동기들과도 친해지고 전국 곳곳을 수놓은 신세계그룹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직접 보면서 ‘신세계부심’을 더 높이게 됐죠. 정말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세환) 저는 정식 발령을 받고, 수습 딱지를 떼던 날 선배님들이 파티를 해주셨을 때요. 그때 정말 좋았어요. 아, 이제 정말 내가 신세계인이구나 싶었죠. Q. 어떻게 보면 이건 운명일까요? 여러분들의 선택은 ‘왜’ 신세계그룹이었나요?! (다영) 이 질문을 취업하고 나서도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하. 누구나 그렇듯 전 먹방을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생활 곳곳에 녹아있는 신세계푸드의 브랜드를 더 좋아했고요. 맛있는 이야기를 하는 곳, 그리고 좋아하는 곳에서 일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었어요. (수현) 저는 신세계 센텀시티를 좋아했어요. 문화적 가치가 녹아있는 신세계그룹만의 공간에 숟가락을 얹고 싶었어요. 저의 이 확고한 취향이 결국 빛을 발했던 것 같아요. Q. 꿈을 이루었지만,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 아닐까 해요. 미생에서 완생을 꿈꾸는 여러분의 새로운 꿈은 무엇인가요? (주영) 신입사원 앞에서 멋진 한 마디를 건넬 수 있는 직장 선배가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유통 전문가가 되기 위해 일하면서도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세환) 제가 인사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신세계그룹만의 특별한 문화를 제 손으로 만들고 싶어요. 요즘은 ‘정시 퇴근 캠페인’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죠, 하하. Q. 지금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또 앞으로의 후배가 될지도 모르는 취준생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부탁해요! (수현) ‘취준 실패’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 시기의 차이일 뿐이죠! (준우) 몇 개월 전만해도 저는 항상 뭔가에 쫓기듯 불안에 떨고 있었어요. 그래서 “힘내”라는 말도 쉽게 건네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나를 믿자”라는 생각만큼은 꼭 품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다영) 불합격이 잘못이나 실패는 아니잖아요. 움츠리지 말고 더 노력하다 보면 결국 우리 모두 원하는 곳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지원 전 필독 체크포인트 이거 알면 그레잇!! 신세계그룹 취준 선배가 전하는 라스트 팁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중심은 ‘고객’이에요. 때문에 ‘고객 중심’의 생각이 중요하죠. 항상 밝은 모습과 서비스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이마트> 유통 업계의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해야 해요! 특히, 신입사원 대부분은 점포 업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주말근무나 늦은 시간까지 점포 마감근무를 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이건 입사 후에도 도움이 될 포인트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가 참 많아요. 그 중 하나 정도는 관심 있게 보시고 또 이용까지 해보시면 좀 더 예뻐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세요! 아르바이트까지 해본다면 금상첨화죠. 그리고 신세계푸드와 동종업계 다른 브랜드의 차이점을 정리해보는 것도 권유해드려요. 신세계푸드에 대한 논리적인 소신을 갖는 거죠.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건물에 가봤나요?!”는 신세계건설 면접의 단골 질문이 아닐까 해요.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 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건설 표 건물에 꼭 한 번씩은 다녀오세요. 면접에서 가용한 대답이 풍부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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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취준진담'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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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는 청춘에게 고한다, 신세계그룹 ‘취준진담’ 신세계그룹 대졸신입 채용에 관심이 있는 분 필독! ~ 17.9.29까지! 취준생 그리고 취업 준비.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것만 같은 불안함의 연속이지만, 오늘도 일어나 빛을 향해 달리는 청춘에게 신세계그룹 취뽀 5인방이 고합니다. “결국 눈부신 빛을 마주하는 순간을,원하는 것을 손에 쥔 기쁨을 온 몸으로 만끽할거야!” 신세계그룹이 PICK한! 핫 루키 5인방을 소개합니다 박준우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영업4팀 이다영 파트너 신세계푸드 마케팅담당 홍보파트 김수현 파트너 신세계건설 의정부민락아파트현장 문세환 파트너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인사팀 이주영 파트너 이마트 평촌점 고객서비스 1팀 Take 1. Oh, 나의 취준진담 Q.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다들 취준 탈출한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준우) 저희 모두 2016년 신세계그룹 인턴 채용을 거쳐 2017년에 정식으로 입사했어요. 이다영 파트너와는 신입사원 연수에서 같은 조였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네요, 하하. (주영) 작년 12월 말부터 6주간의 실무 인턴 과정 수료 후, 최종 면접을 통과하고 지난 2월에 정식 발령받았어요. 이제 딱 8개월 차에요! 아직은 파릇파릇한 병아리입니당! Q. 이제는 당당한 신세계인이지만, 여전히 ‘취준생’이란 단어가 멀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요. 나의 취준 시절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무엇인가요? (수현) 정말 ‘우울함 갑 백수’였어요. 최종 합격의 길이 멀게만 느껴졌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의심과 불안의 연속이었죠. 특히, ‘영원히 취준생에 머물러있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저를 가장 힘들게 했어요. (준우) ‘한숨만 쉬어’라 할까요? 하하, 지금은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취준생일 때의 저는 항상 작아 보였던 것 같아요. 저보다 나은 스펙의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좌절하기도 했고요. Q. 모든 불안한 순간을 견디며 맞은 역사적인 그 순간! ‘합격’이라는 두 글자 앞에 섰을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다영) 인턴 끝나고 동기들이랑 여행 갔던 때였어요. 비행기에서 딱 내렸을 때 합격자 발표 문자를 받았어요. 아, 그 순간을 잊지 못해요. 취준도 해피 엔딩이고, 막 여행도 왔고! 엔도르핀이 막 솟구치는 짜릿한 순간이었죠. Take 2. 이것이 취준엔딩의 기술이다, 신세계그룹 채용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STEP 1. 취준생, 신세계그룹과의 취준엔딩을 꿈꾸다 Q. 자,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캐볼까 해요. 시작은 아무래도 ‘스펙’ 이겠죠?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공모전… 정말 취업에는 높은 스펙이 필수 조건일까요 (세환) 저는 패션과 관련된 스펙이 하나도 없었어요. 복수전공을 한 것도 아니었죠. 그만큼 제 경험을 회사와 연관 짓는 데 집중했고, 그 전략이 통했던 것 같아요. (다영) 저 정말 <스펙 계의 철수의 영희>라 할만큼 스펙이 특별하지 않았어요. 소위 말하는 스펙 커트라인에 못 미치는 동기들도 많고요. 최근에는 자소서에 스펙 기재 항목을 없애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요. 신세계그룹의 블라인드 면접도 그런 추세를 반영한게 아닐까 해요. 그러니 스펙말고 좀 더 진솔한 부분에 힘을 쏟아도 좋을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서 작성은 ‘자소설’ 쓴다 할 정도로 취준생에게 부담이 큰 부분이에요. 여러분의 자소서는 어땠나요? (세환) 저는 패션에 대한 저의 열정과 관심을 자소서에 녹여내려고 애썼어요. 그래서 탄생한 키워드가 바로 “고시촌 패션왕”이었죠. 패션과는 전혀 관계없는 고시 준비 경험도 살리고, 눈에도 띌 수 있는 강렬한 문구를 만들어 낸 거죠. 채용 확정 후, 저희 파트장님께서 제게 건네신 첫 마디도 “오~ 고시촌 패션왕!”이었답니다. (수현) 건설현장은 수많은 회사가 협력하여 하나의 건물을 완성해가는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제 자소서를 아우르는 메인 키워드를 ‘공존’으로 잡았어요. 저의 소통 능력을 어필한 거죠. 자소서 쓸 때는 일관성 있는 키워드를 잡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STEP 2-1. 이것은 산 넘어 산? 면접의 향연 Q. 서류 통과 후에 본격적인 면접 전형 시작이에요. 면접부터 진짜 본 경기라 할 수 있죠? (주영) 1단계 직무적합도 검사 및 심층 면접 이후에 토론 면접, 2단계 드림스테이지, 3단계 임원 면접까지… 쭉쭉- 면접의 연속이에요. (준우) 저는 면접 때마다 받았던 면접비가 쏠쏠하던데요?! 다들 안 그러셨나요? 정말 그날 하루의 고단함이 스르륵 녹는 느낌? 하하. Q. 면접은 극한의 긴장 상태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켜야 해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신세계그룹 면접은 어땠나요? (준우) 1차 면접 중에 토론 면접이 있어요. 저희 팀 토론 진행이 약했던 것 같아 떨어지겠다 생각했죠. 어, 그런데 합격했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토론 면접은 단순히 토론 스킬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제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상대편을 이기려고 말을 쏟아내지 않고, 주의 깊게 들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세환) 많은 사람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면접 복장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공식적인 복장 안내는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 되어있지만, 그 안에서 다들 최대한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게 눈에 보였어요. SI 제품으로 풀 장착 하고 온 사람, 청청 패션을 뽐내는 사람 등… 패션회사인 만큼, 신세계인터내셔날 면접에서는 과하게 튀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신세계그룹 면접 리얼 족보, 이거 알면 그레잇!! 나를 당황시킨 위기의 질문은? 신세계건설 김수현 Q. 왜 설계사무소로 가지 않고 현장을 가려고 하나요? A. 하루하루 멋지게 변해가는 건물을 바라보는 현장만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나만의 확실한 소신이 드러나는 센스 있는 대답, 그레잇!! 신세계푸드 이다영 Q. 지원한 직무와 다른 분야인 식품 제조 담당 업무를 맡아도 괜찮나요? A. 신세계푸드의 제조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식품 제조 현장 근무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신세계푸드의 현안과 잘 맞춘 순발력 있는 대답, 엄지 척! 이마트 이주영 Q. 전공이 도시공학인데 이마트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고민하는 도시공학이라는 학문과 사람들을 위한 매장을 만드는 이마트의 업무는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무기와 이마트 업무의 연결고리를 찾아낸 대답,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