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스페셜

Home > SSG 스페셜
Home > SSG 스페셜/이슈
2018 목욕재계 프로젝트!
나의 신세계그룹 스파 답사기
SSG블로그


연초의 목욕탕은 유독 인파로 붐빕니다. 목욕탕에서 묵은 때를 밀어내고 새 마음 새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은 소망 때문인데요. 새로운 출발에는 모름지기 몸과 마음을 깨끗이 가다듬는 ‘목욕재계(沐浴齋戒)’가 필요한 법! 2018년에는 더 좋은 기운만 가득할 수 있도록 준비한 신세계그룹 스파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새해니깐! 5성급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올 한해 또 열심히 달릴 나를 위한 새해 선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시티 에슬레틱 클럽 사우나에서의 목욕재계입니다. 몸과 마음에 묵은 스트레스를 풀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호텔의 명성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의 사우나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쉼을 가져다주는 듯한데요. 특히, 칸막이가 쳐진 개인 샤워부스와 1인 파우더룸은 당신의 프라이빗한 목욕재계를 돕는답니다.


땀과 함께 켜켜이 쌓인 피로를 흘려보내는 사우나에서는 건강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향화석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음이온을 대량 방출해 자연 치유력과 면역 체계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별한 목욕재계에 느긋한 휴식의 시간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미니바와 인룸다이닝을 즐기며 노근노근 풀어진 몸을 힐링할 수 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Winter Amuse Package’도 함께 추천합니다!



온 가족 다 함께 놀러갈고양? 스타필드 고양!



사실 목욕재계가 그 의미만큼 거창한 일은 아닙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무탈하게 한 해를 보낸 것을 감사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가족은 새해맞이 목욕재계를 위해 다 함께 고양 아쿠아필드 찜질스파로 출동합니다!




아쿠아필드에서는 무려 8가지의 다양한 테마의 찜질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인기인 곳은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는 히말라야 암염 원석을 사용한 소금방! 온 가족 함께 즐거운 찜질 타임을 즐긴 후 호텔급 시설의 사우나에서 묵은 때까지 벗겨내면 완벽한 새해맞이 목욕재계가 완성되겠죠?


무엇보다 고양 아쿠아필드 찜질스파는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찜질 스파 내 ‘키즈룸’은 아이들만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성인만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고급 리클라이너 체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TV,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성인 전용 공간 ‘릴렉스룸’에서는 보다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하남? 스타필드 하남!




지친 일상을 벗어나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는 즐거운 목욕재계. 사우나, 찜질스파 뿐 아니라 실내 워터파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남 아쿠아필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한 온수 풀로 변신하는 하남 아쿠아필드. 특히, 하늘과 맞닿은 국내 최장 길이의 인피니티풀이 따뜻한 야외 스파로 변한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자연 그대로의 햇살 아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는 특별한 겨울 물놀이입니다.

아쿠아필드에서의 신나는 물놀이와 찜질스파에서의 특색 있는 찜질 코스를 주파했다면, 마무리는 ‘풋스파’ 어떠세요? 온몸을 따뜻하게 데우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마법 같은 족욕 시간. 테라스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멋진 한강 뷰는 덤입니다.



'물'이 다른 도심 속 오아시스!



목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물’입니다. 좋은 물과 함께 하는 목욕재계는 왠지 한 해의 시작에 더 좋은 기운만 전해줄 것 같은데요. 지하 1,000m에서 끌어올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스파랜드의 천연 온천수는 목욕재계의 의미와 가장 맞닿은 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파랜드의 천연 온천수는 이곳을 부산의 명소로 자리 잡게 한 일등공신입니다. 미인천이라는 별명을 지닐 만큼 미용효과가 탁월한 ‘탄산천’부터 혈의 순환을 도와 인체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식염천’까지. 물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만큼 목욕재계로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18개의 다양한 온천탕과 핀란드, 로마, 일본, 터키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사우나를 테마로 한 찜질 사우나는 이곳에서의 목욕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골라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찜질 후 온천탕에서 시원하게 목욕까지 하고 하면 출출해질 터.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맛집을 투어하거나 새해맞이 쇼핑을 하며 목욕재계의 즐거운 마무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뭐니뭐니해도 목욕탕의 백미는 세신(洗身), 때밀이죠? 지난 것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을 준비하는 지금이 바로 묵은 때를 밀 때! 여러분의 깨끗하고 상쾌한 목욕재계를 위하여, SSG블로그가 스타필드 하남에서 세신계의 달인 목욕관리사 김상섭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36년 경력의 베테랑 목욕관리사 김상섭 님은 방송에서 최강 달인으로 선정된 이력을 자랑하는 세신계의 슈퍼스타입니다. 풍문에 의하면 그의 손맛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받아 본 사람은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저 고객을 내 형제라 생각하고 정성껏 관리하는 것이 비법이라 말하는 겸손한 목욕 관리계의 전설! 김상섭 달인님이 직접 중요한 내용만 콕콕 찍어 알려주셨습니다. 상쾌한 2018년의 새 출발을 위한 목욕재계 꿀팁입니다.




목욕할 때는 샤워를 먼저 한 후 욕탕에 들어가세요. 입욕 시간은 15분이면 충분합니다. 만약 피부가 건성이라면 5분 정도 더 추가하세요. 욕탕에 오래 앉아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여자분들은 다리부터 시작해서 위로 미세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손등부터 밀어 올라오시면 됩니다. 손끝이나 발끝처럼 심장에서 먼 곳부터 시작해 때를 미는 것은 처음 목욕관리사로 입문할 때 선배들로부터 배운 내용인데요.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같은 원리랍니다.



사실 매일 샤워를 하는 요즘 분들은 옛날 분들처럼 묵은 때가 많지 않답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때를 빡빡 미는 것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죠. 그저 미세먼지나 죽은 세포를 살살 벗겨낸다 생각하고 마사지하듯이 때를 밀어주세요.


세신을 특별히 즐기시는 마니아 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오시기도 하는데요. 때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밀면 충분하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집에서도 샤워나 목욕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전만큼 목욕탕을 자주 찾지 않는데요. 그래서 저는 사우나에 오고 세신을 하는 것을 일종의 힐링이라 생각해주세요. 땀 빼고 마사지하고 각질까지 제거한 후, 한결 더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거죠.



따뜻한 욕탕에서 몸을 풀고, 때를 민 후 습기 가득한 목욕탕 문을 열고 나왔을 때. 그때는 피부에닿는 겨울의 찬 공기마저 개운하고 상쾌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신세계그룹과 함께 목욕재계한 모든 분이 그 맑은 느낌 그대로 2018년 끝까지 안고 갈 수 있도록, SSG블로그에서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세요!


Home > SSG 스페셜/피플
SSG블로그 팀어택, 신세계그룹 최고의 팀을 만나다!
'수납'은 내 운명, 
라이프컨테이너를 만든 주역들
이마트
#최고의팀


국내 1인당 주거면적은 미국의 1/3에 불과한 만큼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수납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라이프컨테이너는 그간 축적한 이마트의 수납 상품 노하우와 누구보다 뛰어난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탄생한 우리만의 수납 전문점인데요. 


다년간의 고객분석과 시장분석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6,500여 종의 수납 상품을 한 곳에 구비한 라이프컨테이너. 입구부터 와~ 소리 나는 상품군과 상품 배열! 이런 건 대체 누가 만드는 걸까요? 오늘 SSG블로그 팀어택은 국내 최초 수납 전문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이들 중 대표 3인방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이마트의 수납 어벤저스!



최초라는 타이틀과 신세계다움이라는 책임감으로 뭉친 이들! 라이프컨테이너는 그간 다양한 파트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이들이 모여 완성한 공간인데요. 각자의 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전문성과 공간의 차별성을 완성하는 개성 가득한 어벤저스 3인방, 그들을 보면 라이프컨테이너를 알 수 있습니다.



신규 매장 오픈의 핵심 중의 핵심, 바이어!


신규 매장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A부터 Z까지 준비해야 하는 업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은 매장을 구성할 상품입니다. 그렇게 준비된 라이프컨테이너 상품이 무려 6,500여 가지가 되는데요. 이처럼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달리는 바이어들에게 지치지 않는 우직함과 매장의 독특함을 완성하는 센스는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치열한 회의와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 ‘겟’하고 마는 라이프컨테이너 바이어. 이들이 매장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 홈퍼니싱 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상품을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는데요. 수납 용품 개발을 위해 전국 각지의 제조공장, 중국, 유럽 전시회 등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 직접 제조사를 찾아다니느라 하루에도 전국 방방곡곡 여러 도시에 발도장을 찍은 적도 있었죠!" -손장호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는 순수 이마트의 역량으로 많은 부분들이 진행됐어요. 특히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 설계사의 컨설팅 없이 진행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실행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TF팀의 일원으로서 수납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나누고 상품을 결정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2016년 11월 라이프컨테이너 TF팀이 생겨나고,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에 성공적인 오픈이 가능했습니다." -윤여택 바이어



이런 직업병 하나쯤은 있어야 라이프컨테이너 바이어


독특함이란 단순히 다르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완성도 높은 독특함은 발로 뛰고, 치열한 고민 속에서 탄생하죠. 그만큼 라이프컨테이너를 만드는 시간 동안 바이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담이 한 트럭은 쌓였다고 말합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소량으로 해외에서 소싱한 상품은 일일이 라벨을 붙여가며 애정을 쏟기도 하고,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머리를 쥐어뜯으면 보낸 시간들도 이제 모두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수납 용품 바이어이다 보니 생긴 직업병 아닌 직업병도 있는데요.어질러진 동료의 책상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거나, 식당에 비뚤게 걸린 액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몰래 가서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죠. 정리의 시작은 안 쓰는 걸 버리는 거라, 몰래 물건들을 내다 버려 혼나기도 하고요. 디자인과 컬러에도 민감해졌어요. 저는 수납 용품을 단순히 정리용 박스가 아니라 인테리어의 개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컬러와 디자인을 엄청 중요하게 봤거든요. 전보다 눈이 더 높아졌달까요?"



"라이프컨테이너의 캐치프레이즈는 '모든 것은 정리될 수 있다(Everything can be organized)!'입니다. 수납의 A부터 Z까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맞춰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저는 여기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요소를 더할 수 있는 펀&아이디어 상품들을 구성했습니다. 같은 기능이지만 디자인 하나로 일상적인 공간에 재미를 준다는 것만으로 참 즐겁더라고요. 압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천여 상품을 추가 개발 중이니, 앞으로 쌓여갈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들이 더 기대됩니다." 



현장은 나에게 맡겨라, 매니저!


바이어들의 값진 노력으로 완성된 상품 라인업을 더 빛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이프컨테이너 1호점, 스타필드 고양 현장을 책임지는 이일호 매니저입니다. 매장 관리와 상품 진열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상품 소개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매장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는데요. 오픈 전까지 정말 가족 얼굴 보기가 힘들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완성된 매장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보람이 더 큽니다. 특히, 요즘에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보니, 매장 구경 자체를 즐기시는 고객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찬찬히 상품을 들여다보며 엄지를 치켜세우세요. 바이어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죠. 저희 매장에서는 수납을 위한 카운슬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수납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찾아가시는 분들을 만나는 것이 제가 일하는 즐거움입니다."



Special Thanks to... 


라이프컨테이너를 빼곡히 채운 것은 단순히 수납상품만이 아닌 수납 어벤저스팀이 2017년 흘린 땀방울이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라이프컨테이너 매장 모습이 조금 더 남달라 보였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다른 파트너들이 없었다면 결코 오픈하지 못했을 거라고 입을 모으는 이들, 훈훈함 가득~ 남다른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손장호 바이어

오늘은 저희가 대표로 인터뷰를 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여러 팀의 도움이 있었기에
라이프컨테이너를 오픈할 수가 있었어요.
저희의 목표를 이해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사 분들도 생각나네요. 라이프컨테이너를
위해서 정리 전문가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이어도 있는데 다들 너무 고맙죠.

손장호 바이어

오늘은 저희가 대표로 인터뷰를 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여러 팀의 도움이 있었기에
라이프컨테이너를 오픈할 수가 있었어요.
저희의 목표를 이해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사 분들도 생각나네요. 라이프컨테이너를
위해서 정리 전문가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이어도 있는데 다들 너무 고맙죠.

윤여택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 오픈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동고동락한 바이어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매니저님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과 일정 속에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윤여택 바이어

라이프컨테이너 오픈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동고동락한 바이어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매니저님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과 일정 속에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일호 매니저

하나 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를 진행해 주신
모든 오픈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 준비 노하우나, 1호 매장의 특성상
새로 배워야 했던 업무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파트너분들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일호 매니저

하나 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를 진행해 주신 모든
오픈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 준비 노하우나,
1호 매장의 특성상 새로 배워야 했던 업무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파트너분들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1인 1픽! 수납의 고수가 알려주는 베스트 아이템!


라이프컨테이너의 상품들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파트너들의 추천 아이템은 보나 마나 알짜배기 필수템이겠죠? 그래서 SSG블로그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손장호 바이어추천아이템

에코팩토리 펄프 박스


골판지 80%와 종이 20%를
특수 가공처리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박스

골판지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빈티지한 매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굿!

손장호 바이어추천아이템

에코팩토리 펄프 박스


골판지 80%와 종이 20%를 특수 가공처리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박스

골판지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빈티지한 매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굿!

윤여택 바이어추천아이템

키커랜드 레슬러 병따개


레슬러 모습을 본 따
만들어진 병따개

다양한 색깔과 포즈는 물론이고
레슬러처럼 한번 잡은 병뚜껑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철거머리 꿀템!

윤여택 바이어추천아이템

키커랜드 레슬러 병따개


레슬러 모습을 본 따 만들어진 병따개

다양한 색깔과 포즈는 물론이고 레슬러처럼
한번 잡은 병뚜껑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철거머리 꿀템!

이일호 매니저추천아이템

스피드렉 와이어


높이, 넓이를 내가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는 수납 상품

행거봉을 추가하면 옷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선반으로 딱!

이일호 매니저추천아이템

스피드렉 와이어


높이, 넓이를 내가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는 수납 제품

행거봉을 추가하면 옷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선반으로 딱!



라이프컨테이너는 오늘도 꿈꾼다


성공적인 오픈까지 쉼 없이 달려온 파트너들! 라이프컨테이너 1호점은 최근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상품 수를 확대하고 바&파티, 커피&디저트 존을 신설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것이죠. 뿐만 아닙니다. 라이프컨테이너는 나아가 더 멋진 2, 3호점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잠시도 숨 고를 틈 없이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는 영웅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잠깐, 지금도 좋은데 여기서 더 좋아지면 어떡하죠?! 라이프컨테이너가 기약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상품을 몇 달 후 타사가 카피해 출시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희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계속 이렇게 한발 앞서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장호 바이어


"1등 할인점이라는 편한 길을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어려운 도전이 계속되겠지만 라이프컨테이너가 해외에도 매장을 만들고 상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를 원합니다." -윤여택 바이어


"'수납은 역시 라이프컨테이너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수납 용품 매장을 찾을 때 라이프컨테이너가 가장 먼저 이야기되는 상상. 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 -이일호 매니저



내 방 수납을 지켜주는 라이프컨테이너 영웅들과 함께 이제 더 넓어진 공간에서 두발 쭉 뻗고 푹 쉬는 일만 남았습니다. 고객을 위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탄생한 '라이프컨테이너'. 앞으로의 성장과 파트너들의 행보를 SSG블로그가 응원합니다!



Home > SSG 스페셜/칼럼
이마트의 리얼한 마케팅 이야기
약은 약사에게, 광고는 TV에게?
최훈학
#최훈학마케팅담당


광고인들에게 TV는 최고의 광고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여기서 최고란,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최고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 근래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후 TV 광고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TV광고, 단점이 더 많다?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TV 광고는 효과가 좋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시간이 짧아 원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TV 광고 계좌는 15초 단위로 판매됩니다. 15초는 광고주 입장에서 브랜드와 상품 중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짧은 시간이며, 그마저도 충분치 않습니다.


또한, 시청하는 고객이 광고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만들기가 어렵고, 리모컨 사용으로 채널 변경이 잦아지면서 그나마 광고를 제대로 보는 분들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과거 TV가 주력 매체일 때처럼 시청자가 보여주는 것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TV 광고는 다른 매체와 비교해 심의가 까다롭고 고객의 연령대나 성별 등 타깃을 명확하게 잡기 어렵다 보니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TV 광고는 TV 광고대로 제작하고 모바일 바이럴 광고는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럴 경우 제작비 증가의 부담이 따르겠죠.


무엇보다 광고주 스스로가 TV 광고에 대해선 유독 자기 검열이 심한 것도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고경영진이 TV를 보다가 자기 회사 CF가 나오는데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때문에 TV 광고의 경우 마케팅팀과 광고대행사가 작업한 후 최고 경영층까지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 보니 보고가 올라가면서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게 되고, 그 결과 타깃은 넓어지고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 (물론, 이 부분이 재미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는 제거되어 처음 기획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 광고 자료 중에 광고주의 계속되는 요구사항으로 인해 광고가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광고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영상입니다.



일본 초밥 브랜드 '긴노사라' 아이데이션 광고



좋은 TV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


그렇다면, 좋은 TV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이것은 TV 광고 뿐만 아니라 모든 광고에 적용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광고 제작과정을 광고주와 대행사의 관계로만 보지 않고 실무적인 역할로 분담해 보면 됩니다. 마케팅리더, 마케팅실무자, 광고대행사 각자가 자기 역할에 충실할 때 좋은 광고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에 대한 모든 결정은 결국 광고주 즉, 회사 최고경영진에서 내립니다. 앞서 일본 광고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광고 제작과정에는 수많은 의견이 존재합니다. 각자 연령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기 때문이죠. 마케팅 리더의 역할은 이러한 과정들을 매끄럽게 조율해 여러 의견을 수렴한 후 광고의 콘셉트와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광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들을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인 일입니다.


* 광고 크리에이티브(advertising creative)

광고의 창작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광고기획 과정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케팅 실무자의 역할은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와 실제 광고하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가 잘 매칭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가 잘 전달되도록 현장을 디테일하게 챙기는 일 역시 가장 중요합니다. 광고대행사가 크리에이티브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만약, 현실에서 마케팅 리더가 본인의 역할을 망각하고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내용을 본인의 취향대로 바꾸는 데 집착하거나 예산, 의사결정 문제를 실무자에게 미루게 되면, 그 결과 광고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TV광고의 왕좌를 넘보는 바이럴 광고


이마트는 2017년 하반기에 피코크 티라미수 TV 광고와 바이럴 광고를 제작하여 운영하였으며 광고 후에 매출이 광고 직전 대비 300% 이상 신장하였으니, 일단 광고는 성공적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PEACOCK] 티라미수 케이크 : 자매편


[PEACOCK] 티라미수 케이크 : 비밀연구소편



TV 광고를 런칭하고 난 후 그 자체로 인지도나 매출을 많이 끌어올렸지만, 짧은 메시지 전달의 아쉬움이 있어 바이럴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마트] PEACOCK TIME! 서현을 춤추게 한 피코크 티라미수!



아이돌 스타 서현을 모델로 한 티라미수 광고는 풀버전 및 인스타그램용 1분 버전, 극장광고용 30초 버전 등 TV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음에도 기획, 음악, 안무, 상품 메시지가 아주 조화롭게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도 현재 백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잘 만들어진 광고 영상은 그 자체로도 파급력을 가져 TV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TV 광고의 힘은 강하고 그 힘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SNS 중심으로 전파되는 1분 바이럴 광고 역시 그에 못지않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만 좋다면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정해진 프로그램 사이에 15초 단위로 방영하는 TV 광고보다 더 많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어찌 보면 광고의 본질에 더 가까운 것이지 않을까요? 콘텐츠의 힘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IDEA와 MONEY의 사이에서,

회사와 고객의 사이에서

항상 방황하는 마케터


Home > SSG 스페셜/이슈
놓치면 스튜핏!
이마트 25주년 기념! 판타스틱 25
SSG블로그
#이마트



2018년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 바로 국민 마트 이마트가 탄생한 지 무려 25주년이 되는 해기 때문입니다. 25살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이마트가 새해 첫달 부터 생필품 물가 안정을 위해 나섰습니다.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25가지 생필품을 놀라운 가격으로 준비한 일주일의 장바구니 매직! 여러분의 1월 영수증을 책임질 이번 행사, 놓치면 스튜핏입니다!



일주일 내내 신선 밥상 예약각, 신선식품




날씨 등의 영향으로 가격변동도 컸던 신선식품. 이마트에서는 무려 열 두가지 신선식품을 행사 기간 내내 그레잇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자주 찾는 만큼 그때그때의 가격 변동에 민감했던 분들의 걱정, 한동안은 끝입니다.




삽겹살 먹고 바나나 먹고, 치킨 먹고 방울 토마토먹고… 신선식품의 행사 라인업은 여러분의 식사부터 후식까지 책임집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육즙 가득 삼겹살부터 엄마의 사랑같은 고등어 자반, 만능 반찬 트렌스포머 계란, 특식의 아이콘 생닭, 아삭아삭 대추방울 토마토와 달콤한 바나나까지! 일주일 내내 신선 밥상 예약입니다!



지금이 기회다, 쟁여놓으면 그레잇! 가공식품




지금 당장 먹지 못해도, 두고두고 하나씩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 많으면 많을수록 든든해지는 마음은 그저 느낌일까요? 가공식품은 보관이 쉬운 만큼 100원이라도 저렴할 때 챙길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유통기한 걱정 없는 멸균우유, 밥도둑 스팸, 귀차니즘을 구원해 줄 햇반, 라면, 시리얼… 이거 전부 우리 집에 저장!



이거 없으면 일상생활 불가능, 생활용품




매번 정기적으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할 때 챙겨야 하는 생활필수품. 그래서 꼭 필요한 상품만으로 구성했습니다.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닌, 없으면 안 되는 상품! 휴지부터 섬유유연제까지 절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들입니다.




생필품 가운데서도 아기를 둔 가정의 최고 지출목록이었던 기저귀, 가격이 높아 부담이 컸던 생리대의 가격은 정말 이마트가 끝판왕이죠?! 바디워시나 핸드워시처럼 자주쓰는 상품은 대용량에 리필까지 묶은 센스는 아주 칭찬해!


장바구니가 무거워질수록 마음까지 무거워졌던 마트 쇼핑. 1월의 이마트에서는 그런 걱정 넣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마음 가볍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인기 상품만 콕콕 찍어 준비한 이마트 25주년 기념 특급 행사. 여러분의 영수증이 방긋 웃을 수 있도록 1월 4일 목요일부터 1월 10일 수요일까지, 이 일주일의 마법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Home > SSG 스페셜/웹진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아주 특별한 이색 경력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아주 특별한 이색 경력

파트너 여러분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이 되기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대학 졸업 후 풋풋한 신입사원으로 신세계그룹에 들어온 파트너들이 있는가 하면, 깜짝 놀랄 이색 경력을 인정받아 신세계그룹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파트너들도 있을 텐데요. 오늘은 이색 경력에서 추출한 노하우를 현재 업무에 접목해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는 파트너들을 소개합니다. Editor 민경미 / Photo 유승현

홍석영 파트장은 신세계조선호텔 서울호텔사업부 아트룸에서 신세계조선호텔 내 식음파트의 다양한 홍보물 제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홍 파트장은 이전에 얼음조각가라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1990년대 초 호텔에서 얼음으로 조각된 사슴을 본 후 얼음조각의 매력에 빠졌죠. 이후 얼음조각가로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호텔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연회에는 얼음조각이 꼭 등장할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게 되어 원래의 전공이었던 산업디자인 분야 중 홍보물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현재는 신세계조선호텔 아트룸에서 식음료 파트의 디자인 홍보물 제작을 관리하고 있는 홍석영 파트장.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뉴판부터 각종 행사의 포스터, 안내문, POP 등 디자인 홍보물에는 홍석영 파트장만의 노련하고 꼼꼼한 감각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얼음조각은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으로 부딪힐 수 있었죠. 아트룸 업무 역시 늘 새로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얼음조각과 홍보물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특히 오랜 기간 얼음조각을 하며 몸에 밴 창의력과 디자인 감각은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 전시회도 다니고, 타 업체 벤치마킹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Peacock개발팀 상품개발실에서 커피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권혁재 파트너는 커피 전문가입니다. 다만 조금 특색 있는 전문가죠. 한때 카페를 운영하는 CEO이자, 로스팅 대회 은상 수상, 그리고 로스팅 대회 심사위원까지 그의 인생에 있어 커피는 말 그대로 동반자입니다.

“경기도 의왕의 백운호수 인근에서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며 당시 옹기에 숯불로 볶은 원두를 판매하거나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했었어요. 또 국내 최초의 로스팅대회인 ‘골든커피어워드’ 1회 대회 때 싱글오리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2013년에는 같은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내에서도 최고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이에 그 믿음을 실현시킬 수 있을 이마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세계그룹에 입사한 건 “피코크를 통해 국내 커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어서였다”는 권혁재 파트너. 이런 바람은 그가 신세계그룹의 일원이 된 지난해 2월부터 차근차근 실현되고 있답니다.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이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바리스타로 고객과 대면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마트 고객들이 원하는 커피 상품을 예측하고 개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로스터와 로스팅 대회의 심사 경험은 OEM공장들과 소싱 단계에서의 생두 선택이나 상품생산 및 관리에 전문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잡고 좋은 상품을 선택하고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죠.” ​

“생두를 들어오는 과정에서는 소싱팀과 바이어와의 협업이 무척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서죠. 작지만 매장을 운영할 때도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협업이 중요하답니다.”

스타벅스 아카데미에서 바리스타들의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혜진 파트너. 사실 알고 보면 그녀는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색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바로 배우 출신이죠. 연극과 독립영화, 뮤지컬 분야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면서 배우의 꿈을 오랜 기간 품어왔기에 매 작품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죠. 새로운 배역을 맡을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제 자신을 느꼈어요. 그런데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공백기 동안 대학 동기가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 알고 입사를 적극 추천해주었어요. 저도 스타벅스에 관심이 많아 입사를 지원했는데 합격을 하게 되었답니다.” ​

신혜진 파트너는 입사 전 막연히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했다면 입사 후에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하네요. 그 결과 현재 신입 바리스타들의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며 전문 바리스타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타인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했던 것이 파트너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자신이 맡은 배역에 집중하고 관객들과 공감하며 설득하려면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하죠. 강의 역시 마찬가지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배우의 생명은 연기력, 표현력이에요. 배우로서 쌓아온 표현력은 강의실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되는데요. 같은 정보라고 해도 얼마나 진정성 있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파트너들이 받아들이는데 큰 차이가 있죠.”

파트너 여러분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이 되기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대학 졸업 후 풋풋한 신입사원으로 신세계그룹에 들어온 파트너들이 있는가 하면, 깜짝 놀랄 이색 경력을 인정받아 신세계그룹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파트너들도 있을 텐데요. 오늘은 이색 경력에서 추출한 노하우를 현재 업무에 접목해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는 파트너들을 소개합니다. Editor 민경미 / Photo 유승현

홍석영 파트장은 신세계조선호텔 서울호텔사업부 아트룸에서 신세계조선호텔 내 식음파트의 다양한 홍보물 제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홍 파트장은 이전에 얼음조각가라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1990년대 초 호텔에서 얼음으로 조각된 사슴을 본 후 얼음조각의 매력에 빠졌죠. 이후 얼음조각가로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호텔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연회에는 얼음조각이 꼭 등장할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게 되어 원래의 전공이었던 산업디자인 분야 중 홍보물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현재는 신세계조선호텔 아트룸에서 식음료 파트의 디자인 홍보물 제작을 관리하고 있는 홍석영 파트장.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뉴판부터 각종 행사의 포스터, 안내문, POP 등 디자인 홍보물에는 홍석영 파트장만의 노련하고 꼼꼼한 감각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호기심과 도전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얼음조각은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으로 부딪힐 수 있었죠. 아트룸 업무 역시 늘 새로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창의력

“얼음조각과 홍보물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특히 오랜 기간 얼음조각을 하며 몸에 밴 창의력과 디자인 감각은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트렌드

“늘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 전시회도 다니고, 타 업체 벤치마킹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노력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신세계조선호텔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지 않을까요?”

이마트 Peacock개발팀 상품개발실에서 커피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권혁재 파트너는 커피 전문가입니다. 다만 조금 특색 있는 전문가죠. 한때 카페를 운영하는 CEO이자, 로스팅 대회 은상 수상, 그리고 로스팅 대회 심사위원까지 그의 인생에 있어 커피는 말 그대로 동반자입니다.

“경기도 의왕의 백운호수 인근에서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며 당시 옹기에 숯불로 볶은 원두를 판매하거나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했었어요. 또 국내 최초의 로스팅대회인 ‘골든커피어워드’ 1회 대회 때 싱글오리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2013년에는 같은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내에서도 최고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이에 그 믿음을 실현시킬 수 있을 이마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세계그룹에 입사한 건 “피코크를 통해 국내 커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어서였다”는 권혁재 파트너. 이런 바람은 그가 신세계그룹의 일원이 된 지난해 2월부터 차근차근 실현되고 있답니다.

고객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이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바리스타로 고객과 대면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마트 고객들이 원하는 커피 상품을 예측하고 개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밸런스

“로스터와 로스팅 대회의 심사 경험은 OEM공장들과 소싱 단계에서의 생두 선택이나 상품생산 및 관리에 전문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잡고 좋은 상품을 선택하고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죠.” ​

협업

“생두를 들어오는 과정에서는 소싱팀과 바이어와의 협업이 무척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서죠. 작지만 매장을 운영할 때도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협업이 중요하답니다.”

스타벅스 아카데미에서 바리스타들의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혜진 파트너. 사실 알고 보면 그녀는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색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바로 배우 출신이죠. 연극과 독립영화, 뮤지컬 분야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면서 배우의 꿈을 오랜 기간 품어왔기에 매 작품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죠. 새로운 배역을 맡을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제 자신을 느꼈어요. 그런데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공백기 동안 대학 동기가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 알고 입사를 적극 추천해주었어요. 저도 스타벅스에 관심이 많아 입사를 지원했는데 합격을 하게 되었답니다.” ​

신혜진 파트너는 입사 전 막연히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했다면 입사 후에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하네요. 그 결과 현재 신입 바리스타들의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며 전문 바리스타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감과 설득

“배우로서 타인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했던 것이 파트너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에너지

“자신이 맡은 배역에 집중하고 관객들과 공감하며 설득하려면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하죠. 강의 역시 마찬가지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표현력

“배우의 생명은 연기력, 표현력이에요. 배우로서 쌓아온 표현력은 강의실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되는데요. 같은 정보라고 해도 얼마나 진정성 있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파트너들이 받아들이는데 큰 차이가 있죠.”

“배우로서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듣고 싶은 교육,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치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처럼 교육장에서도 그 열정은 계속될 겁니다.”

Home > SSG 스페셜/TV
SSGBLOG INTERVIEW #027
악식가에게 미식을 묻다 Part2
#SSG인터뷰



SSGBLOG 인터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Part2,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을 만나다!


"사람이 중요해요. 사람이.
식당의 주인과 종업원의 태도가 맛을 결정해요.
아무리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맛을 내는 음식이 있다 하더라도
함부로 대하면 그 집 음식 맛없어요.

음식이 많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친절하게 챙겨주려고 하면 그 음식
이 맛있어요.
결국은 사람이에요.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게 나이가 드니까 알게 되더라구요."


음식의 맛은 결국 만드는 사람과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결정된다고 말하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화려하고 뛰어난 음식보다 사람 냄세 나는 음식을
더 맛있다고 말하는 그의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말하는 맛집의 기준,
맛칼럼니스트로서의 목표 그리고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악식가에게 미식을 묻다 Part1 보러가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