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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insegae 셀럽 인터뷰 3탄
열아홉의 열정으로 다시 우리 곁에 온 거장, 정경화
My Shinsegae 셀럽 인터뷰 03

최근 영국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거장’이라는 칭호의 공신력까지 부여받은 정경화는 한국에 들어와서도 쉴 틈이 없다. 네 살 위의 언니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함께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그녀는 8월 8일까지 치러지는 음악제 준비에 한창 여념이 없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나, 살아서 돌아왔어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글/문학수 경향신문 선임기자, 고전음악비평가 사진제공/정경화

카네기홀에서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정경화

‘바흐 대장정’을 마무리하신 걸 축하합니다. 마지막 무대가 뉴욕 카네기홀이었는데 감회는 어떠셨는지요.

“아휴, 말도 마세요. 카네기홀 연주를 끝낸 직후에는 바이올린을 아예 쳐다보기 싫을 정도였어요.(웃음) 제가 그 곡을 처음 만난 것이 1961년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 막 들어갔을 때였는데, 스승이었던 이반 갈라미언 선생이 ‘소나타와 파르티타’ 중에서 파르티타 E장조 프렐류드를 과제로 내주시면서였죠. 그때 뭘 알았겠어요. 고작 열세 살이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음악에 빠져들었어요. 열아홉 살에 카네기홀에서 그 곡을 연주하면서, 내가 50년 뒤에 같은 장소에서 전곡을 연주할 거라고는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 무대에 다시 섰더니 나도 꿈을 꾸는 것만 같았어요.”

정경화 - 바흐 샤콘느. 유럽 컴백 기념 연주, 2014년 12월 2일 런던
줄리어드 음대 시절에는 하루에 13~14시간씩 바이올린을 연습하셨습니다. 소위 먹고 자는 시간 외에 바이올린과 떨어지지 않았던 그 시절이 궁금합니다.

“그때는 그랬죠. 하루 종일 연습에 몰두하다 보면 바이올린 소리가 계속 귓가를 떠나질 않아서, 잠을 청할 때마다 재즈를 들었어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콜 포터, 오스카 피터슨, 엘라 피츠제랄드, 레이 찰스를 들었어요. 그렇게 나를 릴랙스시키면서 잠에 빠져들곤 했죠. 나하고 장르는 다르지만, 그때 들었던 재즈 뮤지션들은 정말 기가 막힌 음악가들이었어요. 특히 그들의 리듬 감각은 환상적이죠.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게 리듬이잖아요? 아마 그들의 리듬감각이 자연스럽게 내 몸에도 스며들었던 같아요.”

그녀, 악기로부터 자유로워지다

그당시 이후 현재까지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요즘에는 어떠신지요?

“어린 시절에는 바이올린하고 딱 붙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다르죠. 이젠 악기로부터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아시다시피 제가 손가락 부상으로 5년쯤 바이올린을 쉬었잖아요? 그때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연주를 했거든요. 그러다가 아주 오랜만에 바이올린을 다시 손에 잡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 이제 하루 14시간씩 연습할 필요는 없어요. 나이가 들어 체력적으로도 그럴 수 없고요.(웃음)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훨씬 깊어졌다고 스스로 생각해요. 그런데 이번에 바흐를 1년 동안 하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간 것 같지 뭡니까.(또 웃음) 바흐 전곡을 카네기홀에서 마무리하고 나니까 허탈감, 공허감 같은 게 물밀듯이 몰려와서 좀 힘들었죠.”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목전이어서 쉴 새 없이 또 바빠지신 것 같습니다. 예술감독으로서 이번 음악제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

“이번에는 ‘러시안 뮤직’이 많아요. 물론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같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도 연주되지만,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 무소륵스키와 쇼스타코비치 같은 ‘러시안 뮤직’을 더 풍성하게 준비했죠. 특히 하이라이트는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입니다. 한국 초연이었죠.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단이 내한해서, 대관령의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선보였습니다.”

기업과 예술의 상생을 말하다

신세계그룹은 국내의 대기업들 중에서도 음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특별히 신세계그룹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신세계그룹은 나름 문화, 예술 분야에 지원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특히 신세계그룹이
젊은 연주자들을 전폭적으로 후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조금 전에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단도 언급했지만,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이 악단과 오페라단도 국가와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지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게 있는데, 기업은 후원을 해주되 그에 대한 대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예술을 재정적으로 후원한다고 해서 기업의 수익이 늘어나는 건 아니거든요. 그걸 정확히 알고 후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그런 개념이 정착돼 있다고 봐요. 특히 신세계그룹은 젊은 음악가들을, 지속성을 갖고 대담하게 후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술가에 대한 재정적 후원 외에, 임직원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신세계그룹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과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행복한 직원들이 일하는 행복한 기업이 될 겁니다.”

“예술가들을 후원하면서 임직원들의 예술적 소양을 북돋워주는 것! 저는 그게 기업의 수준과 이미지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봐요. 일단, 직원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죠. 사람은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불행해지지 않아요. 예술이 바로 그렇게 사람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죠. 특히 신세계그룹이 한국 기업들 중에서도 맨 앞에서 그런 일을 해나갔으면 참 좋겠어요. 필요하다면 저도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신세계그룹이 마련한 프로그램에 동참할 의향이 있습니다.”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9)가 국제무대에 데뷔한 지 50주년을 맞는 해다. 익히 알려졌듯이 그녀는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에서 핀커스 주커만과 공동우승을 차지하면서 국제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해에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에서도 데뷔 연주회를 치렀다. 청중을 완전히 홀려버린 그 연주회 이후, 정경화의 커리어는 수직 상승했다. 1970년대의 그녀는 ‘동양에서 온 마녀’라는 호칭을 얻으면서 연주자로서 정점을 찍었다. 1970년에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하는 런던심포니와 협연한 이후, 그야말로 전설처럼 회자되는 거장들과 빈번히 협연했던 정경화의 음반들은 지금도 ‘명연’의 반열에 올라 있는 것이 수두룩하다. 그토록 높은 봉우리에 올랐던 한국 출신 연주자는 더 이상 없었다. 그것이 젊은 정경화의 ‘찬란했던 과거’다.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그렇다면 이제 정경화의 ‘현재’를 떠올릴 때다. 일흔을 바라보는 그녀는 여전히 바쁘다. 지난해 내내 이어진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6곡) 연주는 이 탁월한 바이올리니스트의 후반기를 웅변한다. 지난해 5월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시작한 이 연주회는 광저우, 상하이, 서울, 오사카, 도쿄, 브리스톨, 런던 바비칸 센터 등으로 이어졌다. 이 대곡에 도전해온 대부분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이틀에 걸쳐 연주하는 것과 달리, 정경화는 하루 한 무대에서 3시간 넘는 대곡을 외워서 악보 없이 연주하는 노익장(?)을 피력했다. 워너클래식스에서 음반도 내놨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5월 18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그녀는 ‘바흐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연주회는 카네기홀의 역사에서도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그곳은 열아홉 살의 정경화가 50년 전에 섰던 무대다. 그녀의 입장에서 보자면 카네기홀에서 스무 번째로 연주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한데 더 중요한 포인트는 다른 데 있다. 카네기홀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날 정경화의 연주회는 건립 이후 125년 만에 처음으로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연주하는 무대였다. 예후디 메뉴인과 이자크 펄만이 3곡씩 연주했던 적은 있지만, 이처럼 6곡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연주회는 처음이었다. 그렇듯이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쉼 없이 연주한다는 것은 고행에 가깝다. 그 고행을 그녀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해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국제무대에 데뷔한지 50주년을 맞이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음악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유통업계에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신세계그룹의 열정과 닮아있습니다.

국제무대에 데뷔한지 50주년을 맞이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음악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유통업계에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신세계그룹의 열정과 닮아있습니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스토리를 잘 보셨나요?
50년 그녀의 열정을 보셨는데요.
여러분들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명에서 정경화 신규앨범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7월 28일 ~ 8월 10일
참여방법   본 콘텐츠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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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푸드 개발 스토리
이제껏 본 적 없는 맛의 신세계를 열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테라부터 육즙가득 짬뽕만두까지. 평범한 카스테라와 짬뽕도 이곳을 거치면 아주 특별해집니다. 신세계그룹에서 판매 예정인 모든 상품은 푸드 개발 컨벤션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그 어떤 오디션보다 치열했던 푸드 개발 컨벤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그리고 히트상품 개발의 주역들도 함께 만나보시죠. 글/ 임지영, 사진/ 문형일 , 김성호

깐깐한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푸드 개발 컨벤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 7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하역장이 바빠집니다. 오늘은 신세계그룹 푸드 컨벤션이 있는 날입니다. 총 150종의 상품 중 컨벤션에 출품되는 스타벅스 개발 상품은 69가지! 최종 합격을 눈앞에 두고 있죠. 원형 유지를 위해 신중하게 포장된 샘플 상품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푸드 개발 컨벤션 무대로 진격합니다.

하얀 플레이트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린 상품들이 준비되는 사이.
한쪽에는 갓 추출한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가 준비되었습니다.
침묵 속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드디어 오늘 시식과 함께 심사해줄 임원진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회의장에 도착했죠.

하얀 플레이트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린 상품들이 준비되는 사이. 한쪽에는 갓 추출한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가 준비되었습니다. 침묵 속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드디어 오늘 시식과 함께 심사해줄 임원진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회의장에 도착했죠.

긴장과 설렘. 기대로 이어졌던
푸드 개발 컨벤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과연 모두가 극찬한 최고의 푸드는 무엇이었을까요?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준비된 모든 상품이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세심한 부분에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엿보여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주희 총괄 / 전략실 기획총괄
“다양한 케이크와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치즈 본연의 맛을 살린 케이크는 젊은 감각이 더해져 놀라웠어요. 대박 예감합니다!”
윤홍립 팀장 / 전략실 기획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푸드 개발 컨벤션.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이는 차별화된 상품은 바로
이 푸드 개발 컨벤션 무대에서 결정되었죠.
그렇다면, 과연 이 상품들은 누구의 손에 의해 탄생하였을까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푸드 개발 컨벤션.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이는 차별화된 상품은 바로 이 푸드 개발 컨벤션 무대에서 결정되었죠. 그렇다면, 과연 이 상품들은 누구의 손에 의해 탄생하였을까요?

올바른 먹거리 연구소로 명성이 자자한
신세계푸드의 ‘올반Lab’. 히트상품 제조기라고 불리며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던
시크릿 키친을 전격 공개합니다.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이는 모든 상품을 개발, 지원하는
일명 ‘올바른 먹거리 연구소’.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연구 인력까지 갖춘 종합 식품연구소예요.
‘미치는 순간 최고의 맛이 시작된다’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최고의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이는 모든 상품을 개발, 지원하는 일명 ‘올바른 먹거리 연구소’.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연구 인력까지 갖춘 종합 식품연구소예요. ‘미치는 순간 최고의 맛이 시작된다’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최고의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공병천 상무 / 올반 Lab 담당

푸드 개발 컨벤션은 올반Lab이 연구 개발한 상품을 시식, 품평한 후 출시 여부와 개발 방향을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주간으로 진행한 미식회를 통해 2017년 총 627건의 상품을 출시했죠. 약 80만 개가 판매된 ‘치즈몽땅번’과 ‘한우 1+불고기’도 푸드 개발 컨벤션을 통과한 상품입니다.

올반Lab에서 진행하는 상품은 사전기획, 개발단계에서부터 직접 디렉팅해 수십 번의 수정, 보완을 거칩니다. 기획자와 개발자들 간의 협업과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출품 여부가 결정되죠. 마지막으로 푸드 개발 컨벤션에서 임원진과 대표이사의 평가를 통해 최종 출시 여부가 결정됩니다.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중 지난 ‘3기 베이커리 강좌’에서 최연소 수강생(!)을 배출했습니다. 아이를 데려온 파트너가 있었는데, 4살배기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하며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까지 뿌듯했었죠. 이러한 일들이 계기가 되어 이번 7, 8월 방학 기간에는 단기 특강도 개설했습니다. 많은 파트너가 가족과 함께 일상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명실상부 올반Lab 전격분석!
지난 20년간 신세계그룹의 식품공급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문화 트렌드를 예측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를 개발해 온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지원팀은 상품 개발은 물론 이와 관련된 각종 업무까지 처리하며 멀티플레이 팀으로 불리기도 하죠. 척하면 척!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한답니다.

가정간편식, 냉동상품부터 프랜차이즈 업체에 공급되는 다양한 소스까지 모두 상품개발팀에서 탄생하였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인도식 등 신세계그룹에서 만들어진 전 세계의 메뉴를 개발하는 이들은 올반Lab의 숨은 주역입니다.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는 미래연구팀.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항상 첨예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스윗~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SWEET개발팀은 티타임이나 커피 타임을 책임질 베이커리와 케이크를 개발하고 있죠.

품절 대란의 주인공을 찾아라!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맛있는 후식을 먹을 수 있는 아델리아 카페. 푸드 개발 컨벤션에서 검증된 상품을 파트너들에게 먼저 판매하는 곳이죠. 이곳에 매일 오픈 한 시간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상품이 있다는데요. 과연 어떤 상품일까요?

두근두근, 고객과의 첫 만남

이마트24 각 매장에서도 푸드 개발 컨벤션을 당당히 통과한 상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열정과 정성을 다해 만든 신세계그룹의 상품들이 마침내 고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숱한 밤을 지새우며 준비했던 개발의 주역들의 가슴이 뿌듯함으로 벅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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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행복 로맨스 썸남썸녀
목장에서 우주까지

조금은 서먹했던 아침 목장의 길이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서서 눈을 맞추며 바라보는 밤의 하늘길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 거리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그렇게 가장 가까운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시작이 어떠했든, 인연이 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글 / 임지영, 사진 / 유승현

이지원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영업기획팀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난 그 유명한 제주도 ‘섬’녀. 입사 2년 차에 접어든 신세계인으로서 평소에는 세련된 서울말씨를 구사하지만, 조금 친해지면 제주도 방언이 나오기도 해요. 로망이었던 서울살이를 더욱 풍요롭게 해줄 파트너를 기다리는 중이죠.

권종엽 파트너

신세계프라퍼티 리징기획팀


영어와 독일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 썸남. 입사 5개월 차로 스타필드 고양 오픈 준비를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한 2년 전 연애를 끝으로, 허한 가슴을 일로 달래 온 솔로랍니다.

비가 갠 목장이 초록 물이라도 들인 듯 푸릅니다. 썸남과 썸녀가 나란히 눈이 부신 신록을 가릅니다. 토실토실 살찐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풀을 뜯어 먹는 양들의 모습은 묘한 안도감을 주었어요. 도시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썸남은 물론 썸녀에게도 지금 이 시간은 참으로 달콤한 휴식이죠.

황톳길을 따라 고개를 오른 두 사람은 건초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각각 들고 양들에게 건초를 주기 시작했어요. 썸남은 양털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는 반면, 썸녀는 건초를 달라고 머리를 들이대는 양이 무섭기만 한데요. 썸녀가 양과 거리를 좁힐 수 있게 도와주던 썸남. 잔뜩 겁을 먹은 썸녀가 왠지 귀여워 웃음을 삼킬 수가 없었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 정상에 오르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목장 경관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 문의 033-335-1966
  •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대관령을 내려와 이들이 향한 곳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인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의 알펜시아 전망대예요. 높이 90여 미터의 스키점프대를 보는 순간 썸남썸녀의 입이 쫙~ 벌어졌는데요. 말이 90미터지, 이들의 눈에 900미터는 되어 보였어요.

알펜시아 전망대에 올라가니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썸남썸녀는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며 한층 더 가까워졌는데요. 서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내심 궁금했던 첫인상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전망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실제 점프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점프를 시도하는 썸남을 보고 썸녀가 살짝 밀어보며 장난을 쳤는데요. 이들이 친해지는 데에도 드디어 가속도가 붙으려나 봅니다.

알펜시아 전망대의 스키점프대는 영화 <국가대표>와 MBC <무한도전>의 무대로 더욱 화제를 모은 곳이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층인 전망대 4층에 오르면 360도 전망과 스카이라운지, 카페는 물론이고 포토존, 사랑의 자물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리조트
  • 문의 033-339-0410
  • 모노레일 운행시간 09:25~17:55

평창에서 영월까지는 두 시간 남짓 걸리는데요. 썸남썸녀는 차로 이동하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느 곳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호기심이 호감으로 바뀔 무렵, 시간도 감정 따라 서서히 깊어갑니다. 별마로 천문대는 원래 천체에 관심이 많은 썸남이 추천한 곳이에요. 천문대 입구에선 우주로 보내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관측 플랫폼에 올라서 망원경을 들여다보던 썸녀의 입에서 짧은 감탄사가 흘러나왔어요.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인 목성을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본 썸남썸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관측대의 천장처럼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죠.

별을 보기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 자리한 영월 별마로 천문대. 천체투영실, 관측실, 4D 체험존,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발 800미터의 봉래산 정상에 위치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주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
  • 문의 033-372-8445
  • 이용요금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영화 <라라랜드> 속 두 주인공처럼 꿈도 사랑도 아직은 미완성인 두 썸남썸녀. 이들은 앞으로 서로의 삶의 무대를 함께 완성시켜갈 수 있을까요?

조금은 서먹했던 아침 목장의 길이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서서 눈을 맞추며 바라보는 밤의 하늘길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 거리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그렇게 가장 가까운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시작이 어떠했든, 인연이 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글 / 임지영, 사진 / 유승현

권종엽 파트너
신세계프라퍼티 리징기획팀

영어와 독일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 썸남. 입사 5개월 차로 스타필드 고양 오픈 준비를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한 2년 전 연애를 끝으로, 허한 가슴을 일로 달래 온 솔로랍니다.

이지원 파트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영업기획팀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난 그 유명한 제주도 ‘섬’녀. 입사 2년 차에 접어든 신세계인으로서 평소에는 세련된 서울말씨를 구사하지만, 조금 친해지면 제주도 방언이 나오기도 해요. 로망이었던 서울살이를 더욱 풍요롭게 해줄 파트너를 기다리는 중이죠.

비가 갠 목장이 초록 물이라도 들인 듯 푸릅니다. 썸남과 썸녀가 나란히 눈이 부신 신록을 가릅니다. 토실토실 살찐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풀을 뜯어 먹는 양들의 모습은 묘한 안도감을 주었어요. 도시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썸남은 물론 썸녀에게도 지금 이 시간은 참으로 달콤한 휴식이죠.

황톳길을 따라 고개를 오른 두 사람은 건초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각각 들고 양들에게 건초를 주기 시작했어요. 썸남은 양털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는 반면, 썸녀는 건초를 달라고 머리를 들이대는 양이 무섭기만 한데요. 썸녀가 양과 거리를 좁힐 수 있게 도와주던 썸남. 잔뜩 겁을 먹은 썸녀가 왠지 귀여워 웃음을 삼킬 수가 없었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 정상에 오르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목장 경관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문의 033-335-1966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대관령을 내려와 이들이 향한 곳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인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의 알펜시아 전망대예요. 높이 90여 미터의 스키점프대를 보는 순간 썸남썸녀의 입이 쫙~ 벌어졌는데요. 말이 90미터지, 이들의 눈에 900미터는 되어 보였어요.

알펜시아 전망대에 올라가니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썸남썸녀는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며 한층 더 가까워졌는데요. 서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내심 궁금했던 첫인상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전망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실제 점프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점프를 시도하는 썸남을 보고 썸녀가 살짝 밀어보며 장난을 쳤는데요. 이들이 친해지는 데에도 드디어 가속도가 붙으려나 봅니다.

알펜시아 전망대의 스키점프대는 영화 <국가대표>와 MBC <무한도전>의 무대로 더욱 화제를 모은 곳이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층인 전망대 4층에 오르면 360도 전망과 스카이라운지, 카페는 물론이고 포토존, 사랑의 자물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리조트 문의 033-339-0410 모노레일 운행시간 09:25~17:55

평창에서 영월까지는 두 시간 남짓 걸리는데요. 썸남썸녀는 차로 이동하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느 곳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호기심이 호감으로 바뀔 무렵, 시간도 감정 따라 서서히 깊어갑니다. 별마로 천문대는 원래 천체에 관심이 많은 썸남이 추천한 곳이에요.

천문대 입구에선 우주로 보내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관측 플랫폼에 올라서 망원경을 들여다보던 썸녀의 입에서 짧은 감탄사가 흘러나왔어요.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인 목성을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본 썸남썸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관측대의 천장처럼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죠.

별을 보기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 자리한 영월 별마로 천문대. 천체투영실, 관측실, 4D 체험존,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발 800미터의 봉래산 정상에 위치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 문의 033-372-8445 이용요금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영화 <라라랜드> 속 두 주인공처럼 꿈도 사랑도 아직은 미완성인 두 썸남썸녀. 이들은 앞으로 서로의 삶의 무대를 함께 완성시켜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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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잡스 호텔리어편
당신이 몰랐던 호텔리어 이야기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한국 최고의 호텔로 자리 잡은 신세계조선호텔. 이곳에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느라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이가 있습니다. 객실 예약, 관리부터 고객 서비스 총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박성범 부총지배인입니다. 14년 전 도어 맨으로 시작해 부총지배인이 되기까지. 그 노력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글/온라인사보 편집실 사진/유승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난 후 잠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커피와 디저트를 고객이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보람을 느꼈죠. 평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밝고 적극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호텔리어가 가장 적합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6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신세계조선호텔에 입사하게 되었죠.

2004년, 제가 도어 맨(Door Man)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일이에요. 한 일본인 고객을 공항으로 배웅하는 중에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시더군요.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한 보름 뒤에 국제우편이 온 거예요. 함께 사진 찍은 일본인 고객께서 사진 인화를 해서 저에게 보내주신 거죠. 아마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신 고객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겁니다. 일본에 돌아가셔도 저를 기억해주고 사진을 보내주신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도어맨 호텔리어의 기본이 되는 업무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고객 서비스로 하루를 열다, 고객 불편 사항 확인 매일 아침,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고객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할 점을 정리합니다. 이 데이터들을 호텔리어 후배들에게도 공유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크인을? 오늘은 특별히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섰습니다. 해외에서 온 고객에게 호텔 체크인 서비스를 안내해드린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고객이나 한국에 처음 오는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인 ‘에어포트 원스톱 서비스’는 공항에서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업무상 호텔을 들르지 않고 바로 회사에 가야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죠.
* 에어포트 원스톱 서비스
(Airport One Stop Service) 공항에서 바로 체크인하는 서비스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시 신세계조선호텔로 돌아온 박성범 부총지배인. 오후에는 일일 업무보고부터 객실 최종관리까지 호텔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죠. 그럼 본격적으로 박성범 부총지배인의 업무를 확인해보시죠.

호텔 상황을 한 눈에, 일일 업무보고 365일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신세계조선호텔에서는 매일 오후 2시마다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업무 교대 전, 호텔 주요이슈를 점검하는 것은 호텔 업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죠.
철두철미한 객실 사전 점검, 프런트 데스크 (Front Desk) 프런트데스크에서는 현재 객실 상황과 VIP 객실에 대해 사전 점검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꼼꼼함으로 승부한다, 객실 최종 점검 박성범 부총지배인의 객실 최종 점검이 시작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점검하는 모습에서 꼼꼼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10년 넘게 객실 점검을 하면서 얻어낸 노하우를 살~짝 알려주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의 시간, 데스크 업무 호텔과 객실 점검을 끝낸 후 데스크로 돌아온 박성범 부총지배인. 아직 그의 업무는 끝나지 않았는데요.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일일이 고객의 메일에 답변을 보내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호텔리어 업무 종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박성범 부총지배인의 업무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한국 최고의 호텔로 자리 잡은 신세계조선호텔. 이곳에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느라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이가 있습니다. 객실 예약, 관리부터 고객 서비스 총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박성범 부총지배인입니다. 14년 전 도어 맨으로 시작해 부총지배인이 되기까지. 그 노력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글/ 온라인사보 편집실, 사진/유승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난 후 잠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커피와 디저트를 고객이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보람을 느꼈죠. 평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밝고 적극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호텔리어가 가장 적합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6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신세계조선호텔에 입사하게 되었죠.

2004년, 제가 도어 맨(Door Man)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일이에요. 한 일본인 고객을 공항으로 배웅하는 중에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시더군요.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한 보름 뒤에 국제우편이 온 거예요. 함께 사진 찍은 일본인 고객께서 사진 인화를 해서 저에게 보내주신 거죠. 아마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신 고객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겁니다. 일본에 돌아가셔도 저를 기억해주고 사진을 보내주신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도어맨 호텔리어의 기본이 되는 업무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고객 서비스로 하루를 열다, 고객 불편 사항 확인 매일 아침,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고객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할 점을 정리합니다. 이 데이터들을 호텔리어 후배들에게도 공유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크인을? 오늘은 특별히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섰습니다. 해외에서 온 고객에게 호텔 체크인 서비스를 안내해드린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고객이나 한국에 처음 오는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인 ‘에어포트 원스톱 서비스’는 공항에서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업무상 호텔을 들르지 않고 바로 회사에 가야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죠.

* 에어포트 원스톱 서비스 (Airport One Stop Service)
공항에서 바로 체크인하는 서비스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호텔 상황을 한 눈에, 일일 업무보고 365일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신세계조선호텔에서는 매일 오후 2시마다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업무 교대 전, 호텔 주요이슈를 점검하는 것은 호텔 업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죠.
철두철미한 객실 사전 점검, 프런트 데스크 (Front Desk) 프런트데스크에서는 현재 객실 상황과 VIP 객실에 대해 사전 점검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꼼꼼함으로 승부한다, 객실 최종 점검 박성범 부총지배인의 객실 최종 점검이 시작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점검하는 모습에서 꼼꼼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10년 넘게 객실 점검을 하면서 얻어낸 노하우를 살~짝 알려주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의 시간, 데스크 업무 호텔과 객실 점검을 끝낸 후 데스크로 돌아온 박성범 부총지배인. 아직 그의 업무는 끝나지 않았는데요. 박성범 부총지배인은 일일이 고객의 메일에 답변을 보내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호텔리어 업무 종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박성범 부총지배인의 업무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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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To You 스킨스쿠버 다이빙편
제주도에 그들이 떴다

개인기면 개인기, 팀워크면 팀워크로 똘똘 뭉친 이들이 제주도에 떴습니다. 8월호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주 여행은 물론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 덕분인데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미션을 거뜬히 달성해낸 이들의 파이팅 넘치는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글/민경미, 사진/김선재

이마트에브리데이 B2B영업2팀은 전국 각지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개인점주들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각자 관할하고 있는 지역이 달라 일주일에 팀원 전부가 모이는 건
한두 번에 불과하지만 영업실적 못지않게 결속력에서도 돋보이는 팀입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B2B영업2팀은 전국 각지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개인점주들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각자 관할하고 있는 지역이 달라 일주일에 팀원 전부가 모이는 건 한두 번에 불과하지만 영업실적 못지않게 결속력에서도 돋보이는 팀입니다.

제주도 여행의 출발점은 다름 아닌 제주공항. 공항 주변의 야자수가 다시 한번 이곳이 제주임을 확인시켜주었는데요. 송대근 팀장의 진두지휘 아래 각자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영역을 넓혀온 B2B영업2팀이 ‘즐기기’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이들은 먼저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 현장으로 달려갔죠.

우렁차게 구호를 외친 B2B영업2팀 팀원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공기통이나 호흡조절기를 착용해 물 속을 유영하는 레포츠인데요. 팀원들은 전신을 감싸는 잠수복을 비롯해 공기통과 부력조절기, 수경, 오리발, 웨이트 벨트 등 무려 30kg에 육박하는 장비를 각 위치에 착용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전교육에 들어갔답니다.

오늘 B2B영업2팀 일곱 명의 수강생이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체험한 곳은 제주 앞바다를 옮겨놓은 듯 넓고 깨끗한 수심 10m 깊이의 스쿠버 풀. 장비에 사전교육까지 꼼꼼하게 마스터한 후 마침내 입수했습니다.

잠수복을 입으면 저절로 물에 뜨기 때문에 수영을 못해도 얼마든지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요. 대신 물에 대한 두려움은 꼭 물 밖에 두고 입수해야겠죠?
물 속에 들어가면 입으로만 숨을 마시고 내쉬어야 해요.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 마음과는 달리 호흡이 답답해지지만, 천천히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곧 안정된답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습은 강사 한 명이 한 명의 수강생과 함께해요.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물 속까지 내내 파트너 강사가 안전하게 도와주므로 강사에 대한 믿음이 매우 중요해요.

잠수복을 입으면 저절로 물에 뜨기 때문에 수영을 못해도 얼마든지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요. 대신 물에 대한 두려움은 꼭 물 밖에 두고 입수해야겠죠?

물 속에 들어가면 입으로만 숨을 마시고 내쉬어야 해요.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 마음과는 달리 호흡이 답답해지지만, 천천히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곧 안정된답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습은 강사 한 명이 한 명의 수강생과 함께해요.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물 속까지 내내 파트너 강사가 안전하게 도와주므로 강사에 대한 믿음이 매우 중요해요.

“바깥에서 들여다본 풍경과 눈으로 본 풍경은 비교조차 할 수 없었어요. 물 속 풍경의 황홀함은 오래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긴장감과 부담감 탓에 입수 초반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수심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 비로소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B2B영업2팀 파트너들은 상어, 가오리와 함께 바다 깊은 곳을 여행하는 착각에 빠질 만큼 몰입했죠.
긴장감과 부담감 탓에 입수 초반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수심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 비로소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B2B영업2팀 파트너들은 상어, 가오리와 함께 바다 깊은 곳을 여행하는 착각에 빠질 만큼 몰입했죠.

송대근 팀장의 솔선수범 덕분에 힘이 생긴 동료 파트너들.
단단한 팀워크는 물 속에서 제대로 발휘됐죠.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이번 미션을 함께라서 수행할 수 있었답니다.

송대근 팀장의 솔선수범 덕분에 힘이 생긴 동료 파트너들. 단단한 팀워크는 물 속에서 제대로 발휘됐죠.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이번 미션을 함께라서 수행할 수 있었답니다.

미션 달성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제주 바다로 돌진한 B2B영업2팀. 성산일출볼을 배경으로 광치기 해수욕장에서 누구랄 것 없이 동심을 소환해 유쾌한 물놀이를 하며 멋진 추억을 쌓았답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 바~로 맛집 투어 아니겠습니까? B2B영업2팀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제주도만의 별미를 찾아 나섰답니다. 육지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메뉴보다는 제주도 특색이 진하게 버무려진 음식이 좋을 텐데요. 과연 이들이 택한 음식은? 진한 육수에 두툼한 돔베고기를 올린 국수! 미션을 달성하고 난 후 먹으니 더 꿀맛인가 봅니다.

송대근 팀장
팀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입수를 시도했고, 그 의도를 읽은 듯 차례로 물 속으로 들어오는 팀원들을 보며 뭉클한 감동을 맛봤습니다.
백진정 파트장대행
강사와 시선을 맞추고 호흡을 가다듬고 보니 어느새 상어, 가오리떼가 헤엄쳐 다니는 물 속을 함께 유영하고 있더라고요. 혼자만의 추억이 아니라 형제 같은 팀원들과 함께여서 더욱 뜻깊었어요.
고준혁 F/M 2급
물 속에서 동료의 모습을 보는 순간 공포감 대신 안정감이 찾아왔어요. 끈끈한 동료애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박상준 F/M 2급
저에겐 제주도도, 스킨스쿠버 다이빙도 모두 처음이었는데요. 그 처음을 매력적인 체험으로 채울 수 있어 행복했어요.
이승규 F/M 2급
수면 위에서 들여다보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과 마주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가슴에 담아왔고요. 도전을 통한 자신감도 얻게 되어 뿌듯합니다.
허요셉 F/M 3급
물 속에 들어간 후에는 그 안의 풍경에 매료되어 온전히 즐길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팀원들끼리 서로 긴장하던 모습, 즐기던 표정, 바닷속 이야기 등 두고두고 이야기할 게 생겨 좋아요.
곽민중 F/M 3급
살면서 ‘경험’이라는 걸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는데, 지금까지 해온 경험 중에서도 오늘 제주에서의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단연 특별하게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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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그 이상의 혜탁을 누리다
SSG카드 출시!

언제나 한발 앞서 미래로 달려가는 신세계아이앤씨는
‘디지털 트랜스포머’로 불리는 IT기술 리더입니다.
SSG페이에 이어 SSG카드까지, 신세계아이앤씨의 손을 거치면
흔한 결제도 흔치 않은 미래가 됩니다.
글/임지영, 사진/문형일

언제나 한발 앞서 미래로 달려가는 신세계아이앤씨는 ‘디지털 트랜스포머’로 불리는 IT기술 리더입니다. SSG페이에 이어 SSG카드까지, 신세계아이앤씨의 손을 거치면 흔한 결제도 흔치 않은 미래가 됩니다.
글/임지영, 사진/문형일

INTERVIEW
신세계아이앤씨 김장욱 대표

김장욱 대표

신세계아이앤씨에서 SSG카드를 출시했습니다.
고객 중심 카드, SSG카드 출시 배경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SSG카드는 간편 결제 플랫폼인 SSG페이의 장점과 편리함을 더해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 정체기에 있는 결제 시장 전반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SSG카드가 기존 카드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새롭게 제시할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요?

“SSG카드는 고객 중심의 카드입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사가 기업 제휴를 통해 한정적으로 혜택을 제공했었다면 SSG카드는 SSG페이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혜택을 즉시 제공한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입니다. 결제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거죠.”

Q

유통업계 1위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2주년을 맞이했는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를 설명해주신다면?
유통업계 1위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2주년을 맞이했는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를 설명해주신다면?

“미래 성장동력은 플랫폼 비지니스죠. SSG페이를 출시한 이후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과 위치기반 서비스인 SSG LBS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왔어요. 유통업계의 변화를 위한 IT기술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결제 서비스 외에도 신세계아이앤씨는 다양한 IT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각 서비스가 추구하는 목표나 방향은 무엇인지요.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한 사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신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고도화된 해킹공격의 대응력과 정보보안 기능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외교육사업을 확대해 고객 중심의 IT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신세계아이앤씨만의 자랑할 만한 조직문화를 듣고 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타운홀 미팅을 시작해 회사에 대한 바람이나 궁금한 점을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서 사용하는 메신저의 이모티콘을 제 캐릭터로 만들어 파트너들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소통의 폭을 넓혔죠.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 사내 메신저에서 사용하는 김장욱 대표의 이모티콘

IT기술 발전의 변화 속에서 신세계아이앤씨의 향후 성장 동력과 전략은 무엇인지요.

“향후 사업 경쟁의 핵심은 IT기술입니다. 이제 매장과 고객 관리는 IT기술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AI(인공지능), AR, 드론 등 새롭게 주목받는 IT기술들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죠.”

향후 IT기술과 서비스 관련해 신세계아이앤씨만의 비전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기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SSG카드처럼 기존 카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세계아이앤씨 성장의 디딤돌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카드 발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하는 SSG카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하는 SSG카드

SSG페이 앱을
통해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언제든
발급 가능
SSG페이 앱을 통해
결제예정금액,
이용대금명세서,
SSG머니 적립현황 등
확인 가능
SSG페이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제공
SSG머니
적립 대신
청구할인으로
변경 가능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통해
해외에서
이용 가능
SSG카드에서만 만나는 SUPER BENEFIT
SSG카드에서만 만나는
SUPER BENEFIT
항상 ‘고객이 중심이다’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간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닌 SSG카드.
지금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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