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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쓱- 들여다보기
김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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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자칭타칭 쇼핑요정 SSG닷컴 김기윤 파트너. APP으로 시작해 APP으로 끝나는, 앱생앱사 SSG닷컴 모바일 기획자의 이름을 걸고 강력 추천합니다! 그녀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 지분을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필수 APP 리스트, 지금부터 슥- 공개합니다.



쇼핑요정을 완성하는 필수 쇼핑 앱





1. 쓱 하면 쓱 오는, SSG




마트부터 백화점까지, 먹을 것부터 입을 옷까지! 한큐에 쓱 해결해주는 우리 SSG.COM을 가장 아낍니다. 당연히 내 자식이니(?) 더욱 예뻐해줘야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SSG.COM의 다양한 물품 중 가장 자주 구매하는 것은 다름 아닌 피코크 간편식. 그 중에서도 저의 추천템은 피코크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피코크 묵은지 김치찜입니다. 이 두 가지는 이미 파워인스타그래머 주부들에게도 엄지 척 인정받은 아이템이지요. 편식 심한 제 남동생도 매주 주말 누나 ID로 로그인해서 장바구니에 슬쩍 담아놓더라구요. 모르는 척 사줘요. 맛있으니까요!


 

2. 매일 감탄하며 보는, 29CM



우리 SSG.COM 앱 다음으로 거의 매일 열어보는 앱이 바로 이 29CM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29CM는 모든 상품들을 29CM만의 관점에서, 새롭게 탄생시키는 멋진 감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진과 워딩 모두 정말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모바일 기획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부러울 정도로, 잘 한다니까요!

 

쇼핑요정의 주 구매 품목은 HOME/LIFE용품이랍니다. 출중한 브랜딩 실력따라 신뢰까지 함께 쌓여서, 29CM가 셀렉한 상품들은 그냥 믿고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구매한 것은 바로 코스믹맨션의 캔들! 향은 Girl with rose. 심지어 지금도 이 향초를 태우면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장미꽃을 든 소녀라니. 정말 취향저격이예요.

 

 

일상에서 영감을 주는 앱




 

1. 나만의 이미지 아카이브, Pinterest



대학교 때부터 꾸준히 쓰고 있는 이미지 아카이브 Pinterest. 온라인에 표류하는 모든 이미지들을 사용자가 나만의 기준을 세워 수집하게 해주는 앱인데요. Style, Material, Visual thinking, Motion, Spatial 등 저만의 보드를 만들고 6천 개가 넘는 이미지를 pin해오고 있답니다.

 

모바일 기획자에게는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아이디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Pinterest는 굉장히 유용한 앱인데요. 생각이 막힐 때 무의식적으로 이 APP을 켜서 잠시 이미지 바다 속에 제 몸을 맡겨요. 어떤 이미지들에서는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답니다.


 

2. 최애하는 SNS, instagram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인스타그램 덕후랍니다, 하하! 주말이면 좋은 곳 가서 먹고 놀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인스타그램은 그걸 기록하고 불특정 다수와 나누는 위험한 일기장 같은 곳이예요. 일명 “네가 지난 주말에 한 일을 나는 알고있어” 랄까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지를 소비하는 감각이 모두 높아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계정의 일상적인 사진도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답니다! 기술적으로 필터를 입힌 사진들이 우리의 일상을 지나치게 미화하기도 하지만, 그런 또 인스타그램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깨알 추천! 제가 좋아하는 계정은 바로 @kirakira83 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 키라키라님 때문에 지하철에서 키득키득하는 재미를 만끽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태그와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얼마나 팬이었으면, SSG.COM 라이프매거진을 통해서 콜라보레이션까지 진행했겠습니까!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네, 이것은 깨알 홍보입니다!)

 

 

주말에 뭐먹지? 뭐사지?



 

1. 맛있는거 요기 다 있다, Poing



일주일을 버티는 힘, 바로 맛있는 음식 아닐까요? 저는 “맛있는”거를 “새로운” 곳에서 먹는거를 좋아합니다. 주말 마다 새로운 동네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생각하는 것이 취미죠.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1순위였지만 요즘에는 인스타그램과 포잉을 통해 핫플레이스를 물색하고 있어요.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뷰가 좋은 레스토랑에 집착해요.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광화문, 한남동, 압구정동, 연남동이랍니다.

 


2. 손 안의 백화점, shop@(샤벳)



신세계백화점의 오프라인 디스플레이를 담은 신상 쇼핑 APP이에요. 의류 매장 디스플레이 사진부터, 디저트 샵 소식까지 신세계백화점에 대한 소식까지 다양하게 녹아있어요. 샤벳이 활용도 만점인 포인트는 바로 백화점의 모바일화! 샤벳에 올라온 마네킹 디스플레이 이미지만 쭉 둘러봐도 뭘 사면 좋을지 감이 딱 온답니다.

 


 

마통인생을 막아주는 두 가지 비법



 

1. 한 차원 다른 카드 앱, 현대카드



저의 주 이용 카드는 SSG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해주는 이마트 현대카드 프리미엄!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모두 갖고 있지만 현대카드 APP이 제일 세련되고 편해서 현대카드 APP만 쓴답니다. 다른 금융 APP들에 비해 사용성이 간편하고, 화면 스크롤이나 버튼 터치하는 방식이 제일 세련되요. 특히 #GOT_it이라는 기능을 즐겨 쓰는데요, 제가 지출한 내역을 영수증처럼 만들어서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수도 있는 기능이예요.

 

현대카드만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컬쳐 프로젝트인데요. 주말이면 현대카드 트레블 라이브러리,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자주 간답니다. 물론 현대카드 마이메뉴 고메위크에서 추천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죠!


 

2. 소비분석 어플리케이션, Qlip



최근에 쓰기 시작한 꿀 아이템! 바로 비주얼 가게부 qlip이라는 APP인데요, 카드 사용내역이 문자로 오면 그걸 바로바로 카페/간식/외식/뷰티/술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가계부를 정리해준답니다. 단순한 가계부에서 소비분석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앱이죠. “이번 달 최대 지출일은 5월 23일입니다.” “이번 달 커피값은 20.8만원 입니다” 등등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구요.

 

다른 가게부 APP들 보다 지출 내역을 재밌게 만화처럼 보여주는 게 좋아서 쓰고있어요. 저만의 맞춤 재무 상담사가 생긴 기분이랄까요.