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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상광고제 4개 부문 수상
SSG닷컴,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SSG.COM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이 17일 진행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쓱’ 캠페인으로 광고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대상)를 비롯하여 금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영상 광고제로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작품 부문 수상작은 총 27편, 광고기법을 다루는 크래프트 부문 수상작은 총 11편인데, SSG닷컴 ‘쓱’ 캠페인은 대상 격인 ‘그랑프리’ 수상을 비롯해 금상, 동상 등 작품 부문 3개 상을 수상했고, 크래프트 부문 연출상까지 수상하며 명실공히 2016년 최고의 캠페인임을 증명했다.


<SSG닷컴 서울영상광고제 2016 수상 내역> 

수상

세부부문

광고주

브랜드

작품명

그랑프리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 1차 캠페인

금상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런칭편

동상

TV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 2차 캠페인

크래프트(연출부문)

SSG닷컴

SSG닷컴

=SSG런칭편



SSG닷컴의 ‘쓱’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문화적 언어 트렌드인 ‘언어유희’와, 모바일 기기를 스와이프*하는 모습을, 한마디의 단어인 ‘SSG=쓱’으로 표현한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스와이프: 모바일 기기 화면을 손가락으로 넘기는 행위


SSG닷컴만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컨셉은 물론, 한편의 미술작품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화면, 위트있는 스토리와 임팩트있는 사운드까지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소비자가 직접 찾아보고, 공유하고, 패러디하는 광고로 지난해 큰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통해 ‘쓱’ 캠페인은 지난 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TV부문 대상,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에서 광고상을 휩쓸기도 했다. 


또 ‘쓱’ 캠페인은 실제 SSG닷컴의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졌는데, SSG닷컴 모바일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50% 증가했고, 16년 전체 매출은 33%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SG닷컴 최우정 부사장은 “신세계가 가진 격을 전달하는 동시에 퀄리티 높은 콘텐츠에 유머를 녹여 선보인 ‘쓱’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016년 최고의 캠페인으로 선정됐다”며 , “SSG닷컴은 앞으로도 광고 콘텐츠는 물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을 드리는 차별화된 온라인 쇼핑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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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닭의 해 춘절맞아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 중국 춘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싼커’로불리우는 중국인 개별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한중관계의 냉각으로 중국 정부가 단체 관광객 방한에 여러 제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춘절기간 단체 관광객의 빈자리를 개별관광객인 ‘싼커’가 대신할 것 으로 보고 ‘싼커’를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실제, 한국관광공사는 단체 관광객의 감소의 우려 속에서도 이번 춘절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를 작년 춘절보다 오히려 4.5% 정도 증가한 14만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황금알 뽑기’ 이벤트를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에서 진행한다.당일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중국인 및 외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뽑기 기계안에 2구 1세트로 구성된 ‘황금알’을 마치 인형뽑기 게임처럼 뽑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황금알이 행운을 의미한다는 것에 착안해 준비 됐으며 경품갯수도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을 응용해 888개가 준비됐다.


또한 춘절기간 신세계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싼커’들을 위해 각종 할인이벤트도 다양하게 벌인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패션의류 등 총 100여개 브랜드들이 최대 3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중국 은련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개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여행사와의 제휴도 강화해 중국 최대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을 통해 방한하는 씨트립 회원에게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5%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씨트립(C-trip) :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가장많이 쓰는 온라인 여행사)
 
개별 VIP고객들을 위한 VIP서비스도 이번 춘절행사 기간 선보인다.(사전예약)
 
우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VIP 리무진 서비스를 선보여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고객에게 귀국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리무진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과 VIP 제휴 서비스를 맺은 싱가폴 대표 럭셔리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의 VIP고객이 신세계 본점을 방문할 경우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귀국시 리무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명동상권에 위치한 약 40개 비즈니스 호텔에 내점유도 쿠폰을 배치하는 등 개별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며 들르는 공항, 호텔, 관광명소 등 여행동선 곳곳에서 신세계백화점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박순민 신세계 영업전략담당은 “최근 단체 관광객 대신 개별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늘어나면서 올해 춘절 처음으로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외국인 대중고객부터 VIP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개별 관광객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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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미식,편식:정동현의 三食일기
일류, 그들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정동현
#정동현

'스시 장인: 지로의 꿈(Jiro Dreams of Sushi)' 트레일러 영상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의 힘찬 카덴차가 흘러나온다. 음악을 언어의 하나이자,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본 낭만주의 사조에 충실하게 멜로디는 논리가 아니라 급변하는 충동에 따라 흐르고 템포는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고저를 오고 간다. 그 흐름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 스시 한 점이 접시 위에 올라간다. 푸르게 벼린 칼날에 베인 생선의 단면은 별빛처럼 반짝이고 그 위에 바른 간장은 오래전 산수화의 담백한 음영처럼 은은히 빛난다. 그 스시를 바라보는 노인은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짓는다. 다큐멘터리 영화 ‘스시 장인: 지로의 꿈(Jiro Dreams Of Sushi, 2011)’의 한 장면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내내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스시를 내놓는 리듬감이 마치 협주곡의 카덴차만큼이나 다이나믹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다. 스시가 단지 밥 위에 생선을 올린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만드는 이의 의도와 철학이 담긴 어떤 예술에 가깝다는 조용한 웅변이기도 하다. 엄격한 아버지였다는 지로는 그 음악을 배경으로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본인이 스시를 만들어온 과거를 설명한다.



“스시 위에 간장을 발라서 내놓는 것도 내가 처음 한 것이었지. 그러고 나니 다른 스시집에서 따라 하기 시작했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고급 스시집에 가면 손님이 스시에 간장을 찍어 먹는 것이 아니라 요리사가 직접 스시 위에 간장을 발라준다. 손님이 스시를 간장에 찍을 때 밥이 떨어져 나가거나 간이 강하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손님이 요리사가 의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지금은 매우 손쉬운 발상으로 보이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한다. 이런 끝없는 도전과 연구는 긴자 지하철역 지하, 화장실도 바깥에 있는 10석가량의 작은 스시집이 미쉐린 3 스타를 받을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미쉐린 3 스타란 그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 그 나라로 여행을 갈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이제 아흔 살이 넘은 지로의 스시집, 스키야바시 지로에 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 그러나 3개월 이란 수치도 대략적인 것이고 일본의 인맥, 일류 호텔의 컨시어지 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쉽게 예약을 할 수가 없다. 힘들게 예약을 하고서도 식사 시간은 채 30분이 되지 않는다. 전채요리 등이 아예 없고 스시가 10~12점 나오는 게 전부다. 식대는 모두 그날그날 시가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만엔, 원화로 대략 30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두 명이 식사를 하고 사케 등을 시킨다면 최소 100만 원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전 세계에서 스키야바시 지로에 가기 위해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큐멘터리 영화 초입에 지로는 이렇게 말한다.



“맛이란 무엇일까? 맛은 설명하기 어려워. 나는 꿈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라. 생각들이 터져 나와서 한밤중에 잠에서 깨곤 해. 꿈에서 나는 스시의 환영을 보지.”





나도 요리하는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다. 15시간 넘게 주방에 서 있다 아무도 없는 방에 홀로 집에 들어오면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주방의 열기가 몸에 남아 채 식지 않고 곤두선 신경은 가라앉지 않았다. 내가 한 실수, 그 덕에 들어야 했던 수모와 욕설, 어찌할 수 없는 자괴감, 음식이 나가는 빠른 템포, 뜨거운 팬을 붙잡고 악다구니를 쓰던 순간이 사라지지 않고 마치 몸에 새겨진 듯했다. 시간이 흘러 늦은 밤, 잠이 들면 나는 또 주방에 서 있었다. 실수를 반복하는 내가 보였다. 나를 보고 비웃는 동료가 보였다. 그러면 꿈에서도 피가 거꾸로 솟았다. 다시 눈을 뜨면 또 주방에 서 있었다. 헝클어진 머리, 충혈된 눈을 한 동료들이 피곤에 찌든 얼굴로 건조하게 인사를 했다.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는 법이다. 악순환이다. 지친 정신에 몸은 나약해진다. 나의 몸은 아프기를 고대하는 것만 같았다. 그러면 조금 쉴 수 있으려니, 나는 나약한 것이 아니라 몸이 아픈 것이라고 변명할 수 있을 테니까. 그리고 실제로 몸이 아팠다. 오래 서 있으니 자연히 허리가 아팠고 신경을 계속 쓰니 장이 뒤를 따랐다. 일 년 에 한 번,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갈라 디너 날, 온몸에서 미열이 났다.


준비하는데 꼬박 일주일이 걸린 갈라 디너였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는 주문이 들어오는 순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마치 짬뽕을 만들듯 볶아내면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수를 우리는 것부터 시작, 재료에 따라 준비하는데 며칠이 걸리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코스 중 한 접시를 만들기 위해서 투입되는 노동력은 어마어마하다. 접시 하나는 요리 하나가 아니다. 주요리에 부요리 몇 개가 올라가게 된다. 이런 상황이니 요리사는 절대적으로 쉴 수가 없다. 그 중 하나였던 나는 몸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기뻤다. 나는 불쌍한 요리사다. 나는 혹사당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 모두 나를 불쌍히 여겨라. 아침부터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나를 보고 몇몇이 걱정의 말을 던졌다. 나는 괜찮다고 답을 하면서도 아프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그래도 나는 주방에 서 있었다. 이윽고 대망의 디너가 시작되기 30분 전이 됐다. 주방장이었던 애쉬가 말을 걸었다.



“너 어디 아프지?”

“어.”

“생애 최고의 날에 아프단 말이야? 말도 안 돼.”



투명한 파란 눈에 꼬불거리는 금발이었던 애쉬는 쏘아붙이듯 말했다. 그에게 아프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사고였다. 무엇보다 일주일을 준비해 손님들을 대접하는 갈라 디너 날, 아프다는 것은 가능할 수 없었다. 레스토랑이 가진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모든 요리사가 달라붙어 준비한 이 날은 애쉬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잠시 멍해졌다. 처음에는 서러웠다. 나는 아픈 몸이었다. 그러니 위로를 받아 마땅한데 핀잔 아닌 핀잔을 들었다. 전혀 사정을 봐주지 않는 애쉬가 미웠다. 그러나 나는 알았다. 그 미움은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다시 허리를 곧추세웠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애쉬의 구령에 따라 음식들은 접시 위에 올라갔다. 수십 가지가 되는 요리들이 모두 똑같은 맛과 모양을 가지고 손님 앞에 나갔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 순간순간은 느리게 느껴졌다. 불이 이글거리는 틈 사이로 손을 넣었다 뺄 수 있을 것만 같은 초현실적인 느낌이었다. 풀어졌던 신경이 예민해지고 나의 몸은 잘 준비된 도구가 되었다. 얼굴에 흐른 땀이 말라 짠 소금이 되었을 때 모든 요리가 나갔다. 끝이었다. 애쉬가 다시 나에게 물었다.



“아프다고 했지? 빨리 집에 가. 수고했어.”

“아니야. 괜찮아. 이제 안 아파.”



나의 답에 그는 비웃음도 미소도 아닌 오묘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대청소가 시작됐다. 웃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던 동료들은 빗자루와 대걸레를 들고 주방 곳곳을 쓸고 닦았다.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택배를 받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 일터에서 멀리 나가야 하는 일은 누구나 하기 꺼린다. 주방에서 나온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건물 공용 쓰레기장에 갖다 놓는 일도 그랬다. 같이 일하던 백인 요리사들은 그 일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면 늘 나나 다른 외국인 요리사가 그 일을 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그날 나는 쓰레기통을 찾을 수 없었다. 건물 뒤편으로 나가 쓰레기통의 행적을 살폈을 때 나는 애쉬의 뒷모습을 봤다. 주방장인 애쉬는 쓰레기통을 밀며 뛰고 있었다.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그는 어떻게든 일을 빨리 끝내려 뛰고 있었다.


일류와 일등의 차이는 간단하다. 일등은 이등이 필요하다. 이등을 밟고 올라가야 일등이 된다. 남과 비교하고 우열을 가린다. 비교할 수 있는 남이 없으면 일등도 없다. 그러나 일류는 이류가 필요 없다. 일류에게는 남의 시선도 필요 없다. 그는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길을 간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도, 그 길이 더럽고 힘들지라도 그곳을 간다. 그래서 그는 일등이란 순위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일류(一流), 즉 사조를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뒷모습이 아름답다. 깊은 밤, 어두운 지하에서도 빛나던 그의 등을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 모습은 나를 부끄러움으로 뜨겁게 달궈 오래 잠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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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멀티 오븐 대중화에 나선다.
멀티 오븐,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장만하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멀티 오븐 대중화에 나선다.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멀티 오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마트는 직소싱을 통해 들여온 테링턴 하우스 3in1 멀티 오븐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사전기획 및 대량 매입을 통해 판매 가격을 시중 유사상품 대비 40% 가량 저렴한 19만 9천원까지 낮출 수 있었다.


한편, 테링턴 하우스 멀티 오븐은 다양한 기능을 한데 통합해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기본적인 전자레인지 성능 외에도 열기를 순환시켜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컨벡션 기능, 각종 구이요리에 활용 가능한 그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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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오픈 한달,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 다녀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구 신세계가 오픈 한달 만에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이상 다녀가는 등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대구 신세계는 지난 한 달간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주말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음에도 교통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대구 신세계의 이 같은 교통대란 없는 대박은 고객들에게 DM 발송을 하지 않는 등 오픈 홍보를 최소화한 점과 대구시와 손잡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첫 주말과 고객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오후 2시에서 3시까지만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대다수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 것이다. 먼저 KTX와 고속버스 일 평균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KTX는 대구 신세계 오픈 이후 승ㆍ하차 인원인 60% 가량 늘어났으며, 고속버스 이용객은 2배 가까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동대구역 승ㆍ하차인원이 대구 신세계가 개점한 15일에 전주 같은 요일보다 181.4%나 늘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 각각 105.1%와 135.7%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지난해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당시 반월당역 하루 최대 이용객 수(7만명)를 대구 신세계의 동대구역(8만명)이 단숨에 넘어선 셈이다.


대구 신세계는 영업면적 10.3만㎡(31,200여평)의 지역 최대 규모로 국내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앞세워 전국ㆍ전연령을 아우르는 백화점으로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대구 신세계는 KTX는 물론 기차,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자리잡은 국내 최초의 교통상업시설로 앞으로 개발될 복합환승센터의 밑그림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있다.
 
특히 첫 주말에만 1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개점 후 한 달간 대구 신세계를 다녀간 고객을 분석해보니 절반에 가까운 고객들이 대구 외 지역에서 원정 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외 지역으로는 포항, 울산, 구미 등 대구 인근 경북이 20.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로 그 뒤를 이었다.

외지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KTX를 비롯 김해국제공항, 전세계의 크루즈가 입항하는 부산항까지 끼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48% 수준을 넘어서는 수치다.
 
 
[대구 신세계 지역별 매출 비중]

구 분

매출 비중

대구

50.7%

대구 외 지역

49.3%

경북 (포항, 구미 등)

20.2%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

기타

13.0%


 
이 같이 다양한 지역 고객들의 방문은 대구 신세계가 대구를 넘어 국내 대표 쇼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구축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대구 신세계는 오픈 1년차 매출이 6천억을 돌파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 점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3일만에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이후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도 주말 매출은 하루 40억을 웃돌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이어 3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전문식당가 ‘루앙 스트리트’와 상권 내 최대ㆍ최고 수준으로 선보인 ‘생활전문관’은 동업계는 물론 지난해 지방 최초로 1조를 돌파한 센텀시티점까지 압도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류, 남성의류, 잡화 등 패션장르에서도 계획보다 30% 이상의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지역 상권을 달구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별화 테넌트 시설과 수준 높은 문화홀 공연 역시 집객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먼저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 지역 최초로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만명이 넘는 고객들로 붐비는 등 하루 5~6천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또 가족들의 놀이터로 선보인 야외 테마파크 ‘주라지’ 역시 일평균 7~8천명이 드나들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뛰놀 수 있는 트램폴린파크,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 아이들의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 극장, 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장르별 전문점 역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을 비롯 폴란드 국제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등 최정상급 거장의 문화공연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 역시 많은 고객들을 대구 신세계로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여진다. 올 상반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디올, 생로랑,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매장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개점 1년만에 지역 1번점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와 압도적인 하드웨어는 물론 다양한 컨텐츠를 품은 대구 신세계 오픈으로 대구로 이어지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객수가 크게 늘면서 대구시를 관광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손잡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복합환승ㆍ쇼핑센터가 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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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활성화 기원 SNS캠페인 진행
2017년 첫 번째 여행은 역사 도시 경주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7년도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을 경주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역사 도시 경주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경주 사랑 텀블러’ 500개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SNS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6년 11월말 한국은행은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9월 12일 경주 지진 발생 후 관광객이 9월과 10월 각각 전년동월대비 47.0%, 58.3%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이 위축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경주시티 텀블러와 머그를 새롭게 출시해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사 매칭액을 모아 경주지역 문화재 보존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올해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는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경주 사랑 텀블러 증정 SNS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직접 방문해 SNS 게시 인증을 받거나, 온라인으로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SNS 게시 인증을 위해서는 경주지역 문화재를 소개하는 다양한 사진과 경주 관광 응원 메시지를 #다시경주 #뷰티플경주 #스타벅스랑경주랑 #우리같이경주여행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서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1월 19일(목) 오후 4시부터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방문해 개인 SNS 내용을 인증 받은 선착순 300명에게 ‘경주 사랑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1월 17일(화)부터 1월 22일(일)까지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tarbucksKorea) 경주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경주지역 문화재 사진과 응원 문구를 함께 올리면 200명을 추첨해 ‘경주 사랑 텀블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5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개인 SNS와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주 문화재 사진의 경우 타인 사진 도용 등의 부적합한 방법이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경주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있는 도움이 되는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라며, “2017년 한 해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열정과 도움이 더 많은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경주지역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출시했던 경주시티 텀블러 판매 수익금 5,000만원을 경주시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하는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 전달식을 1월 19일 진행하며,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에서 선발된 100명의 스타벅스 사회공헌 리더들과 함께 2017년도 활동 전개를 위한 발대식을 겸한 봉사활동 역시 경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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