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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세트 사전예약 매출 9.6% 증가, 선물 구매 사전예약에 몰려
사전예약 두배 증가, 신세계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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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8월 17일부터 진행 중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10일), 전체 매출 실적이 전년 추석대비 9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설과 비교했을 때는, 143.1%나 매출이 늘었습니다.

 

명절선물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점차 사전예약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추석 행사가 끝나갈 무렵까지 기다렸다가 선택하려는 고객들이 다수였으나, 사전예약으로 인한 구매가 혜택도 많고, 대량 구매 시 물량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본 행사보다는 사전예약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2012년 전체 세트 매출의 1.2%에 불과했던 사전예약 매출은 매년 그 비중이 증가하여, 작년 추석에는 11% 비중을 차지했고, 올해 추석은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추석세트 사전예약은 더 많은 품목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먼저,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지난 추석보다 4일 앞당겨 27일간 진행하고, 사전예약 품목을 전년 추석 155개에서 60% 이상 늘어난 274 품목을 선보였습니다.

 

또, 대량구매전용 상품을 새롭게 신설해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 고객들만 구매할 수 있는 세트를 준비해 대량 구매고객의 혜택을 높이고, 명품신선세트를 1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속형 세트의 인기 속에 프리미엄 세트의 신장도 돋보여


올 사전예약 행사는 1~3만원대 실속형 세트가 전년 추석 대비 180.3%로 증가하고,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가 104.9% 증가하며, 전체 신장율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선물세트 구매에도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2~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전예약 세트 매출 상위 20 품목을 분석한 결과, 갈비세트 한 품목 외에는 모두 3만원 이하의 실속세트였고, 이로 인해 평균 세트 구매 단가는 31,307원으로 전년 33,838원에 비해 약 8%정도 낮아졌습니다.

 

실속형 세트 다음으로는 10만원 이상의 세트 판매 신장율이 뒤를 이으며, 프리미엄 세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가치중심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보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마트는 선물세트 구매 양극화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추석에는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를 전년 대비 37품목 품목을 추가해 물량을 2배 가까이 늘려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역시 추석 사전예약 행사를 12일까지 진행하고(일부 점포 13일) 14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세트 판매에 돌입합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을 준비하는데 주력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분들이 알뜰하고 실속 있는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세계 사전예약 판매도 전년 대비 14.5% 늘어


한편,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펼쳐진 추석예약판매 행사에서 지난해보다 14.5% 늘어난 좋은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한우로 대표되는 축산은 19.6%, 사과/배 등 농산은 19.5%, 굴비 등 수산은 3.6%, 프리미엄 식재료 위주의 수입 글로서리는 45.7%, 홍삼 중심의 건강식품은 32.5% 신장했습니다.

 

특히 올 추석의 경우, 한우의 산지 시세가 15~20% 정도 올랐고, 굴비 역시 참조기 원물 가격이 지난 추석대비 최대 66% 가량 크게 올라 선물세트 역시 8~30% 정도 인상돼 한우와 굴비를 대신할 대체 선물세트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우를 대체하는 냉동갈비와 호주산 세트의 경우 20~30% 지난해보다 늘어났고, 사과/배 83%, 망고 68%, 멸치 270%, 전복 62% 등 2순위 상품들이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