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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올라온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물 대전'이 열린다
전국 각지서 올라온 수산물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바다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올라온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물 대전'이 열린다.
 
신세계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강남점 식품관에서 갈치, 옥돔 등 생선류부터 활전복, 바지락 등 패류, 대왕문어, 참치, 랍스터, 킹크랩까지 다양한 바다 수산물을 선보이는 수산물 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양식된 ‘전복’, 동해바다에서 잡아 바로 삶아 낸 ‘자숙문어’, 속초의 특산물 ‘붉은 대게’, 제주에서 갓 잡아 항공으로 직송한 ‘갈치’, 사조선단의 원양산 ‘참치’ 러시아 명물 ‘킹크랩’ 등 다양한 수산물들을 시세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2017.5.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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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7월에 하던 보양식 할인행사 최초로 5월에 열어
이마트 5월에 한 여름 복날 마케팅
이마트


#이마트


5월부터 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대형마트는 벌써 복날 마케팅에 분주하다.
 
이마트는 이른 무더위로 보양식 수요가 급증하자,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완도산 전복, 국내산 생(生) 민물장어를 할인 판매하는 보양식 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100g 당 6,800원에 판매하던완도산 대(大) 사이즈 전복을 40% 할인한 3,980(100g)원에 판매하며,국내산 생(生) 민물장어도 기존 6,980원(100g)에서 약 30% 할인한 4,980원(100g)에 선보인다. 더불어, 오는 27일 토요일에는 ‘단 하루’ 닭고기 전 품목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당도 선별 수박도 15% 할인 판매한다.
(※냉동 닭고기 제외)
 
축산물 품질 평가원 시세에 따르면 닭고기(육계) 산지 가격은 22일 기준 1kg에 2,543원으로 지난달보다 20.1%, 작년 5월 동기보다 78.1% 이상 올라 소비자 부담이 높은 상황이다. 장어도 더운 날씨로 수요가 급증하자 산지 시세가 20% 올랐다.
 
이마트가 작년에는 7월14일에 초복 맞이 할인 행사를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이마트의 5월 보양식 행사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50일이나 빠르다. 이처럼, 이마트가 7월에 진행하던 복날 마케팅을 한달 이상 빠르게 시작한 까닭은, 연일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전국적으로 불볕 더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85년만에 5월 상순 기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19일에는 경북•경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지난해에 이어 관측 사상 가장 빠른 폭염특보이다. 또한, 같은 날 광주 낮 기온이 31.1도를 기록하며 역대 5월19일 중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으며, 19일 속초 34.3도, 동해 32.7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의 5월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가운데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같이 때 아닌 무더위 효과로 보양식 매출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5월1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장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3% 신장했고, 전복과 닭고기 매출도 각각 15.7%, 14.2% 증가했다. 수박 매출도 15.5% 증가했다. 젊은 주부들이 많이 찾는 간편가정식에서도 ‘삼계탕’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인 피코크 녹두 삼계탕은 5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매출이 53.6% 늘어나며, 1천개에 달하는 피코크 상품 중 육개장에 이어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펄펄 끓었던 지난해보다 한발 빠르게 무더위가 시작되서 전복, 생(生) 민물 장어, 닭고기 등 대표 보양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급변하는 기후 상황에 따라 소비자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5.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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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개사 참여, 스타필드 고양 채용관 별도 마련
신세계그룹,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5월 31일(수), 고양시 킨텍스에서 중소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횟수로는 5회째를 맞는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구직자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함께 마련한 채용박람회로, 2015년에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2월에 부산, 6월에 서울, 10월에 대구에서 총 3번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런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에 힘입어 신세계그룹은 2015년에는 14,000명,지난해에는 15,000명을 채용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년 이상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후원하며, 신세계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한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엘앤비, 에브리데이리테일, 이마트위드미, 신세계티비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고, 파트너사들의 경우 매일유업, 메가박스, H&M헤네스앤모리츠, 유니클로, 청우식품,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동원F&B, 동아쏘시오그룹 등 88개사가 함께한다.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3,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앞두고, 고양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 구직자를 위해 스타필드 고양 채용관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와 스타벅스, 조선호텔 장애인 채용 등 소외계층 채용 뿐만 아니라 이마트위드미 편의점 점주 채용, 이마트 전문점 청년채용 등 특화된 채용도 병행할 방침이다.

참여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박람회 진행시간 동안 상주하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비스 직종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들의 참여로 판매, 영업, 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장애인, 청년, 중장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열린 구직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비롯하여 신세계그룹 계열사 대표도 이날 채용박람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행사 당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전문 사진작가가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촬영을 무료로 직접 해주고 인화해서 제공하며, 이마트위드미에서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캘리그라피 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1:1 취업컨설팅, 구직자들의 복장에 대해 조언해주고 현장에서 넥타이, 자켓, 구두 등도 대여해 주는 면접코디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인기 뮤지컬배우 정성화씨가 “기회야, 힘을 내!”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 줄 특강도 마련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세계그룹은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채용기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고용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5.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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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유통기업 GCH리테일 매장 17곳에 이마트존 생겨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이마트 라면 사먹는다
이마트


#이마트


중기 수출 상사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마트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말레이시아에서 12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최대 유통 기업인 'GCH리테일'에 이마트 PL 브랜드인 'e브랜드’ 상품을 수출하면서부터다.

이마트는 24일부터 GCH리테일 산하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메르카토(Mercato)', '제이슨스(Jasons)' 등 3개 프리미엄 슈퍼 총 17개 매장에 '한국의 유통 아이콘(Retail Icon of Korea)'이란 콘셉트로 이마트존을 차리고 'e브랜드'의 과자, 차, 시리얼 등 52개 상품을 정식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e브랜드' 핫초코, 콘프레이크, 라면e라면, 유별난감자 등이다.

GCH리테일은 25조원 규모의 '데어리 팜(Dairy Farm)' 그룹 산하 계열사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유통 기업이다. GCH리테일은 매장 주요 동선인 '엔드캡(End Cap)' 진열대에 이마트존을 구성하고, 이 가운데 매출이 우수한 상품은 전점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엔드캡 : 매장 매대의 양쪽 끝 부분. 주 동선에 맞닿아 있어 주목도가 가장 높은 매대 위치**

GCH리테일을 시작으로 이마트는 올해 안에 '이온(AEON)', '자야 그로서리(Jaya Grocery)', '테스코(Tesco)' 등 말레이시아 내 100여개 유수 유통업체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한류 열풍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이마트는 말레이시아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지 대형 유통기업들을 찾아 다니며 문을 두드려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이세탄 백화점 4개 점에서 노브랜드 16개 상품을 테스트 판매하는 등 실적을 쌓았다.

이마트는 해외 수출 루트를 뚫기 위해 ▲해외 유통업체 조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를 탐색하고, ▲한국 이마트로 초청해 매장과 상품을 보여주거나, ▲직접 해외 본사를 방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마트를 알려왔다.

이마트 상품을 접한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는 이마트의 상품력, 넓은 협력사 풀 등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를 원하고 있어 앞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은 더욱 기대된다. 이번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 계기로 동남아 수출 비중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 동안 이마트의 동남아 시장 수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10%(24억) 가량에 불과했으나 올해 15~20%(80억)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중국으로 수출액의 50% 가량을 차지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를 ‘수출 원년’으로 정하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3억원, 2014년 9억원, 2015년 81억원, 2016년 320억원 등 매년 커지는 수출 실적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올해는 530억원, 내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또한 2015년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 2016년에는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마트의 수출 루트 확대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이마트가 우수 협력사를 대신해 수출 업무를 도맡아 하면서 중소기업 상품을 해외에 적극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이마트는 베트남, 몽골 등 해외에 매장을 진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출 루트를 확보해 상품 자체를 진출 시키는 투트랙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며, "수출 사업이 우수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잡아 더욱 많은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5.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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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올 여름밤 무더위를 달래줄 러빙홈 쿨 침구류를 선보인다
여름밤 무더위, 쿨 침구류로 달래볼까?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배개커버, 이불, 패드, 쿠션 등 총 30여 종의 러빙홈 쿨 침구류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쿨링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게 덮고 잘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트라이프, 눈꽃, 북극곰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쿨 이불을 39,900원~49,900원에 마련했으며, 쿨 배개커버는 7,950원, 쿨 패드는 29,900원~3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볍고 강도가 높은 나일론과 감촉이 유연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레이온 소재를 혼합해 실용성을 더한 쿨 쿠션, 방석 등도 각각 9,900원~14,900원, 12,900원~19,900원에 판매한다.



2017.5.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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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드러내는 슬림한 팬츠, 라운지 웨어 등에 매치하면 멋스러워
올 여름엔 슬리퍼가 인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시계방향] 안야힌드마치 스마일 슬라이드, 아크네 스튜디오 버지 슬리퍼, 지방시 러버 슬라이더


노출의 계절 여름, 올 여름엔 슬리퍼로 발끝까지 완벽하게 노출해야 패션 리더!


편안한 착용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신던 슬리퍼가 올 여름엔 여성들의 패션을 완성해줄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몇 해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놈코어와 애슬레저 룩의 일환으로 너무 신경 쓴 듯 잘 차려 입은 옷차림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패션이 유행을 타며 슬리퍼가 재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 및 명품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리퍼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자칫하면 격식 없어 보일 수 있는 슬리퍼에 고급 소재를 사용하거나, 독특한 디테일, 브랜드의 감성이 묻어나는 로고나 특유의 디자인을 추가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까지 더하고 있다.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콘 ‘스마일리’를 모티브로 한 양털 슬리퍼를 출시했다. 포근함과 유쾌함이 느껴지는 이 슬리퍼는 100만원 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입고된 지 한달 만에 모든 제품이 완판됐다. 이 제품과 비슷한 계란 프라이 장식의 양털 슬리퍼도 모두 판매돼 더 이상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지방시(GIVENCHY)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의 슬리퍼를 이번 시즌 대거 출시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던 고무소재의 검정 슬리퍼에 로고와 다양한 패턴을 새겨 넣은 제품부터, 털로 장식한 슬리퍼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그레이 색상의 지방시 밍크 털 슬리퍼는 국내 입고 물량이 이미 모두 판매되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매장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또한 비슷한 형태의 슬리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넬 고유의 체인으로 발등을 장식한 패브릭 소재의 슬리퍼는 그린,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올 여름 여성들의 ‘위시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도 브랜드의 개성을 잘 살린 고급 가죽 소재의 슬리퍼를 출시했다. 발등부터 바닥 밑창까지 100%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은 물론 부드럽고 착화감이 뛰어나며, 앞에서 봤을 땐 세련되면서도 포멀한 가죽 구두의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 슬리퍼와 동일한 디자인의 5센티 굽 높이의 뮬 샌들도 함께 출시했는데, 이번 시즌 슬리퍼의 인기를 실감이라도 하듯 슬리퍼가 샌들보다 40% 이상 많이 판매되며 빠른 속도로 매진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방시 담당 바이어는 “슬리퍼는 편안하고 쉽게 신을 수 있지만 자칫하면 너무 격식 없어 보이거나 굽이 없어 전체적으로 짧아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면서 “발목이 드러나는 슬림한 팬츠 정장에 매치하거나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라운지웨어 등에 코디하면 더욱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5.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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