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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핑크, 시스루 등 젠더리스 패션 열풍
2017년 봄여름시즌 남성 패션 트렌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는 이번 봄여름 시즌 남성 컬렉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남성의 연약함은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올해 봄여름 시즌에는 기존의 관습과 남성성에 얽매이지 않는 젠더리스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반바지와 핑크색, 시스루는 올해 남성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또한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스트라이프와 남성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패턴도 눈에 띈다. 또한 각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모양의 패턴이 생동감을 선사한다.



1. 짧아진 반바지

(왼쪽부터 _ 엠포리오 아르마니, 드리스 반 노튼, 브루넬로 쿠치넬리, 메종 마르지엘라)


올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은 남성들을 보다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17SS 컬렉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내놨다. 그 중에서도 허벅지를 살짝 가리는 짧은 길이의 반바지가 눈에 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작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달리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패션쇼 무대에 올렸다. 특히,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짧은 반바지와 긴 양말을 세련되게 표현해 냈다. 꽃무늬 일러스트가 그려진 블랙 팬츠와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선글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드리스 반 노튼은 루즈한 핏의 짧은 반바지에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해 가볍지 않고 트렌디 한 반바지 패션을 보여줬으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반바지에 셔츠와 조끼를 매치해 비즈니스맨의 반바지 패션을 완성했다. 해체주의 패션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는 긴 바지 일색의 지난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달리 남자를 위한 니트 소재 스윔수트를 컬렉션 위에 올렸다. 스윔수트와 보머 재킷, 레이스업 부츠의 만남이 꽤 파격적이다.



2. 핑크의 열풍은 계속된다.

(왼쪽부터 _ 메종 마르지엘라, 조르지오 아르마니(1)(2), 디젤 블랙골드)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의 인기는 올해 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연한 빛깔의 분홍부터 진한 분홍까지 보다 다양한 빛깔의 핑크가 선보이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핑크 색상 수트와 검정색 보머 재킷을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핫핑크 컬러를 네이비와 매치해 핑크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어울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 디젤은 이번 시즌 블랙골드 라인을 통해 남성수트에 잘 사용되지 않는 핑크 색상을 적용해 화사한 느낌을 주는 캐주얼 수트를 출시했다. 이 밖에도 핑크색의 재킷, 티셔츠,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3. 남자도 입는다, 시스루!

(왼쪽부터_ 드리스 반 노튼(1)(2), 메종 마르지엘라 (1)(2))


젠더리스 패션 트렌드가 남자들의 시스루 패션을 이끌고 있다. 드리스 반 노튼은 이번 시즌 다양한 종류의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얇은 면이나 실크 소재를 사용해 속이 다 비치는 상의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남성들의 연약함을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남자의 역할이 모호해진 이 시대를 보여주듯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4. 체크 혹은 스트라이프

(왼쪽부터 _ 폴스미스, 라르디니, 메종 마르지엘라, 폴스미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리스 반 노튼)


이번 시즌에는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두 가지 중에서 취향대로 하나만 골라보자. 자켓, 트렌치코트, 팬츠 등 다양한 의상들에서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영국 명품 브랜드 폴스미스는 빨강, 주랑, 노랑, 초록, 보라 등 무지갯빛 컬러가 체크패턴으로 들어간 보머 재킷을 출시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라르디니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윈도우페인체크(Windowpane check) 재킷을 선보였다. 유리창 모양처럼 심플하고 네모 반듯한 격자 무늬에 여러 가지 색상을 적용해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봄여름 시즌의 필수 의상인 트렌치코트를 체크 무늬 패턴으로 선보였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푸른 바탕에 붉은 컬러의 체크 무늬가 들어간 자켓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패턴도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올라 자켓, 팬츠 등 다양한 의상에 적용됐다. 폴스미스는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스트라이프 패턴에 옐로우, 그린, 레드 등 원색을 더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시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시원한 느낌의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캐주얼한 재킷을, 드리스 반 노튼은 스트파이프 패턴의 루즈핏 네이비 수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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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봄 수박을 제철 가격에 선보인다.
수박이 벌써…? 봄 수박도 달대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봄 수박을 제철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경남 함안, 의령산 당도선별 수박을 정상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크기 별로 11,500원~18,900원이다.
 
여름 제철 과일로 여겨지던 수박은 영농기술의 발달로 인해 출하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트는 자체 농산물 전문 물류센터인 후레쉬센터를 통해 이번에 선보이는 봄수박의 당도 역시 제철 수박 수준인 11브릭스로 맞췄다.
 
한편, 수박을 고를 때는 큰 것이 상품(上品)이며 껍질이 얇고 꼭지가 싱싱한 것이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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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젤리 인기에 힘입어 영양분 첨가한 피코크 워터젤리 3종 출시
이마트, 마시는 건강 젤리 출시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급성장하는 젤리 시장에 비타민 등 영양분을 첨가한 마시는 젤리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23일 이마트는 ‘피코크 플러스(자몽, 바나나, 사과)’ 워터젤리 3종(각 990원/130ml)을 이마트 전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코크 플러스 3종은 일일 권장량 대비 15% 수준의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를 더해 간편한 아침 식사 대용 혹은 간식으로 적합한 상품이다. 사과플러스에는 식이섬유가, 자몽플러스에는 비타민B1•B2•B6가, 바나나플러스에는 아연•칼슘•철이 포함되어있고 열량은 65~75kcal로 용량 대비 낮은 것이 특징이다.

시장조사업체인 AC닐슨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젤리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533억원이며, 올해는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에서도 2016년 연간 과자류 전체 매출은 6.6% 증가한 반면, 젤리는 과자류 중 가장 큰 폭인 57.6% 신장했다.
 
                         <2016년 이마트 간식 매출 신장률>

품목

젤리

초콜릿

사탕

신장률

57.6%

2.1%

-3.3%

-10.2%


 
같은 기간 동안 초콜릿 매출은 2.1% 늘고 껌과 캔디는 각각 3.3%, 10.2% 줄어든 것과 달리, 젤리는 50% 이상 신장하며 기존 초콜릿, 껌, 사탕 위주였던 간식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이처럼 젤리 매출이 급성장하는 이유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젤리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젤리는 보통 어린이용 간식으로 여겨졌으나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해 치아에 부담이 덜하고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중장년층에서 갈수록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 내 젤리 구매 연령 비중>

 

2014

2015

2016

2017

30대 이하

45.1%

42.9%

42.7%

40.5%

40대 이상

54.9%

57.1%

57.3%

59.5%


이마트 내 젤리 구매 연령 비중에서 40대 이상 비중은 2014년 54.9%, 2017년 59.5%로 매년 증가했다. 30대 이하와 40대 이상 매출 비중 격차를 보면 2014년에는 9.8% 차이였으나 2017년에는 19%로 약 10% 가량 격차가 벌어졌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졸음을 쫓는 용도로 직장인들이 젤리를 많이 찾고 있으며, 저가항공사가 급증해 해외 여행 빈도가 증가하면서 여행지에서 먹었던 수입 젤리를 국내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마트 젤리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입 젤리의 비중은 2015년 54%에서 2016년 67.8%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화이트데이 직전 2주 매출을 살펴보면 캔디는 0.9% 신장한 반면 젤리는 29.4% 증가하는 등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워터젤리는 2015년 이마트 기준 단일 업체 상품만 운영했으나, 작년 2개 업체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현재 피코크 플러스 포함 4종류의 상품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마트는 워터젤리 시장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40~50대 중장년층에게 젤리 인기가 높아지면서 피부미용에 좋은 뷰티젤리나 숙취해소젤리, 타우린이 포함된 피로회복젤리도 등장하는 등 건강젤리 트렌드가 나타났다.
 
이마트는 건강젤리의 인기와 마시는 젤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착안해 마시는 젤리 중 유일하게 별도 영양분을 첨가한 피코크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마트 김일환 피코크 담당은 “피코크는 기존 간편가정식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크래프트 커피, 프리미엄 소다를 출시하고 인기를 얻는 등 가공 식품까지 저변을 넓히고 있다”며 “피코크는 최근 신세계 외부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AK플라자에도 입점하는 등 앞으로 대표적인 국내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식품 전반으로 상품 구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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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로 첫 결제하면 아메리카노가
스타벅스서 SSG페이로 첫 결제하면 아메리카노가 ‘쓱'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모바일 간편결제 SSG페이와 스타벅스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SSG페이로 스타벅스에서 첫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23일(목)부터 4월 5일(수)까지 스타벅스에서 SSG페이로 첫 결제 후 SSG페이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누구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 스타벅스 매장 또는 스타벅스 앱(스타벅스 카드충전, 사이렌오더, e기프트 등 포함)을 통해 SSG페이로 첫 결제한 고객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은 4월 14일(금)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SSG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 매장에서 결제 시 SSG페이를 이용하면 바코드 스캐닝 한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신세계 포인트 적립, 현금영수증 발급까지 동시에 가능해 쉽고 간편한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 앱에서도 카드 정보 입력이나 결제 프로그램 설치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쉽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하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기획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좀더 만족스러운 혜택을 드리기 위해 SSG페이 고객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스타벅스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SG페이와 함께하는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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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역사상 최단기간 100만잔 판매돌파
스타벅스 슈크림라떼, 새로운 음료 역사를 쓰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의 봄 프로모션 음료“슈크림라떼”가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음료 역사를 쓰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지난 2월 15일 봄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했던 음료 “슈크림라떼”가 출시 22일만에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음료로는 최단기간에 100만잔 판매를 이뤄낸 기록이다.
 
여기에 판매를 연장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며,스타벅스는 3월 20일까지 판매하려던 계획을 변경, 4월 중순까지 이 음료를 판매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특히,현재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와 라떼에 이어,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 TOP3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역사상 약 한달의 기간에 100만잔 이상 판매되었던 프로모션 음료는 3종으로,콜드 브루가 33일, 샷 그린 티 라떼가 29일,토피넛 크런치 라떼가25일만에 100만잔을 돌파한 바 있으며,모두 지난해에 출시된 바 있다.슈크림라떼는 출시 22일만에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스타벅스 역사상 최단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프로모션 음료로 등극하게 됐다.
 
슈크림라떼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음료 개발팀이 지난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자체 개발 음료로,슈크림에 들어가는 바닐라의 풍미를 강조하고자 프리미엄 바닐라 빈과 향미를 더한 부드럽고 달콤한 음료다.
 
대부분의 음료 업계가 봄 시즌이 되면 딸기를 원료로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반해,스타벅스는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봄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1년전부터 음료 개발에 돌입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해 4월 슈크림 라떼의 원조 버전인“커스터드 라떼”를 개발하고,내부 품평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여기서 나타난 여러가지 보완점들을 토대로 현재의 슈크림 라떼를 완성하게 됐다.슈크림 소스를 직접 제조해 음료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부터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배합과 원료 등을 선정하는 과정까지 수백번의 실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음료다.
 
슈크림라떼의 이와 같은 성과는 출시 첫날부터 예견되기도 했다.출시 첫날 트위터에서 1만건 이상의 트윗 반응으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 10안에 링크된 바 있으며,출시 일주일만에 판매 50만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3월 초에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원재료 부족으로 품절되기도 했었다.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박현숙 팀장은“10대부터 40대까지의 고객들의 입맛을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인 슈 크림 맛을 고급스럽게 음료화해 낸 것이 이번 슈크림라떼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음료개발팀은 앞으로도 보다 더욱 가치 있는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크림라떼 개발 및 기획자 인터뷰]

슈크림라떼 음료 개발자 조지현 파트너(사진 좌측)&기획자 홍창현 파트너


1.슈크림라떼 인기 비결은 무엇?
사실,‘슈크림라떼’ 명칭에서 오는 '크림'이 묵직한 바디감을 연상 시켜 오히려 반감이 될까 우려 했었던 음료였다. 보통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을 만들 때 생크림을 혼합하는 과정이 마지막이다.이 과정을 응용해서 슈크림 소스를 음료 베이스로 활용하고,슈크림소스와 휘핑크림을 혼합한 휘핑크림을 위에 토핑하여 '슈크림'을 표현하고자 했다.하지만 슈크림 맛이나는 휘핑크림이 다소 평범할 수 있는 휘핑크림의 새로운 변화로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
 
2.슈크림라떼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원래 첫 개발 당시에 이 음료는“커스터드 라떼”라는 이름의 음료였다.하지만 커스터드 소스는 노른자를 활용해서 만드는데,이는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 고객님에 따라 비릿한 맛을 느끼실 수도 있었다.이를 좀 더 대중적으로 풀기 위해 노른자를 대신할 원부재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이에 바닐라 빈을 추가해 현재의 슈크림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이 슈크림 소스를 직접 제조해 음료 베이스로 적용하여 실험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시작해,대량 생산 가능한 배합,원료 등을  선정하는 과정까지 수백번의 실험과정을 거쳤다.예를 들면 슈크림 라떼의 알맞은 당도를 찾고자 다양한 소스량,음료 패널들의 테스트를 거쳐 대중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이 과정만 해도 수십번의 시음 과정이 이루어진다.
 
3.향후 판매 계획
이전에도 프로모션 한정 판매 음료에 대해서 판매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있었지만,이번 음료의 경우,정말 많은 고객들이 매장, SNS,고객의 소리 등을 통해 판매 연장을 요청 중에 있어서 우선 4월 중순까지 연장을 결정했다. 
 
4.음료업계와 어떤 차별화 전략을 두었나?
봄 시즌에는 거의 모든 음료 업계가 딸기를 원료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를 꾀하였다.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새로운 계절에 대한 설레임과 희망이 가득한 음료’,개나리와 병아리 등 봄의 색깔인 노란색의 색감을 가진 음료를 컨셉으로 ‘캐모마일 애플티’와 함께 2종을 출시하게 되었다.그 중‘슈크림라떼’를 더 많이 사랑해 주시는 것 같지만, 함께 출시한 ‘캐모마일 애플 티’도 티바나의 새로운 티 음료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고 있다.
 
5.이번 성과에 대한 소감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커피테이스팅을 진행한다.이 자리에서는 커피를 함께 음미하며,회사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을 공유하는데,이 때 슈크림라떼 성과에 대한 깜짝 격려가 있었다.이석구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와 함께 일정 금액의 금일봉도 받았다.지원센터 임직원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열렬한 박수를 받고나니 그동안의 고생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정말 보람되고 감동적이었다.앞으로도 전국민이 좋아하는 음료 개발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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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연간 약 80여권 동화책, 재능기부로 전달 예정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로 나눔 실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시∙청각 장애 부모를 둔 미취학 아동의 언어습득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를 연간으로 진행한다.


재능기부를 통해 1년간 총 80여권의 동화를 녹음, 지난해 기부 대상과 동일한 가정에 동화책과 녹음 파일을 전달한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효과적인 언어학습 지원을 위함이다.


신세계아이앤씨 목소리 재능기부는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 장애 등의 이유로 동화책을 읽어 주기 힘든 가정의 자녀들이 언어 발달이 느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작했다. 지속적인 활동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동화 속 역할을 맡아 녹음,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로 아동들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천병관 신세계아이앤씨 CSR팀 팀장은 “평범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같은 경험에서 오는 공감대를 통해 사회공헌, 나눔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대표 봉사활동을 목소리 재능기부로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녹음한 음원은 신세계그룹 온라인 교육 사이트 ‘SSG에듀’를 통해 임직원들도 자녀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해 목소리 재능기부의 혜택 범위를 넓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앞으로 대상 아동의 성장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도서, 점자책 제작 등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활동을 키워갈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장려를 위해 모든 활동은 유급 자원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 워크샵 진행으로 참여의 자발성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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