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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상광고제 4개 부문 수상
SSG닷컴,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SSG.COM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이 17일 진행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쓱’ 캠페인으로 광고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대상)를 비롯하여 금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영상 광고제로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작품 부문 수상작은 총 27편, 광고기법을 다루는 크래프트 부문 수상작은 총 11편인데, SSG닷컴 ‘쓱’ 캠페인은 대상 격인 ‘그랑프리’ 수상을 비롯해 금상, 동상 등 작품 부문 3개 상을 수상했고, 크래프트 부문 연출상까지 수상하며 명실공히 2016년 최고의 캠페인임을 증명했다.


<SSG닷컴 서울영상광고제 2016 수상 내역> 

수상

세부부문

광고주

브랜드

작품명

그랑프리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 1차 캠페인

금상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런칭편

동상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 2차 캠페인

크래프트(연출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런칭편



SSG닷컴의 ‘쓱’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문화적 언어 트렌드인 ‘언어유희’와, 모바일 기기를 스와이프*하는 모습을, 한마디의 단어인 ‘SSG=쓱’으로 표현한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스와이프: 모바일 기기 화면을 손가락으로 넘기는 행위


SSG닷컴만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컨셉은 물론, 한편의 미술작품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화면, 위트있는 스토리와 임팩트있는 사운드까지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소비자가 직접 찾아보고, 공유하고, 패러디하는 광고로 지난해 큰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통해 ‘쓱’ 캠페인은 지난 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TV부문 대상,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에서 광고상을 휩쓸기도 했다. 


또 ‘쓱’ 캠페인은 실제 SSG닷컴의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졌는데, SSG닷컴 모바일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50% 증가했고, 16년 전체 매출은 33%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SG닷컴 최우정 부사장은 “신세계가 가진 격을 전달하는 동시에 퀄리티 높은 콘텐츠에 유머를 녹여 선보인 ‘쓱’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016년 최고의 캠페인으로 선정됐다”며 , “SSG닷컴은 앞으로도 광고 콘텐츠는 물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을 드리는 차별화된 온라인 쇼핑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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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닭의 해 춘절맞아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 중국 춘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싼커’로불리우는 중국인 개별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한중관계의 냉각으로 중국 정부가 단체 관광객 방한에 여러 제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춘절기간 단체 관광객의 빈자리를 개별관광객인 ‘싼커’가 대신할 것 으로 보고 ‘싼커’를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실제, 한국관광공사는 단체 관광객의 감소의 우려 속에서도 이번 춘절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를 작년 춘절보다 오히려 4.5% 정도 증가한 14만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황금알 뽑기’ 이벤트를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에서 진행한다.당일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중국인 및 외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뽑기 기계안에 2구 1세트로 구성된 ‘황금알’을 마치 인형뽑기 게임처럼 뽑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황금알이 행운을 의미한다는 것에 착안해 준비 됐으며 경품갯수도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을 응용해 888개가 준비됐다.


또한 춘절기간 신세계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싼커’들을 위해 각종 할인이벤트도 다양하게 벌인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패션의류 등 총 100여개 브랜드들이 최대 3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중국 은련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개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여행사와의 제휴도 강화해 중국 최대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을 통해 방한하는 씨트립 회원에게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5%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씨트립(C-trip) :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가장많이 쓰는 온라인 여행사)
 
개별 VIP고객들을 위한 VIP서비스도 이번 춘절행사 기간 선보인다.(사전예약)
 
우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VIP 리무진 서비스를 선보여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고객에게 귀국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리무진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과 VIP 제휴 서비스를 맺은 싱가폴 대표 럭셔리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의 VIP고객이 신세계 본점을 방문할 경우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귀국시 리무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명동상권에 위치한 약 40개 비즈니스 호텔에 내점유도 쿠폰을 배치하는 등 개별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며 들르는 공항, 호텔, 관광명소 등 여행동선 곳곳에서 신세계백화점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박순민 신세계 영업전략담당은 “최근 단체 관광객 대신 개별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늘어나면서 올해 춘절 처음으로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외국인 대중고객부터 VIP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개별 관광객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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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멀티 오븐 대중화에 나선다.
멀티 오븐,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장만하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멀티 오븐 대중화에 나선다.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멀티 오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마트는 직소싱을 통해 들여온 테링턴 하우스 3in1 멀티 오븐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사전기획 및 대량 매입을 통해 판매 가격을 시중 유사상품 대비 40% 가량 저렴한 19만 9천원까지 낮출 수 있었다.


한편, 테링턴 하우스 멀티 오븐은 다양한 기능을 한데 통합해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기본적인 전자레인지 성능 외에도 열기를 순환시켜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컨벡션 기능, 각종 구이요리에 활용 가능한 그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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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오픈 한달,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 다녀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구 신세계가 오픈 한달 만에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이상 다녀가는 등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대구 신세계는 지난 한 달간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주말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음에도 교통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대구 신세계의 이 같은 교통대란 없는 대박은 고객들에게 DM 발송을 하지 않는 등 오픈 홍보를 최소화한 점과 대구시와 손잡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첫 주말과 고객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오후 2시에서 3시까지만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대다수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 것이다. 먼저 KTX와 고속버스 일 평균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KTX는 대구 신세계 오픈 이후 승ㆍ하차 인원인 60% 가량 늘어났으며, 고속버스 이용객은 2배 가까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동대구역 승ㆍ하차인원이 대구 신세계가 개점한 15일에 전주 같은 요일보다 181.4%나 늘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 각각 105.1%와 135.7%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지난해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당시 반월당역 하루 최대 이용객 수(7만명)를 대구 신세계의 동대구역(8만명)이 단숨에 넘어선 셈이다.


대구 신세계는 영업면적 10.3만㎡(31,200여평)의 지역 최대 규모로 국내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앞세워 전국ㆍ전연령을 아우르는 백화점으로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대구 신세계는 KTX는 물론 기차,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자리잡은 국내 최초의 교통상업시설로 앞으로 개발될 복합환승센터의 밑그림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있다.
 
특히 첫 주말에만 1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개점 후 한 달간 대구 신세계를 다녀간 고객을 분석해보니 절반에 가까운 고객들이 대구 외 지역에서 원정 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외 지역으로는 포항, 울산, 구미 등 대구 인근 경북이 20.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로 그 뒤를 이었다.

외지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KTX를 비롯 김해국제공항, 전세계의 크루즈가 입항하는 부산항까지 끼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48% 수준을 넘어서는 수치다.
 
 
[대구 신세계 지역별 매출 비중]

구 분

매출 비중

대구

50.7%

대구 외 지역

49.3%

경북 (포항, 구미 등)

20.2%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

기타

13.0%


 
이 같이 다양한 지역 고객들의 방문은 대구 신세계가 대구를 넘어 국내 대표 쇼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구축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대구 신세계는 오픈 1년차 매출이 6천억을 돌파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 점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3일만에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이후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도 주말 매출은 하루 40억을 웃돌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이어 3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전문식당가 ‘루앙 스트리트’와 상권 내 최대ㆍ최고 수준으로 선보인 ‘생활전문관’은 동업계는 물론 지난해 지방 최초로 1조를 돌파한 센텀시티점까지 압도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류, 남성의류, 잡화 등 패션장르에서도 계획보다 30% 이상의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지역 상권을 달구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별화 테넌트 시설과 수준 높은 문화홀 공연 역시 집객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먼저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 지역 최초로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만명이 넘는 고객들로 붐비는 등 하루 5~6천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또 가족들의 놀이터로 선보인 야외 테마파크 ‘주라지’ 역시 일평균 7~8천명이 드나들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뛰놀 수 있는 트램폴린파크,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 아이들의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 극장, 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장르별 전문점 역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을 비롯 폴란드 국제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등 최정상급 거장의 문화공연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 역시 많은 고객들을 대구 신세계로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여진다. 올 상반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디올, 생로랑,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매장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개점 1년만에 지역 1번점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와 압도적인 하드웨어는 물론 다양한 컨텐츠를 품은 대구 신세계 오픈으로 대구로 이어지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객수가 크게 늘면서 대구시를 관광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손잡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복합환승ㆍ쇼핑센터가 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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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활성화 기원 SNS캠페인 진행
2017년 첫 번째 여행은 역사 도시 경주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7년도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을 경주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역사 도시 경주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경주 사랑 텀블러’ 500개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SNS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6년 11월말 한국은행은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9월 12일 경주 지진 발생 후 관광객이 9월과 10월 각각 전년동월대비 47.0%, 58.3%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이 위축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경주시티 텀블러와 머그를 새롭게 출시해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사 매칭액을 모아 경주지역 문화재 보존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올해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는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경주 사랑 텀블러 증정 SNS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직접 방문해 SNS 게시 인증을 받거나, 온라인으로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SNS 게시 인증을 위해서는 경주지역 문화재를 소개하는 다양한 사진과 경주 관광 응원 메시지를 #다시경주 #뷰티플경주 #스타벅스랑경주랑 #우리같이경주여행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서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1월 19일(목) 오후 4시부터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방문해 개인 SNS 내용을 인증 받은 선착순 300명에게 ‘경주 사랑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1월 17일(화)부터 1월 22일(일)까지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tarbucksKorea) 경주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경주지역 문화재 사진과 응원 문구를 함께 올리면 200명을 추첨해 ‘경주 사랑 텀블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5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개인 SNS와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주 문화재 사진의 경우 타인 사진 도용 등의 부적합한 방법이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경주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있는 도움이 되는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라며, “2017년 한 해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열정과 도움이 더 많은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경주지역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출시했던 경주시티 텀블러 판매 수익금 5,000만원을 경주시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하는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 전달식을 1월 19일 진행하며,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에서 선발된 100명의 스타벅스 사회공헌 리더들과 함께 2017년도 활동 전개를 위한 발대식을 겸한 봉사활동 역시 경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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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역 특산물 모시기 나선 까닭은?
“독도에서 모셔왔습니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불경기로 어려운 선물세트 시장 돌파를 위해 지역특산물 모시기에 나섰다.
 
특정 지역 산물로 만든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른바 '지역 특화 상품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점을 감안, 이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독도 새우 선물세트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국산 지역 선물세트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 이는 수입산 선물세트가 값이 저렴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명절이라면역시 국산 선물세트가 명절 본래의 의미에 더욱 부합하고 이 가운데서도 지역성을 담은 희귀 선물세트가 명절에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 설을 앞두고 6개월 전부터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품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고 전국을 찾아 다니며 우수한 희귀 프리미엄 상품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독도 새우 세트’와 ‘제주 흑한우 세트’다.


‘독도 새우 세트(20만원, 100세트 한정)’는 닭새우 750g, 꽃(도화)새우 750g으로 구성됐으며, 새우를 급속 냉동한 상품이다. 독도 새우는 포항부터 울릉도, 독도에 이르는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며, 독도 주변에서 주로 어획된다 해 독도 새우라 이름이 붙여졌다. 정식 명칭이 '가시배새우'인 닭새우는 머리에 닭벼슬과 유사한 붉은 뿔 모양이 있다. '물렁가시붉은새우'가 본래 이름인 '꽃새우'는 울긋불긋한 꽃이 만개한 것 같은 빨간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탱글탱글한 식감에, 씹을 수록 살에서 달짝지근한 맛이 배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독도 새우는 11월부터 3월까지 잡히며 12월이 맛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독도 새우는 독도, 울릉도 인근 해역에 분포량은 많은 편이지만 이 지역 날씨가 험해 조업일수가 많지 않아 어획량이 극히 적다. 가격도 일반 국내산 흰다리새우 대비 4~5배 비싼 편이다. 이 때문에 최고급 일식집이나 현지 횟집 등에서 알음알음 팔리는 귀한 새우다. 이마트는 독도라는 상징적인 존재가 갖는 요소를 살려 선물세트에 태극기(58*86cm)를 함께 넣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피코크 제주 흑한우 한마리 세트(1+등급 6kg, 50세트 한정, 1백만원)'와 '피코크 명품브랜드 1++등급 횡성/제주 한우세트(6kg, 50세트 한정, 1백만원)'을 판매해 수입산 쇠고기에 맞서 국산 한우의 자존심을 세운다. 김영란 법 등으로 올해는 여러 유통업체에서 5만원 미만의 수입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마트는 지역 특화된 고급 한우 수요도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 올해는 다양한 지역 한우를 대대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 이 상품은 최고급 명품 한우로 정평이 난 제주 흑한우와 횡성 한우를 등심구이용/등심스테이크용/채끝/안심/부채살/치마살/업진살/갈비살 등 각 부위별로 각 600g씩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진공포장을 해놓은 아이디어 상품이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냉장실에 비교적 오랜 기간 보관하며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최근 식품과 관광, 부동산 산업에 있어 청정지역 제주 프리미엄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제주에서만 기르는 토종 흑한우다. 흑한우는 백년 전만 해도 제주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지만, 황소보다 작아 키우는 사람이 적다 보니 멸종 위기에 몰려 씨수소 200여 마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80년대 무렵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이 제주 토종 흑한우는 꾸준한 복원 사업으로 이제는 사육 마릿수가 1천7백만 마리까지 늘어났다.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할 만큼 맛이 좋은데다,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이 일반 한우보다 10% 가량 적다는게 알려지면서 식용으로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종 복원과 함께 체계적인 사육이 이뤄지면서 이마트 선물세트로까지 등장해 전국으로 유통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설에 이마트는 ‘제주도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주도의 청정이미지로 국내 소비자들이 제주도 상품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 처음으로 제주산 레드향과 한라봉, 우도 땅콩으로 겨울 디저트를 해먹을 수 있도록  ‘제주도 특산물(9만9000원)'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실제,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선물용으로 '제주 한라산 표고버섯세트'와 '제주 흑돼지 햄 선물세트’를 선보여 완판하였으며, PL(Private Label) 상품으로 선보인 제주산 참기름 역시 3개월 만에 5만병이 팔리면서 국산 참기름의 8.7배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특산물 선호 현상은 제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난다.
 
기존에는 영광굴비, 횡성한우 등 유명세가 뚜렷한 산지에 선호도가 국한됐던 것을 넘어 최근에는 신안 비금도 시금치, 경북 청도군 한재 미나리, 신안 곱창돌김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마케팅 차원에서도 과거 단순히 '국내산'으로 표기했던 데에서 벗어나 이제는 상품 이름에 지역 산지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산지의 특화된 장점을 카탈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트렌드가 생겨났다.
 
감으로 유명한 상주 감껍질을 섞은 특허 사료로 키운 '국산의 힘 상주 한우 세트(35만원)', 수심이 얕고 갯벌이 형성된 지대에서 자라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개야도 재래김 세트(3만800원)', 국내에서 신고배 물량이 가장 많은 천안 지역의 우수 배만을 엄선한 '피코크 천안 100년의 향기 배 세트(6만5800원~7만58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운영팀장은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재조명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지역 특산물이 구매를 결정하는 큰 요소가 됐다"며, "우리 나라는 산지마다 개성이 강한 농어산물들이 잘 발달되어 있는 만큼, 이마트는 아직까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 산지를 발굴해 국산 선물세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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